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에 샴비를 내보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며칠 사이 날이 풀리면서 산책 나가자 칭얼거림이 늘어서 영상도 찍어 줄겸 성북천 산책길을 한시간 가량 즐기게 놔 줬다.
산책 하고 돌아온 지금은 꿀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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