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18살 샴비, 12살 찬

my cats : 2022. 1. 3. 17:56


샴비

2005년 12월  27일 생 , 2006년 3월 27일 입양
2022년 기준 18세
2005년생은 닭띠
2005년은 을유(乙酉)년

 

 

 

2011년 11월 8일 생 , 2012년 1월 2일 입양
엄마 몽롱이(러시안블루), 아빠 석봉이(턱시도)
2022년 기준 12세
2005년생은 토끼띠
2005년은 신묘(辛卯)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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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22.01.20 01:17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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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와 샴비

my cats : 2021. 9. 13. 13:59


 

 

 


열한살 찬이와 열일곱살 샴비, 여름이면 에어컨 바람 강한 위치에 자리 잡느라 여름방석 위에서 낮시간을 보내는데, 기존 여름 방석은 찬이 입양전에 사용하던 싱글 방식 이었다.
그러다 보니, 덩치 커진 녀석들 둘이 낑겨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은 사이즈...,

샌드위치 자세로 꼭 붙어 자면 좋겠지만, 자리가 좁은 자리 때문에 가끔씩은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여름 시작 전에 기존 방석 보다 큰 퀸사이즈 방석을 새로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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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고양이 - 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9. 1. 24. 21:11


 

성북천에 샴비를 내보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며칠 사이 날이 풀리면서 산책 나가자 칭얼거림이 늘어서 영상도 찍어 줄겸 성북천 산책길을 한시간 가량 즐기게 놔 줬다.
산책 하고 돌아온 지금은 꿀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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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9.01.31 02:09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참 오랜만에 봅니다. 잘 지내는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9.01.31 23:54 신고 PERM MOD/DEL

    네~ 잘 지내고있습니다. 샴비도 건강하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새해인사 하네요. ^^)

  2. 익명 2019.02.22 15:2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익명 2019.02.22 19:45 PERM MOD/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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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7. 11. 12:18


 

비내린 다음 날에는 어김 없이 산책하자 조른다.

요즘 성북천은 갈대가 풍년이라, 빽빽하고 무성하게 자란 갈대와 갈대잎에 잔득 붙어사는 진드기들 때문에, 샴비를 맘놓고 풀어 놓을 수 만은 없다. 제가고 싶은 곳 맘껏 못간다며 칭얼 거리고 삐지고 한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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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kurtzvetclinic.com BlogIcon 사이트 2018.09.12 18:27 PERM. MOD/DEL REPLY

    산책냥이네요 ~~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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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5. 6. 13:33


샴비 찬이 성북천 산책

샴비 14살
찬이 7살

샴비는 어려서부터 외출을 자주해온 탓에,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거부감이 없다기보다 나가지 못해 난리다), 찬이는 외출을 하면 오직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해서, 나왔던 길을 돌아가려고만 한다.
그래서 찬이 혼자 산책겸 운동을 시킬때는 멀리 안고 나간뒤에 내려 놓으면 멍멍이들 보다 빠르게 집으로 걷다 뛰다를 반복한다.

샴비 찬 둘을 함께 산책 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샴비는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하고, 찬이는 집으로 들어가려 하다보니, 둘은 항상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샴비가 찬이 보다는 여섯살 많지만, 아직은 실권을 잡고 있고 건강도 문제 없다.

되도록이면 오래 살았으면 싶어서..., 샴비와 찬이는 주기적으로 매년 두번씩 종합검진을 받고 있다. 집에서는 매일 이를 닦이고, 여름에는 애드보킷을 매달 한번씩 접종시킨다.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애드보킷 접종을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름과 가을에는 산책 횟수가 많아 접종을 해주고 있다.

샴비를 입양하고 부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나이 또래 지인 고양이들 대다수는 이미 고양이 별로 돌아 갔다.
샴비는..., 기네스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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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5. 1. 22:35


며칠 전 부터 낮밤 가리지 않고 산책 나가자 칭얼 거림이 늘었다.
오랜만에 정민호 작가님을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 샴비만 산책을 나선길, 언제나 그렇듯 가벼운 산책은 항상 성북천이다.

한시간 정도 풀숲을 헤치며 놀다가 바위 위에 앉아 바람소리와 사람들, 냄새를 맡으며 즐기는 샴비.
샴비는 냄새를 좋아한다.
모든 새로운 냄새에 호기심을 보이는데, 다른 감각기관 보다도 특히 후각을 즐긴다.

