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고양이 샴비

my cats : 2009. 6. 20. 22:02


늘 그렇지만, 밖으로 나가자는 칭얼 거림이 늘었다.
옥상에 나가면 이정도론 만족 못한다는 불만 스런 눈으로 꼬리를 탁~탁~ 흔들고,

 

이건 비밀인데, 옥상에서 샴비가 주로 하는 일은 난을 치는 일이다.
이빨로,...

저 앞에 있는 화분에 식물은 몇 일뒤, 잘근 잘근 씹혀서 시들해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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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6.20 23:07 PERM. MOD/DEL REPLY

    샴비군 오랜만입니다... 난이라 예전에 웅이가 화분을 많이 망친 기억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37 신고 PERM MOD/DEL

    식물에 관심이 많아요. 샴비가~
    관심이 지나쳐서 자기 취향에 풀은 먹어 버리네요.

  2. Favicon of http://nowatlast.tistory.com BlogIcon finicky 2009.06.21 07:47 PERM. MOD/DEL REPLY

    이제 샴비도 꽤 나이가 들었겠네요. 난까지 칠 정도면 저보다 더 나은데요 :) 비록 시들게 할 지언정..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38 신고 PERM MOD/DEL

    저기 화분들에 제께 아니라는게, 문제라면 작은 문제네요~ ^^

  3.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09.06.21 19:29 PERM. MOD/DEL REPLY

    난을 치는 고양이라...
    진지한 표정으로 붓을 휘두르는 샴비를 상상하니 귀엽네요.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38 신고 PERM MOD/DEL

    붓으로 난을 치는 건가요~ ^^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6.23 10:21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오랜만이야 +_+
    그런데 왜 난을 치고 있니.ㅋ
    꼬꼬마는 화단에 있어도 화단을 어지럽히진 않는데...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39 신고 PERM MOD/DEL

    꼬꼬마가 교육이 잘 됐네요.
    전, 샴비때문에 작업실에서만 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식물은 먹고~ 흙에는 부비부비하고~

  5. 익명 2009.06.25 07:3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40 신고 PERM MOD/DEL

    주소 변경 하셨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혹, 주소 변경된걸 너무 늦게 알게되면, 알지도 못하고~ 해서 생각 나도 찾아 볼수 없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spolle12 BlogIcon 2009.06.25 14:46 PERM. MOD/DEL REPLY

    아무레도 쥐의 탈을쓴 개껌이 필요해 보이네요 ^_^;

    마치;;

    "니가 주인이면,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냥""자 , 인제 어떻할거냥?." "냐용 말로 할때 날 끌고 나가라냥. 난, 불만을 난 으로 표출할거라냥" 표정이 이런거 같아요.

    오늘도 옥상으로 땜방하려는 주인으로 인해 난 은 파김치가 되어간다... "내 잘못 아니라냥~" "에잇! 개이 , 아니지 냐옹 쓰불. 불만으로 가득찬 맘 난 으로 해결하자 냐옹"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6.26 03:42 신고 PERM MOD/DEL

    아주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
    오래된 글에도 댓글을 남겨 주시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제가 쓴글을 다시 읽게 됐습니다.
    지난 글을 보면,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네요.

  7. 홍채완 2009.08.03 18:31 PERM. MOD/DEL REPLY

    샴비는 언제봐도 멋지네^^
    특히 반지르르 윤기나는 털이 역쉬~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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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질 시작~

my cats : 2009. 3. 27. 22: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일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반복적으로 들어오시던 스팸이 또, 들어와 주셨네요.
홈페이지 오픈해 놓고, 시간날때 마다 조금씩,조금씩 수정해 나가다 보니 블로그엔 좀, 뜸~ 했었답니다.

이제 일어나야죠~
봄도 오고, 날도 풀려가니 샴비도 일으켜 세워 여름철 땡볓 아래에서의 산책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2007년까진 매번 전시때 마다 샴비와 함께 오픈날을 보냈었는데, 작년 2008년에는 한번도 그러질 못했네요.
올해는 미친년 마냥~ 개인전이고 단체전이고, 참여하는 전시에는 샴비도 함께 할 생각 입니다.
집에선 가까운 인사동을 샴비가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인사동도 올해는 꼭 발도장을 찍도록 해주려구요.

오늘이 샴비가 입양되 온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라, 그러고보니, 오늘 포스팅에선 꼬박꼬박 "다" 를 붙이고 있네~)
하여간, 그래서, 작업실 풀숲에서 샴비가 좋아하는 풀을 뜯어다가 티라미슈 케익을 하나 사들고 들어와, 샴비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물론, 샴비에겐 풀을 주고, 케익은 제가 먹고..., =,.=
샴비 이녀석, 년 수론 4살 이지만, 아직 3살 밖에 안됐어요. 학교 선배언니는 샴비를 자꾸 늙었다고 말하는데, 아직 20년은 거뜬하게 살수 있어요.
같이 해야할 일이 많답니다. 언젠간 웅이나 미누, 스밀라를 만날지도 모르는 거죠.
꼬꼬마도 있네요.~ 오래오래 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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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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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28 00:15 PERM. MOD/DEL REPLY

    웅이도 아직 젊어요... 주말 잘 보내시길...^^.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28 23:54 신고 PERM MOD/DEL

    네~ 주말 잘 보내시길~^^

  2. 고경원 2009.03.28 22:17 PERM. MOD/DEL REPLY

    샴비 입양 3주년 축하드립니다. 스밀라가 외출공포증만 극복하면
    밖으로 데려가서 코에 바람도 넣어주고 할 텐데...그럼 4월 11일에 시간 맞춰서 찾아뵙겠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28 23:55 신고 PERM MOD/DEL

    네~ 그날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고경원님이 출근하시는 파주에 다녀왔답니다. 파주에 가본건 두번째 네요.

