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아깽이
my cats : 2019. 3. 22. 16:14
요즘 껌딱지된, 일곱살 아깽이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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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작가님 그림에 끌려 홈피까지 들러 꽤 오랫동안 즐감했습니다.
글과 그림을 보니 그냥 아무 말없이 차 한잔 하고싶어 지네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작업하셔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직 낙엽이 지지 않은 나무들이 있는걸로 봐선 가을이 분명한데, 가을이라 하기엔 날이 꽤 쌀쌀하네요. 요즘 감기 걸리신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림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예~^^
햇살과 하늘 빛은 가을인듯 한데...체감 날씬 훅 건너뛰는 느낌도 드네요. 전 아직 젊고 피하지방이 많아서 그런지ㅎ 추위가 그리 싫진 않더라구요. 따뜻함의 소중함도 느껴져서 좋구요. 작가님~ 감기 못오게 포근하게 주무셔요.
가끔 안부 댓글 남기러 와도 될까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