 



다시 또 한시간을 걷고 반대편 보위에 누웠다.
왜 누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닦 온도가 좋았던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워 있던 중에 갈대사이에 숨어 있던 어미오리와 새끼오리를 보고선 흥미를 보였다. 예전 이런 상황에서 오리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던 일이 있어서, 혹시라도 또 뛰어들까~ 긴장감있게 바라 봤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던 어미 오리가 갈대숲으로 다시 숨어서 샴비도 더이상 시선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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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희섬정에 놀러간 샴비와 희섬정 고양이 오월이

my cats : 2018. 4. 13. 16:44


성북구청 도로 건너편 삼선동에는 작은 한옥집이 있다.
이곳은 음식점이라 할 수도 없고, 카페라 할 수도 없고, 문화 행사장이나 공연장이라 말할 수도 없는..., 무엇 하나로 특정화 할 수 없는 곳이다.

여튼간에 이곳에는 고양이도 있다.
오월이라고 성격이 참 따뜻하고 순한 아이 인데, 예전에 샴비와 놀러 갔을때 사진이 몇 장 보여서 포스팅 해놓는다.

오월이는 희섬정을 찾는 여러 길고양이들과 자주 대면해서인지 얼굴뜸도 없이 바로 들이미는 샴비를 대하고도 성을 내지 않았다.
샴비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낮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한시간 정도 머무는 동안 희섬정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돌아 왔다.

동생 찬이가 입양돼오기 전만해도 고양이를 만나면 적극 돌진하며 친해지고 싶음을 바로 받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짜증스러운 괴성을 허공에 내지르곤 했었는데, 찬이가 입양된 뒤로는 다른 고양이들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에너지 넘치는 찬이에게 질린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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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my cats : 2018. 4. 13. 16:28


샴비 찬이 옥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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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옥상 산책

my cats : 2018. 4. 12. 23:52



오랜만에 샴비와 찬이 포스팅을 한다~ ㅎㅎ
(사실 하도 안하다보니 오랜만에 하는 건지에 대한 느낌도 없다~ 원래 안했던 것 처럼.....)

옥상에 나갈때 마다 화단 구석구석을 살피며 풀을 찾고 있지만, 아직 옥상 화단에 샴비가 좋아하는 풀이 자라는 시기가 아니라 아쉬워 하며 집밖으로 나가려한다.
샴비와는 여섯살 나이차이가 있는 찬이는 입양오면서 부터 덩치큰 샴비만 바라보고, 샴비 행동을 하나하나 살피며 배워오다보니, 샴비를 처음 접했던 여섯살이 됐지만, 아직도 샴비 행동 하나하나를 살피며 따라 하려 한다.

샴비보다 덩치는 조금 작지만, 몸무게는 조금 더 나가고, 행동도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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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산책

my cats : 2017. 4. 23. 23:47


 

샴비와 찬이를 맡아주고 있는 보모가 영상을 보내 왔다.

어제오늘 주말 산책을 시켰다는데, 둘을 한번에 산책시키지 못해 따로따로 시켰는데, 찬이는 너무 목줄을  하고 너무 빨리 달려서 영상을 찍지 못하고, 샴비 만 찍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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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치세포 흡수성 병변  (2)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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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2.25 02:06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안녕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2.26 18:48 신고 PERM MOD/DEL

    조만간 샴비 포스팅을 해줘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2.26 21:13 신고 PERM. MOD/DEL REPLY

    고양이 신장 영양제랑 신장사료 드릴까요? 결석 예방사료는 조금밖에 안먹어서 많이 남았어요. 성묘만 먹는거랑 일월은 먹일 수 없네요. 비싼건데 ㅜㅜ 사료는 기존 먹는 사료에 섞어주면 되고 신장 보조제는 사료 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2.26 21:25 신고 PERM MOD/DEL

    글쌔요~ 샴비도 처방사료를 10년 가까이 먹고 있긴 한데, 별다른 약이나 추가 처방없이 살고 있거든요. 영양제도 따로 먹여본적이 없어요.
    마침 이번 주가 매년 하는 백신접종겸 혈액검사 시기라서 병원 가야 하는데~ 주치의님께 함 물어 볼께요. 먹여도 괜찮을지~~ 다녀와서 댓글 드리겠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3.11 13:04 신고 PERM MOD/DEL