  3. Favicon of http://blog.dotcat.net BlogIcon .cat 2009.03.29 14:26 PERM. MOD/DEL REPLY

    오랜만입니다! 랄까 구경은 계속 하고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댓글 다는게 오랜만... orz

    어쨌거나 한달 넘게 지난 일이지만;;; 엽서 잘 받았습니다.
    사실 답장을 써야지... 했는데 미루다미루다 오늘까지 왔네요. ㅠㅠ
    다음에 꼭 엽서보내겠습니다!!!

    건이도 이제 몇일 뒤면 입양한지 2년이 되네요. 샴비가 건이보다 한 살 많은건가봐요. : )
    여튼 샴비 생일(?!) 축하해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4.01 12:37 PERM MOD/DEL

    그렇죠~ 건이가 샴비보단 한살이 어렸었죠~ ^^
    건이 어릴때 모습이 아직 또렷또렷 기억나네요~

  4. Favicon of http://true07.tistory.com BlogIcon 락이 2009.03.30 09:44 PERM. MOD/DEL REPLY

    정말 오래오래 함께하실 거에요 ; )
    가끔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일터에도 아이들을 데려가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후훗
    요즘은 정말 아이들에게 핸드폰이라도 사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_-

    샴비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행복하게 엄마와 함께하렴 : )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4.01 12:38 PERM MOD/DEL

    웹캠을 설치해 놓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함께 나가면 번거롭긴 해도, 마음은 참~ 편안해 지네요.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2 18:15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ㅋ
    저도 이번주는 꼬꼬마 보러 진주 갈까 생각 중입니다.
    부모님 보다 꼬꼬마라니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4.08 19:35 신고 PERM MOD/DEL

    네~ 꼬꼬마 보러 ~ (아니~ ^^) 부모님 계신 곳에 잘~ 다녀오세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4.08 19:36 신고 PERM MOD/DEL

    엇~ 덧글을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벌써 다녀오셨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9.04.13 01:08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블로그질 중입니다
    샴비도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욧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4.16 12:58 신고 PERM MOD/DEL

    저도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 왔답니다.~
    덧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 샴비는 잘 지내고 있어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spolle12 BlogIcon 2009.06.25 14:34 PERM. MOD/DEL REPLY

    사진 한번 보고 뒤로 가기 했다가 , 불러오는게 너무 느려서 고양이만 보고 갑니다. 볼수록 강아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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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산책 다녀왔다.

my cats : 2009. 3. 9. 03:19


시간으로 보자면, 지금 방금 다녀왔다는 건 아니고, 일요일 낮에 샴비와 두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

지난 주 내내 우울해 하고 있다는 샴비를 위해, 토요일 저녁 집에 오자 마자 우울해 한다는 샴비를 데리고, 동네 한바퀴를 돈뒤에, 목욕을 시켜주고~ 닭가슴살을 먹이고 하면서 기분을 풀어 줬다.
월요일엔 다시 작업실에 들어가야 해서, 일요일에도 샴비를 위해 맘껏 돌아 다녀 주고 장난쳐 줬더니, 지금은 책을 읽고 있는내 옆에서 솔~솔~ 한 장난을 치다가 잠이 들었다.

산책 중에 만난 멍멍이다. 샴비에게 관심을 보이며 서로 코찐 인사를 하고 나서 끌어 당기는 주인의 힘에 버티고 있는 모습이다. 샴비는 공격성이 없어서, 길에서 만나는 멍멍이들과 냄새 인사를 자주 나누는데, 보통 멍멍이들이 샴비에게 관심을 보이며 좋아한다.

당당~ 걸음

 

묘~ 풀뜯다 이빨에 낀 모습...

이각도에서 샴비를 바라 볼때마다 '발그레' 생각이 난다. 중성화 수술을 하기 이전, 샴비와 결혼을 약속했던 암컷 발리니즈 ...,
발그레를 생각하면 중성화 수술을 한게 후회 된다. 꼭닮은 자기 자식과 함께 살고 있어야 할 샴비의 기회를 내가 빼앗아 버렸으니, 

 

개천에 잉어 관찰중

암벽등반중

소근소근~ 산책중 밀담을 나누는 모습

이번엔 오래 간만의 외출이기도 했지만, 내가 샴비를 만났던 것도 몇 번 안된다.
내일 들어가면 다시 한달은 작업실 문을 나서지 못하는데, 샴비를 난지로 오게 하는 것도 샴비 보모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다 보니, ... 산책 길에 사준 털달린 인형으로 한달간 버티라 말해주는 수밖에~
(말해도 알아 듣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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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ritc 2009.03.09 10:19 PERM. MOD/DEL REPLY

    윽~~ 치명적으로 부러울 뿐인 산책묘 샴비~~ ^^

    샴비 오랜만에 보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군요.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15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가 샴비 사진을 잘 찍어주질 않다보니,... ^^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09 15:37 PERM. MOD/DEL REPLY

    오호 샴비 개한테 하악질을 안하는구나... *.*. 웅이는 병원에가도 하악질 하는데..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16 신고 PERM MOD/DEL

    동물들에게 친절한 편이에요~
    그래봐야, 다른 애들이 하악질 하면 서로 신경질적으로 변하지만요~

  3.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 2009.03.09 17:24 PERM. MOD/DEL REPLY

    샴비가 다이어트를 한건가요?
    예전보다 많이 날씬해졌단 느낌이 들어요.
    늘 곁에 있어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아보여 너무 보기 좋으네요.^^
    건강하게 창작작업에 전념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안부 전하고 갑니다.
    자주 들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 겠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18 신고 PERM MOD/DEL

    오~ 마루님 오랜만에 뵙네요. ^^
    그때 이후로 다들 바뿌셔서, 요즘은 그때 시절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웹에서 만나 뵐 수 있는 분은 마루님 밖에 안계시네요.