    병원을 조금 늦게 다녀 왔네요~ 의사샘에게 물어보니 상관 없을 거라고 해요.
    주변 주실분 없으면 샴비랑 찬이에게 함 먹여보겠습니다~
    그런데, 사료위에 뿌려주는 건 아마 안먹을 것 같아요. 샴비는 가루류를 안먹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3.11 19:33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그러면 다른사람 줘야겟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3.13 10:47 신고 PERM MOD/DEL

    네~ 그렇게 하세요. 더 필요한 분께 전해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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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치세포 흡수성 병변

my cats : 2017. 1. 3. 10:06


이름도 길다~~

샴비는 6살 되던해 부터 이 이름도 긴, "고양이 파치세포 흡수성 병변" 이 발생 했다.

이것 때문에 치아 2개를 잃었는데, 아직 2개가 더 진행 중이다.

"고양이 파치세포 흡수성 병변" 은 잇몸이 치아를  덮으며 치아 상아질을 녹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치아 전체 상아질이 녹아 버려 잇몸으로 덮히는 병이다.

샴비의 경우에는 어렸을때 부터 양치질을 자주 해줬었는데도 6살 되던해 발병해서 8살 되던해 치아 한개를 잃었고, 몇 년 뒤 발병했던 다른 치아는 상아질 일부가 깍인 상태로 4년째 관리 중이다.
이병은 6살 이상 되는 고양이들 절반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병이라는데, 영양소 결핍이나 대사 불균형, 전염섬 바이러스 등 여러 원인이 이야기 되면서도 딱히 정확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하고, 발병해도 치료약이 없단다~ 특히 샴과 페르시안종에서 많이 발생 한다는데, 샴비는 샴과인 발리니즈라...., 억울한 녀석.. ㅜㅜ
진행 속도는 양치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진행된 치아를 되살릴 방법은 없고, 꾸준한 양치질로 진행을 지연 시키거나 바로 발치하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

6살 되던해 처음 발견 했을때는 너무 뻔한 위치에 상아질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무얼 잘못 앂어 치아가 깨진줄 알았다.
병원에서도 치아가 깨진거라 이야길 했었고, 사람 처럼 레진등에 시술이 쉽지 않아서, 잇몸 염증이 커지거나 밥을  잘 못먹거나 하면 발치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만 했었다.
그런데, 깨졌을 거라 생각 했던 치아가~, 잇몸이 조금씩 치아를 덮는 것 같았고, 깨진 부분에서부터 치아 상아질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몇 개월간 진행되는 것이 보여, 다시 병원에 가고나서 "고양이 파치세포 흡수성 병변"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샴비는, 두-세 번째 그리고 얼 마전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생긴 네 번째 치아까지 모두 클래스 3 모습으로 진행 됐다.

매년 종합검진을 받아 왔고, 1살때 감기 한번 앓은 것 이외엔 병한번 걸리지 않았던 샴비라 터무니 없이 발병한 이런 것 때문에 치아를 잃게 된다는게 속상 했다.

차지우 병원에서는 이게 발병한 치아는 관리를 해도 2년을 넘기기 어려우니, 발치보다는 잇몸 염증을 관리하며 자연 스럽게 상아질이 녹아  잇몸으로 덮이게 놔두는 것이 발치 했을때 나중에 늙어서 잇몸이 주저 않거나 하는 위험이 줄어 든다니, 어쩔 수 없이 발병한 치아를 최대한 관리하면서 다른 치아들은 걸리지 않게끔 주의 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하여간, 지금까지 2개 치아를 잃었고, 치아 관리를 위해서 매일 2회 이상 양치질에 에어워셔로 치아 청소를 해주고 있다.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면 진행이 거의 정지된 상태로 관리될 수 있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치아는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 잘 사용되지 않는 작은 치아들이라 밥 먹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지만, 이번에 새로 번진 네 번째는 왼쪽 아래 어금니라 양치질 해줄때 마다 속상한 마음에 화가 나기도 한다.
지난 여름 이런 저런 활동으로 몇 개월 양치질에 소홀히 했던 기간에 어금니로 번진건데, 내 잘못이다.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샴비가 밥을 잘 못먹는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6키로대를 유지하며 찬이의 대권 도전도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막아내며 잘~ 살고 있다.


이 흡수성 병변 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무조건 매일 고양이 치약으로 칫솔질을 해야 한다.
칫솔질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해주고, 흡수성 병변으로 붉게 변한 잇몸과 치아는 칫솔질을 할때 주의 해야 한다. 그부분은 민감해서 통증을 유발하고, 혹시라도 잇몸을 찌르게 되면 피가 날 수도 있다. 
그런 잇몸은 치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듯 부드럽게 문질러 주고, 치아와 잇몸 전체적으로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 된다. 

칫솔질을 해주지 않으면 다른 치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해야 한다.

밥을 먹거나 생활하는데 불편이 있는건 아니지만, 치아를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신경써 줄 수 밖에 없다.

이 방법은 치료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 발생한 흡수성 병변 진행을 최대한 느리게 또는 멈춘, 현상태를 오랫동안 유지 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샴비 경험에서 보면 초기 발치 보다는 양치질로 관리를 하며 오랫동안 유지 시키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매일 두번씩 해야 하는 고양이 양치를 해주기 어려운 상황 이라면 병원을 가보고 약처방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약은 일시적으로 부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하는 효과만 있다는 것이 샴비 주치의 의견 이었다. 최종 발치 또는 장시간 잇몸 관리로 발병 현 상태 그대로 통증이나 잇몸부음 없이 유지 시키는 방법이, 이 증상에 유일한 치료 방법이라고 한다. 

 

 

산책중인 샴비

 

옥상 먼지에 부비적 거리는 샴비를 방해하러온 찬이

샴비 6.3kg, 찬 6.5kg.
체급은 찬이가 조금 더 높고, 동네 고양이들이나 멍멍이들에게, 하악질에~ 선빵을 날리는 찬이지만, 샴비 꼬랑지만 할때 부터 형아 였던 샴비에겐 아직도 부실하고 작은 동생일 뿐이다. 그래서 찬이 별명은 작은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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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2.13 14:1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2.17 22:51 신고 PERM MOD/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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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이 이빨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건드렸을때 사람에 시린니건드리는 것과 같은 반응을 고양이가 보인다면 바로 양치질 시작하세요.

    양치질 해주지 않으면 주변 다른 치아로 전이 된답니다.

    양치질은 매일 해줘야 해요. 병변이 진행된 치아는 칫솔질을 하면 상아질이 사라진 부분을 건드려서 통증이 생기고 피가 나니까, 그런 치아는 손가락으로도 건드리지 말고 치약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주변 다른 치아와 잇몸을 마사지 해주면 됩니다.
    양치질만 꾸준히 해주면 발생한 병변도 진행이 거의 정지 상태로 멈추고, 다른 치아로 번지지도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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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 새 관찰

my cats : 2016. 3. 28. 00:46


이리와~ 놀아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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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1. Favicon of http://ceun0323@dreamwiz.com BlogIcon 이시은 2016.05.18 20:21 PERM. MOD/DEL REPLY

    잘 지내셨는지요 cean입니다
    카카오프렌즈 중 네오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지? 그랬는데 오늘에서야 유진님의 그림이 떠올랐어요. 블로그를 안한지 너무 오래 돼서 잊고 지냈네요. 샴비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친구도 생겼군요?
    사이사이 블로그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찾아지네요. 네이버 메인에서 웅이를 보고 엄청 반가웠는데 샴비를 보니 미누가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찾아올게요.^^
    요즘은 전시회 안하시나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6.05.20 20:17 신고 PERM MOD/DEL

    cean님 오랜만에 뵙네요~ ^
    그렇잖아도 블로그을 등한시 하길 수년을 이어오다, 두달 전쯤 예전 블로그에서 대화하던 분들 블로그를 찾아 봤었답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 달려 있는 분들 대다수 블로그가 사라 졌더라구요~
    cean님 블로그도 사라지고, 제 기억은 가믈가믈해서..., 이전 기억들중 일부만 간신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아마 이사 가시고 미누 입양 보내고 하시던 시기부터 저도 이런 저런 외부일들이 많아서 블로그 글도 못쓰고 했었네요.
    가끔씩 소식 전해 주세요~ 저도 블로그에 제 사는 모습들 남기겠습니다~~ ^^
    미누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외출도 하고 참 명랑한 아이 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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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아깽이적

my cats : 2015. 2. 23. 05:14


 

 