  4. Favicon of https://wabe.tistory.com BlogIcon 우드너 2009.03.09 17:48 신고 PERM. MOD/DEL REPLY

    우리 애들도 데리고 산책나가고 픈데...ㅠㅠ;
    부럽심돠~~~ㅠ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18 신고 PERM MOD/DEL

    새벽에도 나가자 칭얼거리는걸 몇 년 겪으신다면...

  5.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09.03.09 20:27 PERM. MOD/DEL REPLY

    우어어..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저희집 애들은 집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납작생물로 변신을...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19 신고 PERM MOD/DEL

    납작생물요~ ^^
    다양한 생물로 변화가능한게 부럽네요. ㅋㅋ

  6. Favicon of http://ashub39.tistory.com/ BlogIcon 아슈 2009.03.09 23:00 PERM. MOD/DEL REPLY

    카드 잘받았어요. ^ ^(<-인사 너무 빠르다...;ㅅ;)
    아....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언젠가 다음번 전시회라도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고 싶네요. ;ㅅ;
    멋진 그림 언제나 잘 보고있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6:21 신고 PERM MOD/DEL

    카드가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에요.
    도착하지 못한 것도 있는 듯 해서, 좀 속상했거든요.

  7.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3.10 07:41 PERM. MOD/DEL REPLY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길에서 잘 따라 다니나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0 08:57 신고 PERM MOD/DEL

    차들이 다니지 않는 공원에서 산책할때는 목줄을 풀어 주기도 하는데요.
    도심에서는 항상 근처에 차들이 다니기 때문에 목줄을 하고 산책을 해야 해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고도 앞만보고 뛰기 때문에..., 길고양이들은 도심에 길에서도 익숙하게 생활 하지만, 집고양이는 그런 기회가 적어서 위험해요.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12 20:17 신고 PERM. MOD/DEL REPLY

    일단 길에서 만난 개랑...맞짱을 뜨면 샴비가 이길 듯.ㅋ
    위에 사진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꼬꼬마는 밖에 나가기만하면 얼음땡 놀이하는 듯 해서.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14 17:33 신고 PERM MOD/DEL

    외출하는건 습관이나 교육에 가까워요~ @.@
    좀 번거롭지만, 그래도 원하는건 해줘야죠~

  9. 익명 2009.03.22 00:5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22 15:30 신고 PERM MOD/DEL

    감사합니다. ^^
    샴비라는 이름은 제가 지은건 아니고, 입양 받을때부터 불리던 이름이에요.
    이름을 바꿀까~ 하면서, "물치" "달려" 등을 생각해 봤는데, 이쁜 이름 냅두고 이상한 이름을 지어주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냥 냅뒀어요.

  10. Favicon of http://true07.tistory.com BlogIcon 락이 2009.03.23 18:15 PERM. MOD/DEL REPLY

    물치와 달려에서 저 쓰러졌어요 ㅎㅎ
    아유.. ㅎㅎ 작명 센스가 남다르세요~~~
    샴비는 다 커서 데려오신거에요? 몇살인지 살짝 궁금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3.24 00:45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년 수론 4살인데요, 개월 수론 3년 하고 3개월 지났어요.
    처음 입양을 했을때가 3개월 째였는데, 3.5키로 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성인고양이들하고 비슷한 크기와 무게라, 의심을 좀 했죠.
    그런데, 4개월째 유치가 빠지고 하는걸 보고, 진짜였구나~ 했더랍니다.
    지금은 적절~히 6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덩치가 크답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polle12 BlogIcon 2009.06.25 14:29 PERM. MOD/DEL REPLY

    강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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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진전을 위해 샴비 사진을...

my cats : 2009. 2. 23. 01: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경원님의 거문도 길고양이 사진전에 저희 샴비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거문도 길고양이 사진전에 대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 바라구요.

몇 장 안되는 사진을 보내드는 걸로, 쉽게 참여를 할 수 있었고, 덕분에 2006년 3월 부터 저장해 놓았던 샴비 사진들을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녀석이 참 많이~ 빠르게 자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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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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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23 10:58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저도 그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ㅋ
    여러 고양이 사진들 중에 꼬꼬마도 포함 시켜야겠네요.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2.24 21:00 신고 PERM MOD/DEL

    꼬꼬마도 포함시켜야 하는게아니라, 필히 꼬꼬마가 주가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꼬꼬마 서운해 하겠어요.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2.23 12:48 PERM. MOD/DEL REPLY

    참여를 하셨군여..ㅎ.ㅎ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2.24 21:00 신고 PERM MOD/DEL

    해야지~ 하다가 타락님 하신거 보고 서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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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샴비

my cats : 2009. 1. 27. 02:16


 

2주 정도를 샴비와 떨어져 있었다. 작업실에서 녀석에 털을 쓰다듬어주지 못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보모가 전해오는 샴비의 상태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샴비가 몹시 우울해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설이 끼어 있는 주말을 이용해 샴비와 난지에 2~3일을 같이 있을 생각을 했지만, 눈이 내리고, 녹고를 반복하는 눈 때문에 젖어 있는 길을 산책하긴 무리겠다 싶어, 설날 당일 오후 샴비를 만나러 작업실에서 나왔다.

걱정했던 것 처럼 샴비는 그렇게 많이 우울한 상태는 아니였다. 밖에서 만나 집으로 오는 길내내 꼬리를 세우고 걷는 모습이나, 계단을 후다닥 뛰어 올라가는 모습, 집안에선 뭐가 그리 좋은지 벽치고 턴하기를 하며 연신 뛰어 다니는 샴비..., 보모 말로는 녀석이 나랑 있을때와 떨어져 있을때 모습이, 표정부터 달라도 너무 다르단다~. 개인 작업실을 구하기 전까진 어떻게든 서로 적응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이번 설에는 가족이 있는 부모님 집으로 내려가지 못했다.
일요일 그림 네점과 화판을 배달해 주시러 작업실에 오셨던 나라아저씨는 "가족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 제말 아시죠~" 라며 웃으셨는데, 오랜만에 정해놓은 일정에 만족감을 느끼며 차근차근 작업의 단계를 쌓아 놓았지만, 완성된 작업에 들인 시간 만큼 다른 무언가를 위한 시간을 놓쳐버린 것이기도 하다. 나라 아저씨의 말은 설에는 작업실을 벗어나라는 말씀이셨다.

설날 당일 오후에서야 작업실을 나와서, 피로 맺은 가족을 만나러 가진 못했지만, 언제라도 나를 기다려 줄것만 같은 또 하나의 작은 가족 샴비가 있어서, 나는 웃을 수 있다. 녀석은 내게 행복이니 뭐니 하는 것을 이야기 하기 전에 항상 웃음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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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tar.tistory.com BlogIcon SATA 2009.01.27 12:42 PERM. MOD/DEL REPLY

    쩌런
    지금쯤 고향 깊은산 눈속을 헤치며 약초캐는 그대를 떠올렸고만
    올핸
    몸도 맘도 공간도 넉넉하게 함 맹글어 보시구랴
    쨌든
    가급적이믄 비스듬한 곳에서 늘 응원 보내주겠쏘
    함께
    달리 봅세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28 23:50 신고 PERM MOD/DEL

    전 수족냉증이 있어서 그런건 어렵다니깐요~~
    따사한 햇살아래에서나 가능해요~ @.@
    자~ 어디로 뛸까요~!

  2. Favicon of http://leekyong.com BlogIcon junimom 2009.01.27 16:09 PERM. MOD/DEL REPLY

    멀리 있어도 갈 수 있는 고향 같은 곳이 있다는 건 언제나 든든함을 갖게 하죠. 그걸 가끔은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구요.. 저도 어떤 규칙처럼 명절에 시댁과 친정을 오가는데, 처음엔 낯설고, 좀 지나면 귀챦아지더니 이제 10여번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는 소중함을 알게 되네요, 이럴때 아니면 서로 얼굴보기 힘든게 지금의 삶인지라...
    세니, 쥬니의 시골생활기를 조만간부터 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 서울은 점점 더 나가기 힘들어지겠네요..

    샴비와 함께 2009년 전시 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28 23:53 신고 PERM MOD/DEL

    도시를 떠나면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접하기 어렵다는게 이곳을 떠날 생각에 항상 함께 생각하게 되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2009.01.27 18:18 PERM. MOD/DEL REPLY

    '다시 한 번 날 버려두고 떠나면
    그땐 나도 어떻게 되버릴 지도 몰라. '

    라고 샴비의 눈이 말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전 동물들의 사진을 보고 그 심리상태를 읽을 수 있는 '후타나 마타타' 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28 23:55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저를 만난날 밤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오늘 병원에 다녀 왔답니다. 감기 초기 증상이었어요.
    후타나 마타타 양의 수제가가 되심이...
    가끔 샴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적어 놓을때마다 샴비가 병원에 가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네요.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27 18:32 PERM. MOD/DEL REPLY

    명절은 그렇게 보내셨군여... 샴비도 오랜만이구나...*.*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28 23:57 신고 PERM MOD/DEL

    웅이도 조카의 헤드락을 잘~ 넘어 갔겠죠?
    저도 샴비를 속초 부모님께 한번 보여 줘야 하는데...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28 09:46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눈망울이..쵸콤 그렁그렁한거 같기도 한.ㅎ
    그나저나 또 하나의 작은 가족인거죠...
    거묘 샴비는 눈길에 나서면 아주 일이 많겠는걸요.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29 00:00 신고 PERM MOD/DEL

    손이 좀 많이 가요.
    신발을 신킬 수도 없어서, 흙탕물이 있는 길을 산책하는 날은 제가 더 지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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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은 샴비와 함께 작업실에서

my cats : 2008. 12. 31. 21:46


12월 한달은 15일 이상을 사람들을 만나고, 거리를 거닐며 보냈다.

내년 3월까지의 일정을 생각하면 작업실에서 한 순간이라도 나올 만한 여유시간이 없었지만, 결국 지금 순간에 중요한 것은 내 집념을 파고들며 고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 서있는, 내 자신을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9월 부터 잡고 있던 최근 작업들은 결국 내게 두 작업 이상의 느낌을 전달해 주며, 작업실 밖으로, 나를 쫒아낸 것이다. 확실히, 이번엔 내 작업에 내가 밀려 났다.

12월 31일 오늘, 나는 다시 작업실에 있다. 작업실을 나가 있던 시간 동안 샴비와 함께 있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어졌고, 보모인이 말해주던 샴비의 보호받으려는 심리도, 나와 함께 있는 동안엔 보이질 않았다. 샴비 본연의 치고 빠지는 보문동 날다람쥐 성격이 쉽게 사라질 수 있는게 아니니~!

이런 녀석이 안쓰러워서, 31일 마지막날을 작업실에서 함께 보내기로 했다. 아침일찍 도착한 녀석은, 밤사이 뜬눈으로 보낸 탓에 아침잠 한번 거~하게 자고 나더니, 산책 나가자 칭얼 거리고, 프랑스에서 오신 애묘인 오유경 작가님의 사랑을 듬뿍 머그믄 뒤에, 풀숲을 거닐다 들어와 다시 잠이 들었다.

작업실 어느 구석에 붙어 있든, 샴비는 항상 이곳에 있어 왔던 것 같은 존재감이 든다.

사진 몇 장을 찍는 동안 다시 잠이 깨버린 샴비~

내일 새벽, 샴비와 함께 노을 공원에 올라 일출을 바라 볼 생각이다. 작업에 대한 고민이 길어지면서, 신년 연하장을 아직 발송하지 못했는데, 오늘 하루동안 문자 신공 발휘로 몇 몇 분들께는 문자 연하장으로 인사를 드렸다.