예전 사진이긴 한데, 이 사진은 입양 7일째 찍은 사진 이었다.
태어난지 4개월째 지나고 있는 상태 였는데, 몸무게 3.5kg 에 덩치는 동네 골목에 보이는 다큰 고양이들과 비슷해서,
소개와 입양을 해준 사돈언니가 아깽이라며 거짓말을 했다 믿고 있었다.
거짓말이라 더더욱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3개월된 샴고양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당시 고양이에 대해 모르던 상태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샴고양이들 중엔 닮은 사진이 없고, 고양이를 안다는 분들 말로는 버만 종이라는 말도 있어서, 버만으로 검색하면 또 다르고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김새나 털이 변해가고, 유치도 빠지고, 덩치는 더 커지고 무거워지는 걸 보며 아깽이는 맞았구나~ 하는걸 알게 된 뒤엔, 얼마나 더 커질까에 대한 걱정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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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5.03.04 22:14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안녕 :) 완전히 아깽이때 데려온건 아니군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5.03.08 17:06 신고 PERM MOD/DEL

    찬이는 아는 언니 집에서 입양한 거라, 태어날때 부터 봤거든요. 20센치도 안되던 2개월째 입양을 해서 아깽이적 모습을 봤는데
    샴비는 성장이 빠른 4개월째 덩치를 입양해서 아깽이적 모습을 못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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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와 찬이 야간 산책

my cats : 2014. 11. 9. 02:51


11월 8일 어제가 찬이 태어날 날로 이제 3살째 되는 날이었다.
샴비는 다음 달 12월에 9살.

찬이가 오고 부터 샴비는 나날히 젊어 지고 있다.
샴비가 혼자 였던 6살 근처 까지 종이만 던져 줘도 뛰어 놀길 좋아 했던 것 처럼, 찬이도 놀길 좋아 하는 성격이라 내가 밥을 먹을 때면 내 옆에 앉아 눈이 마주치길 기다린다.
비슷한 목적에서도 샴비와 찬이의 행동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원하는 것이 있을때 샴비는 울면서 조르다가 책장에 올려진 물건을 떨어 뜨리려는 모션을 취하거나 (실재로는 떨어뜨리지 않고, "이거봐 이거 떨어 뜨릴꺼야~" 하는 재스쳐만 취한다) 그래도 안되면, 내 옆에 드러 눕는다.
보통 산책하길 원할때 이런 행동들을 한다.

찬이는, 원하는 것이 있을때 (보통 놀기 원할때) 졸졸 따라 다니면서 내 무릎에 손을 올리고 서서 울다가, 내 반응이 없으면 내 옆에 고양이 정자세로 앉아 내 눈을 바라 보면서 눈이 마주치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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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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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와 찬이

my cats : 2014. 9. 28. 16:08


샴비 와 찬이 사진을 너무 안찍어 주는 것 같아, 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포스팅을 해 놓는다.

 

 

 

이제 3살된 찬이도 몸무게는 샴비와 같아서, 6~6.3 kg  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애들이 길이가 조금 길어서 병원에서도 덩치 때문에 이 무게에서도 비만은 아니니, 이정도 무게를 유지하면 된단다.

서열은 확실해서, 둘이 친하게 놀지만 샴비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을땐, 찬이는 샴비 눈치를 보며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 넓은 집도 아닌데, 녀석들이 잠자는 위치를 보면, 높고 좋아 보이는 곳은 샴비 차지고, 낮고 아무나 오가는 통로? 또는 갖고 놀다 찥어지고 헐은 박스 같은 곳은 자연 스럽게 찬이의 공간이 되고 있다.
여름철에 샴비 위치는 주로 에어컨 바람이 잘 나오는 에어컨 바로 밑이 되는데, 찬이는 그 위치로는 샴비가 없어도 발을 들여 놓지 못한다.
한번은, 너무 더워 보여서, 에어컨 밑 샴비침대에서 열좀 식히라 올려 놓았더니, 마치 큰일난다는 듯한 모션을 취하며 뛰쳐 나갔다. 안쓰러운 생각에 강제로 눕혀놓고 괜찬아~ 괜찮아~ 하며 몇 분을 스다듬어 주니 샴비 눈치를 보며 잠이 들었다.