저~기, 2시간여 후에 울려퍼질 보신각 타종소리는 가슴 떨리는 2009년 시작을 알릴 것이고, 신년을 알리는 소리에 함께,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평안을 기도한다. 건강하시길~ (부자 되시라는 그런 말은 하기 싫다. 치열하게 눈치보며 살라는 말이니...) , 그래서 건강들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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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09
  1. 연가시 2008.12.31 23:39 PERM. MOD/DEL REPLY

    샴비와 유진님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1 13:36 신고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연가시님과 아이들도 건강한 새해 되세요~

  2.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12.31 23:54 PERM. MOD/DEL REPLY

    아이고 ㅋㅋ
    샴비 뒤에 우리 미누가 보이는군요. ㅋㅋㅋ
    샴비가 누워있는 테이블이 급당기는데요? ^^
    안그래도 요즘 우편함을 자주 확인하고 있었는데 연하장을 아직 발송 안 한거였군요?
    올해가 10분도 안 남았는데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1 13:37 신고 PERM MOD/DEL

    미누 사진을 보다가 샴비도 찍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어요~^^
    이제 본격적인 2009년 이군요.
    오늘 하루는 편히 쉬세요~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01 11:44 PERM. MOD/DEL REPLY

    샴비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1 13:38 신고 PERM MOD/DEL

    올해는 샴비에게 큰~ 탈없이 지날 수 있길 바래야죠~
    웅이에게도 새해 안부 전해 주세요~ 꼭~~이요.

  4. Favicon of http://ashub39.tistory.com/ BlogIcon 아슈 2009.01.01 12:42 PERM. MOD/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멋진그림 잘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1 13:39 신고 PERM MOD/DEL

    네~ 감사합니다.
    언젠가 부터 그것은 어떤 의무감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지난 12월 한달간은 그 의무감의 종속감에 고민을 했답니다.
    건강한 새해 되세요.

  5.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2009.01.01 23:49 PERM. MOD/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샴비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마... 만지고 싶다!하앍

    저는 단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소시민일 뿐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4 12:13 신고 PERM MOD/DEL

    언제든 샴비 만지기 5분 쿠폰을 발행해 드리겠습니다. ^^

  6. 제너와나 2009.01.02 19:29 PERM. MOD/DEL REPLY

    순~~ 하게 생겼네요~ ^^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 스러워요.
    하하~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4 12:13 신고 PERM MOD/DEL

    자는 모습 말고, 또다른 이면이 있다지요~~ @.@

  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02 19:44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그나저나 이리 보니 샴비가 더 거대해 보이는군요.
    이에 비하면 꼬꼬마는 정말 아직 꼬꼬마에요.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4 12:16 신고 PERM MOD/DEL

    이름을 바꿔야 꼬꼬마가 달라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8. jj제이 2009.01.08 06:25 PERM. MOD/DEL REPLY

    꼬~옥 안아주고 싶은 이쁜 고양이네요.
    작품속에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9 05:16 신고 PERM MOD/DEL

    예쁘죠~ ^^
    저런 녀석에게 정을 주게 되니, 고양이든 사람이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9. 이상수 2009.01.08 23:22 PERM. MOD/DEL REPLY

    샴비다!!~~~ 오늘 한번 가서 봤는데...더 놀고 싶다 ^^
    1월8일11시20분에씀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9 05:17 신고 PERM MOD/DEL

    상수다~~
    어제 두번째로 같이 놀았는데~ 누나도 더 놀고 싶다~ ^^
    샴비 보고 싶으면, 샴비가 상수있는 곳으로 산책나가면 되지~

  10.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33_Dijon/ BlogIcon Dijon 2009.01.09 19:55 PERM. MOD/DEL REPLY

    20분 동안 손이 짤리고 있느 듯한 추위를 느끼며, 왜 그 군인 아저씨 세명이 여유가 있었는지 이해가 됐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10 01:41 신고 PERM MOD/DEL

    이 포스팅은 아니지만, 그 부분에 오타가 있었군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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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아이

my cats : 2008. 12. 18. 05:59


작업실로 돌아오며 담아온 샴비의 촉촉한 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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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12.18 14:32 PERM. MOD/DEL REPLY

    동그랗고 큰눈의 샴비 오랜만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19 09:38 신고 PERM MOD/DEL

    샴비 사진을 찍어 본것도 오랜 만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18 19:35 신고 PERM. MOD/DEL REPLY

    북실북실한 시베리안 호랭이 같은 샴비 오랜만입니다!!
    사실 유진씨보다 샴비가 더 반갑다능?ㅋ
    그게 아니라 요즘 꼬꼬마 상태를 보아하니 발정이 난거 같은데.ㅡㅜ
    휴...조만간 중성화해야할지 고민중이라서요...윽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19 09:39 신고 PERM MOD/DEL

    발정난 꼬꼬마라~ ^^;
    이름이 무색하다~ 싶을 만큼 성정해 버린 꼬꼬마~~
    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2.18 22:19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오랜만에 보는군여 .. *.* 요즘 같이 작업실에 있나봐여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19 09:41 신고 PERM MOD/DEL

    같이 작업실에 있는게 아니라, 구상 작업중엔 집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한동안 집에 있었답니다.

  4.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2008.12.20 11:55 PERM. MOD/DEL REPLY

    왜 이제야 온 거야!

    라고 글썽이는 듯 ~
    개인적으로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백 배 좋아요~
    쓰다듬고 싶어라...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22 13:32 신고 PERM MOD/DEL

    저도 고양이가 더 좋네요~ ^^
    단, 산책할때는 멍멍이의 속도가 그립긴 해요.

  5. jj제이 2009.01.08 06:27 PERM. MOD/DEL REPLY

    매력적인 눈을 하고 있네요.
    샴비는 사랑받고 있는 듯 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1.09 05:18 신고 PERM MOD/DEL

    아직은 제가 그런 부분엔 취약해서, 노력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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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온 샴비

my cats : 2008. 11. 13. 18:55



일요일 까지 샴비를 작업실에서 지내게 하려고 불러 들였다.
몇일 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샴비의 펑퍼짐한 뒷테가 아른 거려서 메신져로 보모에게 샴비가 보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작업실에 몇일 동안 같이 있어 보는 것도 샴비에게 좋겠다는 말을 해서, 그렇게 하자 했다.
보모도 당분간 지방에 내려갔다 와야 해서, 서로서로 좋은 기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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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1.13 20:50 신고 PERM. MOD/DEL REPLY

    유진씨하고 샴비 같이 걸어가니 샴비 정말 크군요...후덜덜 거립니다.ㅋ
    아, 그런데 작업실에 샴비는 못있는거 아니었던가요?흠...전에 포스팅에 그렇게 본거 같아서요.ㅋ
    전 요즘에 꼬꼬마도 무겁던데 샴비는 얼마나 무거울지...ㅋ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3 20:56 PERM MOD/DEL

    작업실에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되어 있긴 한데, 일요일 까지 있어보려구요.
    다른 분들도 동물을 좋아 하셔서 별 무리 없을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1.13 22:10 PERM. MOD/DEL REPLY

    오호 샴비가 다시 잠깐이지만 유진님곁으로 돌아온거에염...^^.
    고양이는 헌데 짖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서 키워도 사실 잘 모르던데..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3 23:35 신고 PERM MOD/DEL

    작업실에 누워 자고 있는데, 사람들이 들어와도 샴비가 와있다는걸 몰라요. 말해주기 전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8.11.14 12:03 PERM. MOD/DEL REPLY

    아! 저렇게 산책도 가능하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7 17:58 신고 PERM MOD/DEL

    산책은 조금씩 익숙해지게 교육을 시키면 어느 고양이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길고양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널 줄도 알던걸요~^^

  4. BlogIcon jindam 2008.11.17 02:48 PERM. MOD/DEL REPLY

    샴비의 당당 도도한 자태를 보니
    니가 산책을 당하는 것 같다. 하하하..

    잘 지냈지?
    간만에 니 홈피 들어왔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7 18:01 신고 PERM MOD/DEL

    그렇 잖아도 어제 미진언니와 병일오빠를 만났어요.
    여행 이후 처음 만났는데, 미진언니는 건강해진 듯 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2인치가 줄어든 허리로 입국 하셨다는 말도 전해 들었지요~ ^^
    그러고 보니 저는 요즘 인터넷으로 메일만 보고 있었네요.
    제 블로그도 잘 들어오질 않았어요.

  5. 홍창숙 2008.12.01 21:11 PERM. MOD/DEL REPLY

    하이^^ 유진!!!
    잘 지내지? ㅋㅋ
    역시나 샴비는 멋진 모습 그대로구나^^
    외출하는 샴비군... 생각만으로도 근사하네...
    요즘 전시회로 바쁘다는 얘기는 언니한테 가끔 듣고 있어^^
    하는 전시회마다 다 잘되서 꼭 유명한 화가가 되길 바래*^________^*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이 최고인거 알쥐~~~^^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02 19:40 신고 PERM MOD/DEL

    멋쟁이 샴비군은 요즘 일주일에 2일을 함께 있어요~
    저랑 떨어지면 밤새도록 칭얼거리다 잠든다네요~(찡찡이 샴비님이 되셨어요~)ㅡㅜ
    결혼식도 못 가보고, 정화 겨울 방학해서 서울 올라오면 놀러갈께요~^^
    언니도 건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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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를 닮은 장수

my cats : 2008. 11. 9. 11:55



부천에 살고 있는 친구의 고양이 장수 사진이다.

어제는 샴비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부천에 다녀왔다.

친구 고양이 장수와 샴비의 만남을 지켜보기 위해 8개월 전 부터 부천에 갈일이 있으면 샴비를 데려가기로 약속을 했었다.
장수는 8개월째 되는 고양이 인데, 몸무게는 3.5kg 밖에 되지 않으면서 장모종이라 겉으로 보이는 크리는 6kg 인 샴비와 비슷해 보였다.
둘의 첫 만남 이어서, 어떻게 친해질까~ 하는 기대를 하고 바라 봤는데, 친구 작업실과 집을 오가며 함께 있는 시간동안, 좀 서먹서먹한 경계의 눈빛만 있을뿐 적극적으로 친해지지는 못했다.
7시간 정도의 만남 속에서 너무 많은것을 기대한 거겠지...,?

친구 작업중 장수를 그린 그림이 있다.
3개월째 되는 시기에 새끼 고양이 들이 흔히 걸리는 결막염에 걸렸을때 모습이라고 하는데, 한쪽 눈을 살짝 찌그린 모습이
똘망똘망하게 뜨고 있는 모습보다 더 정감어린 느낌을 주고 있다.

다음에 만날 땐 좀더 친한 스킨쉽을 주고 받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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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otcat.net BlogIcon .cat 2008.11.09 12:08 PERM. MOD/DEL REPLY

    털이 북실북실 하니 귀여운 아이네요. :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9 23:49 신고 PERM MOD/DEL

    장모종을 품안에 안아 보는건 처음 이었는데, 푹신푹신하더라구요.
    샴비와는 또다른 털맛? 이었어요.

  2. Favicon of http://sagein.net BlogIcon SageIn 2008.11.09 20:23 PERM. MOD/DEL REPLY

    오랫만에 Disturbed Angel 님 블로그에 방문 해보는데요..^^ 고양이 너무 이쁜데요~!!!!!! 고양이는 조금은 새침때기 같아서 매력이 많은거 같아요...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9 23:52 신고 PERM MOD/DEL

    고양이들은 뭐든지 지나치지 않은 성격을 보이는 것 같아요.
    소리내어, 또는 침묵으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충분한 대화를 했다는 착각을 일으키죠. ^^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1.09 23:35 PERM. MOD/DEL REPLY

    눈이 땡그란게 귀여워보이네염... 하악질은 안하던가여...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9 23:54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공격을 받거나 하악질을 하지 않으면 친하게 지내는데, 장군이가 아직 8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샴비를 많이 의식 하더군요.
    하악질을 당했죠~ ^^

  4. 한울 2008.11.10 13:40 PERM. MOD/DEL REPLY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0 20:30 신고 PERM MOD/DEL

    ...?