"샴비가 찬이한테 얼마나 서열 군기를 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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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찬이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9.29 02:49 PERM. MOD/DEL REPLY

    아 폭군 샴비로군요. 없는데도 찬이가 눈치 보는거 보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09.29 18:24 신고 PERM MOD/DEL

    샴비가 은근히 서열을 따지네요. 아닌척~ 하면서도 찬이가 샴비 눈치를 보는 것 만큼 샴비도 찬이 눈치를 많이 봐요. ^^
    (그런데, 한번은 실재 대전을 한적이 있었는데, 샴비 완패. 샴비는 감성적으로 싸움을하는데, 찬이는 기술이 있어요. ㅋㅋ)

  2. 익명 2014.10.08 14:59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10.10 03:33 신고 PERM MOD/DEL

    초대장 신청 하셔서, 보내드리려 했더니 이미 초대를 받으신 메일주소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잘 쓰세요~

  3. Favicon of https://mong-rong.tistory.com BlogIcon ImaGina 2014.10.10 02:18 신고 PERM. MOD/DEL REPLY

    몽롱이는 4kg 석봉이도 5kg를 넘지 못하는데 찬이는 누굴 닮은 걸까?!?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10.10 03:34 신고 PERM MOD/DEL

    샴비를 닮았나봐요.
    몽롱이 어릴때 샴비를 잠간 만난 그 순간 뭔일이 있었던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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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와 찬이

my cats : 2014. 5. 9. 02:14


 

 

 

 


9년차를 보내고 있는 샴비와 이제 3년차인 찬이는 형님 동생 사이 보다는 친구 처럼 지내고 있다.
이틀 전 샴비는 처음으로 치아 스케일링을 했고, 3년 내내 감기 한번 걸려보지 않았던 찬이는 장에 탈이 나서 일주일치 약을 먹어야 했다. 건강 체질이라 하루 먹고 금새 좋아졌지만, 병원에서는 급성 이라도 만성이 되지 않도록 신경쓰라는 이야길 전해 들었다.
샴비의 스케일링은 이제 9년째 접어들고 있으니 어금니 쪽으로 약간 있는치석이라도 잇몸 관리를 위해 일년에 한번씩 해주는게 좋겠다는 동물병원 권유로 했는데, 매일 이를 닦아주다보니, 치아에 있어서는 샴비 찬이 둘다 건강한 편이다.
둘다 6키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녀석들이 집안에서 뛰어다니며 뱀처럼 또아리 틀며 서로 뒤엉켜 뒹구는 모습은 나이가 들어도 고양이는 고양이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은 서울 친구에게 집과 고양이를 통으로 맞기고 부산 스튜디오에 와있다. 서울 작업실은 고양시에 있고, 한달 중 절반을 부산에 있고 하다보니, 매 시간 산책을 갈망하는 고양이들 욕구를 덜어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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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찬이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5.11 23:25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부산에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봅니다 샴비랑 찬이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05.13 15:56 신고 PERM MOD/DEL

    부산에 오시게 되면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이곳 구경 시켜 드릴께요~ ^^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5.13 16:12 신고 PERM. MOD/DEL REPLY

    연락처 알려줘요. ㅋ.ㅋ 사진 촬영할일이 생기면 함 가서 두루두루 구경이나 하고 오게..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05.13 22:54 신고 PERM MOD/DEL

    http://www.sungyujin.co.kr/contact
    제 홈피에 연락처 있어요~ 혹시 부산 오시게 되면 연락 하세요~ ^^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5.14 02:44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는 여전한거 같구 찬이는 어른이 된 느낌 샴비가 보고 싶은데 ㅎ.ㅎ

  4. timulo 2014.11.22 15:32 PERM. MOD/DEL REPLY

    찬이도 많이 컷네요. ^^
    샴비는 여전히 사회적응형 고양이겠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4.11.24 13:14 신고 PERM MOD/DEL

    네, 샴비는 여전히 사회성 좋고, 평화를 추구 한답니다.
    찬이도 형아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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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my cats : 2012. 7. 7. 02:27


그러고 보니,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카테고리 이름을 ' my cat' 이 아닌 my cats 로 했었던 이유가, 처음 부터 둘째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는 것을, 지금 이 글을 쓰기 위해 카테고리를 선택 하다 보니 기억이 난다.

작업실로 가기 전, 샴비와 찬이 사진을 찍었다.
찬이는 내가 또 나갈 것을 예상 하고는 문 앞을 지키고 있고,
이렇게...,

눈에는 잔득 힘이 들어가 있다. 어떻게든 같이 따라 가갈 궁리를 하느라.

밤에 어딜 나가냐며 뭐라 했더니, 알아 듯기나 했는지 살짝 기운이빠져 보인다.

찬이가 이러고 있는 동안, 샴비는 ...,
이러고 있다.

가든 말든, 어차피 데려가지 않을 거 기운 빼지 않겠다는 듯...,
비가 와서 오늘은 산책을 못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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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찬이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7.07 23:44 PERM. MOD/DEL REPLY

    찬이가 많이 컸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7.08 19:19 신고 PERM MOD/DEL

    매일 봐서 그런지, 제 눈엔 잘 크지 않는 것 처럼 보여요.
    샴비가 옆에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

  2. Favicon of http://mong-ring.tistory.com BlogIcon 지나 2012.10.05 00:24 PERM. MOD/DEL REPLY

    몽롱이 블로그를 방치해두는 바람에 여기도 정말 오랜만에 와보넹.

    찬이에 비하면 진주는 발육부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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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샴비와 찬이

my cats : 2012. 7. 4. 15:00


어쩔 수 없이 찬이도 외출 냥이가 됐다. 어려서 부터 샴비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 하며 배우다 보니, 외출 욕망이나 노는 행동이 샴비를 닮았다.
몸무게는 이제 4.5 를 넘어 섰는데, 얼굴은 아깽이 모습을 잃지 않아서, 집에선 '작은 고양이' 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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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샴비, 찬이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7.04 17:01 PERM. MOD/DEL REPLY

    아 샴비랑 찬이 오랜만 이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7.07 01:46 신고 PERM MOD/DEL

    요즘 홈페이지나 블로그 관리를 잘 못하고 있어요.
    샴,찬이 사진을 좀 찍어줘야 하는데, 포스팅이 없는 만큼 사진도 못찍어 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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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찬이의 하루

my cats : 2012. 1. 28. 02:16


고양이는 아이와 같다는 표현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어린 고양이든, 나이 들어가는 고양이든, 노는 모습이나 칭얼거리며 안기는 스킨쉽을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인간의 아기와 비교하게 되는 것일 거다. 
집안에서 사람과 생활하는 동물이다 보니, 어찌 됐든 교감의 존재로써 동거인은 어떤 표현에서라도 표현해 내는 교감을 읽으려 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직접적인 읽기, 쓰기로의 대화가 이뤄지지 못하니 동물적인 감성에서 말이다.

찬이를 입양하기 전, 샴비 담당 병원 차지우선생님은 어린 고양이는 예의가 없기 때문에 싸움이 잦을 거라는 말씀을 하셨다.
입양 후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다.


찬이에게 샴비가 어떤 존재일지는 잘 모르겠다.
아빠나 엄마로 생각하지 않는 것만은 분명 하지만, 어른 고양이로 생각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하다.
샴비에게 달려들며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친구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찬이가 와서 샴비에게는 함께 놀 수 있는, 사람 보다는 더 자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지만, 샴비 만의 시간들을 방해 받게 됐다. 

잠자는 시간,

찬이는 잠을 자려는 샴비를 바라 보며 달려들 타이밍을 잰다.
찬이에겐 샴비에 대한 예의니 규칙이니 하는건 생각할 수 없다.
달려든다...,


잠을 자는 척 하며 곁눈질로 찬이에게 촉각을 세우고 있던 샴비는 즉각적인 대처로 찬이에게 왼손 쨉을 날린다.


생각지 못한 반격에 타격을 입은 찬이는 앞으로 고꾸라 지고, 샴비는 때를 놓치지 않고 찬이의 머리를 물고 날렸던 왼손으론 뒷목을 내리 누르며 상대의 무게 중심을 흐트린다.
당기고 누르기 공격법이다.


완전히 무게 중심을 잃은 찬이는 샴비 가슴으로 파고들며 뒷발에 힘을 준다.
찬스다.!!!


샴비의 조임에서 풀려난 찬이는 뒷발힘으로 힘껏 솟아올라 온몸을 날려 오른발을 상대의 뒷통수로 날린다.
찬이는 여기까지 계산 했던 것일까~ !
그러나...,


내리찍은 찬이의 오른발 타격을 맞기는 했지만, 연속 조임으로 이어가려 했던 찬이의 생각은 빗나가고, 솜방망이 주먹에 샴비의 분노 게이지 만 상승했을 뿐이다.