  5. 한울 2008.11.10 13:40 PERM. MOD/DEL REPLY

    화이팅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0 20:30 신고 PERM MOD/DEL

    ㅎㅎㅎ~~화이티잉~^^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1.13 20:51 신고 PERM. MOD/DEL REPLY

    우왕...귀여워요...
    그런데 부산 지하철에 애완동물 데리고 타지 못하게 되어 있더군요.
    쩝...왜 그런지.ㅡㅜ
    거긴 안그런가 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13 23:41 신고 PERM MOD/DEL

    지하철을 타기 위해선 조건이 있어요~
    조건을 잘~ 따라도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 저는 뭐라하시는 분들을 만나진 못했어요.
    공공장소니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이용하고 있어요.

    2년 전 샴비와 부산에 갔을땐 지하철을 타고 옆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눴었는데...,

  7. 한송이 2008.12.11 14:57 PERM. MOD/DEL REPLY

    정말 스밀라를 닮았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2.13 13:49 신고 PERM MOD/DEL

    스밀라를 아시는 군요~ ^^
    스밀라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위에 사진속 장수는 웹에서 전해지는 스밀라와 비슷한 성격 인것 같더라구요.
    진득한 연륜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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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낙엽을 밟으며

my cats : 2008. 10. 23. 16:01




가을 비는 정말 쓸쓸하다.
지나 몇 일간 작업실에서 시간에 연명 하다 어제는 집에 들어와 쉬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할까 싶어서, 로그인을 했더니 지난 주 쓰다만 글을 하나 발견했다.
샴비 사진들...,

몇 장을 덧붙혀서 그날 샴비와 산책했던 사진을 몇 장 올려 본다.

012

 

 

조각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작품에 반사된 샴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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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23 22:21 PERM. MOD/DEL REPLY

    무릎에 올라가 있는 사진 보니 샴비 웅이랑 덩치 비슷해 보이는듯 해염..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4 02:46 신고 PERM MOD/DEL

    웅이는 좀 큰종인데도 몸매 관리를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샴비도 종이 좀 큰종에 속해서 길이가 기네요. 무게도 좀 나가구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23 23:24 신고 PERM. MOD/DEL REPLY

    발꼬락은 안시리십니까?ㅋ
    안고 계신거 보니 샴비는 후덜덜 하게 크군요.쩝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4 02:48 신고 PERM MOD/DEL

    들고서 30분만 다니면 하루종일 팔이 후덜덜 해요.
    그리고, 아직 완전한 겨울은 아니잖아요~ ^^

  3. 25호 2008.10.23 23:53 PERM. MOD/DEL REPLY

    돌아와!!!!! 난지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4 02:48 신고 PERM MOD/DEL

    아침에 갈꺼에요~ @.@

  4. Favicon of http://yedang.or.kr BlogIcon 사이다 2008.11.02 22:22 PERM. MOD/DEL REPLY

    작품에 반사된 샴비
    마치 다람쥐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3 09:47 신고 PERM MOD/DEL

    별명중에 보문동 날다람쥐 라는 것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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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잡는 샴비

my cats : 2008. 10. 18. 06:30







지난 주 샴비가 작업실에 왔을때 찍은 사진이다.
이곳에도 샴비 스스로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작업실에 있는 동안에도 내가 놀아주질 않으면 심심한 표정으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마침 작업실을 날아 다니고 있던 파리를 발견하고는 한시간 동안 파리를 쫒으며 파리사냥을 즐기던 모습이다.
결국엔 저 파리를 잡아서 입으로 낼름 삼키려는걸 입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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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23 22:20 PERM. MOD/DEL REPLY

    샴비 간식인데...ㅜ.ㅠ... 샴비 무지 심심했나 보구나... 웅이랑 언제 많이 잡기 시합이라도...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4 02:49 신고 PERM MOD/DEL

    샴비가 나름 원샷원킬 이라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23 23:25 신고 PERM. MOD/DEL REPLY

    그래도 나누어 먹으려 하지 않아서 다행이군요...음...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4 02:49 신고 PERM MOD/DEL

    샴비 입속엔 홍어를 삭히고 있어서 ... >.<

  3.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10.26 23:34 PERM. MOD/DEL REPLY

    지난 여름에 미누가 잡은 파리 수가 10마리 쯤? ㅋㅋ
    미누는 잡아선 아주 맛나게 먹더군요. ㅠ.ㅠ
    놀이가 아니라 먹이로 잡는 걸 보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남들이 봤으면 제대로 안먹이는 줄 알았을 거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8 14:43 신고 PERM MOD/DEL

    파리를 잡아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을 듯 해서, 전 못먹게 하고 있어요. 잡는것만 허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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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까만 아이 샴비

my cats : 2008. 10. 6. 23:23



밖으로 나가고 싶다며 얌전한 표정을 보일때 보통 이런 모습을 보인다.
집에선 창문이나 현관문 앞에서 저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는데,
칭얼 거릴땐 조용히 하라는 말과 함께, 잡아 와서 안고 있는 것으로 달래 줄 수 있지만, 저런 눈빛으로 앉아 있으면 애절한 눈빛이 마음이 풀려서 하고 있던 것을 멈출 수 밖에 없게 된다.

핫 플레이트는 작업실에서만 사용을 하는데, 약간의 높이라도 있으면 그곳에 올라 앉길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선 핫플레이트를 사용하고 나서 열이 식기 전까진 고양이가 올라 가지 못하도록 큰 냄비를 올려 놓던가 하는 주의를 해야 한다.