더 이상의 공격은 불리하다는 것을 느낀 찬이는 호박방석을 박차며 뒤로 빠진다.
네발을 모두 쓰고 있는 찬이와 달리 뒷발 떼고 두말만 사용하는 샴비의 약점을 이용해 호박방석 안에 있는 샴비가 뛰쳐 나오진 않을 거라 생각한 거다.


계획은 치밀했다.
하지만, 체급의 차이를 넘어설 수 없었을 뿐이다.
찬이는 자신이 졌거나 도망친 것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다.


슬~적 돌아 보니, 샴비는 다시 잠을 청하는 것 같았다.
다시 찬스가 온 것 일까?


헉~~ !!!
공격은 번개 같았다.
하지만, 샴비의 반격은 번개 보다 더 빨랐다.


아차~!!!!!!!!!
방금 전의 주먹질로 샴비에겐 분노가 더해져 있었지~ !!!!!!!!!!!!!!!
헉~ 조임에 걸렸다.

찬이의 실수다~~~ !!!!!!!!!!!!!!!!!!!!!!!!!!!!!!!!!!!!!!!!!







찬이는 혀를 내밀며 항복을 외친다.
굴욕적으로 샴비에게 ×추 와 ×꼬를 보이기 까지 했다.



찬이는 오늘을 잊지 않으려 한다.
샴비는 당분간 어림 없을거라 답한다.



찬이가 온뒤 하루에도 몇 번씩 뒹구는 대전을 항상 승리하는 샴비에게도 한가지 걱정이 있다.
언제까지 승리할 수 있을지.!!!
녀석이 너무 크지 못하도록 녀석 밥을 몰래몰래 먹는 것에 더욱 신경을 써야 겠다 다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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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28 02:33 PERM. MOD/DEL REPLY

    싸우기보다 둘이 장난치는거 같은데 익숙해지면 다정해질거 같아요.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1.28 02:47 신고 PERM MOD/DEL

    장난치는 거에요~ ^^
    찬이는 샴비가 배로 덮고만 있어도 꼼작못해요~ @.@

  2. BlogIcon 지나 2012.02.03 02:52 PERM. MOD/DEL REPLY

    우리집 아가들도 석봉이를 친구로 여겼었어.
    근데... 석봉이도 아가들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게 문제였지.
    석봉이는 온힘을 다해 싸웠거든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2.08 12:09 신고 PERM MOD/DEL

    찬이는 석봉이 적통이 맞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비슷해 지고 있어요. =.=

  3. BlogIcon plasticwhale 2012.03.08 23:25 PERM. MOD/DEL REPLY

    둘째 보셨군요!!! 둘째 미모도 너무 비범합니다!!!ㅎ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3.09 01:15 신고 PERM MOD/DEL

    아~ 여기서 뵙네요~ ^^
    카툰 챙겨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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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와 샴비

my cats : 2012. 1. 18. 18:34



내가 잠을 잘때는 이 두마리 고양이가 내몸을 도움닫기 발판 삼아~, 또 숨기위한 널빤지 로 이용하며 뛰어 다닌다.
낮 시간에 자고 있는 두 녀석을 보고 있으면, 잠못자게 방해 하고 싶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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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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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18 23:11 PERM. MOD/DEL REPLY

    둘이 완전 다정해 보임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1.24 13:45 신고 PERM MOD/DEL

    이 사진만 보면 그래 보이죠~ ^^
    하지만,,, 이런 것 만은 아니랍니다. =,.=
    뛰며 놀때 보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같아요.

  2. Favicon of http://mong-rong.tistory.com BlogIcon 지나 2012.01.20 00:00 PERM. MOD/DEL REPLY

    찬이는 외롭지 않아서 좋겠다.

    우리집 두 회색냥이들은 각각 홀로 보내질텐데
    형제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다가 과연 괜찮을런지 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1.24 13:47 신고 PERM MOD/DEL

    처음 입양 가면 당황스러워 하겠지만,
    애들이 다들 명랑해서 금방 적응할 꺼에요.

    찬이는 샴비랑 레스링 할때보면 덩치나 힘, 기술에서 밀리는데도 안지려해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1.20 11:20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는 엄마 사랑 찬이에게 뺏겼음.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2.01.24 13:48 신고 PERM MOD/DEL

    그렇지 않~아요~ -.-
    샴비가 1순위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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