쇼파에 누워 자는 샴비 모습이 붉은색과 잘~ 어울려서 사진을 찍었다.

얼굴 과 코가 까만 고양이는 산타할배의 충직한 사슴아이와 같은 붉은 코를 하고 있는 고양이들에 비해선, 선명한 윤곽을 보이는 사진을 찍기 쉽지 않다.
전에 집에선 잠자는 샴비 얼굴에 조명을 비춰 가며 얼굴 사진을 찍어 보려 했는데, 잘~ 자고 있는데 잠을 방해하는 내 행동이 미덥잖았는지 사진 찍히길 완강히 거부 했던 적이 있다. 오늘도 저 오돌도돌한 코를 좀 살려보려고 조명을 비출까~ 하다가, 2시간여를 난지 공원과 작업실 주면을 산책하느라, 피곤해서 곤히 자고 있는 샴비가 깰까 싶어서 두장만 찍고 후다닥 다시 내 작업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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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06 23:38 PERM. MOD/DEL REPLY

    오 저 까만코 웅이의 빨간코랑은 또 다른 느낌이 문질러 주고 싶음..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6 23:41 신고 PERM MOD/DEL

    문지르면 웅이처럼 빨간코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2. Favicon of http://nice7.tistory.com/ BlogIcon 나이스 2008.10.07 00:47 PERM. MOD/DEL REPLY

    샴비는 멋있게 생겼어요.
    까~만 얼굴에 새파란 눈에.. 인형같습니다.ㅎㅎ

    저도 우리샤롯이가 외출 할때 샴비처럼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외출하기 미안해져요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7 04:01 신고 PERM MOD/DEL

    전 방금 덧글을 읽으면서,
    "샴비는 맛있게 생겼어요~" 하고 읽었어요.
    맛있게~ 맛있게~~ @.@

  3.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10.07 01:18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보는 샴비입니다.
    여전히 귀여운 표정으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7 04:02 신고 PERM MOD/DEL

    ㅎㅎ 사진은 귀엽게 나오는데, 실상은~~~
    천방지축이에요~ @.@

  4.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10.09 22:08 PERM. MOD/DEL REPLY

    샴비도 목걸이를 하고 있는 건가요?
    얼굴이 까매도 아주 예쁘잖아요. ^^
    아무리 봐도 정말 매력적인 샴빕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0 05:52 신고 PERM MOD/DEL

    입양해 올때 부터 달고 있던 목걸이에 이름표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외출할땐 필수 품이죠~
    이름표에는 주소하고 샴비이름, 전화 번호, 웹사이트가 적혀 있구요.

  5. Favicon of http://yedang.or.kr BlogIcon 사이다 2008.11.02 22:25 PERM. MOD/DEL REPLY

    털이 정말 깨끗하네요.
    어느 귀부인의 털코트도 이보다 깨끗해 보이지 않을것 같이...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3 09:46 신고 PERM MOD/DEL

    목욕을 자주 해서 그래요.
    나름 관리에 신경을 써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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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작업실에 온 샴비

my cats : 2008. 10. 6. 04:06


저녁 늦게 보모와 함께 출발한 샴비가 난지공원으로 도착했다.





난지 스튜디오 밖을 산책 하면서는 목줄을 풀어 줬는데, 미친듯이 뛰어 다니다, 그렇게 뛰고 있는 자기 모습에 스스로 놀란 눈치를 보이더니, 작업실에 들어와선 바로 잠이 들었다.
보모 말로는 아무리 잘해줘도 나와 있을때 가장 편안한 표정을 하고 있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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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otcat.net BlogIcon .cat 2008.10.06 11:26 PERM. MOD/DEL REPLY

    아무래도 주인-이라기보다는 가장 오래 같이 지낸 사람이 편안한거겠죠. 저는 잘 못 느끼지만 건이도 제가 없으면 불안해하고 그런다더군요;;;;

    책상 위로 뛰어올라가는 사진이 제일 멋져요.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6 22:47 신고 PERM MOD/DEL

    주인이 아니라 친구로써 좋아하는 걸까요~ ^^;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06 11:44 PERM. MOD/DEL REPLY

    샴비 살이 좀 쪄보이네염...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6 22:47 신고 PERM MOD/DEL

    살 안쩠어요~ 털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 아직은 안정권 이에요.

  3. Zelkova 꼬기 2008.10.07 01:19 PERM. MOD/DEL REPLY

    두손 나란히 모으고 앉아있는 모습이 넘 이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7 04:03 신고 PERM MOD/DEL

    작업실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사람들 많은걸 좋아해요~ 샴비는...

  4. Favicon of http://museforest.tistory.com BlogIcon museforest 2008.10.07 08:46 PERM. MOD/DEL REPLY

    정말 멋지네요.
    완전 반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주말에 집에 있으면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는데 잠자리나 메뚜기라도 발견하면
    그야말로 광분해서 잡으러 다니더라구요.
    풀밭에서 뛰어노는 고양이는 실내에서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8 06:30 신고 PERM MOD/DEL

    밖을 거니는 고양이 모습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죠~ ^^
    길냥이 만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욕구를 채워 주는 것에 선을 그어 놓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0.08 13:42 PERM. MOD/DEL REPLY

    아..산책.

    이런 포스팅을 보면 저도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나가볼까 생각을 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소심증때문에 냥이들이 좁은 집에서 답답해하고 있죠.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9 09:05 신고 PERM MOD/DEL

    냥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옥상에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탐색을 하면서, 혼자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멀리 나가는 산책이 어려우시면 집앞이나 옥상도 좋을 꺼 같아요~^^

  6. 연가시 2008.10.11 02:35 PERM. MOD/DEL REPLY

    밖에 데리고 나갈 수 있다는 건 정말 부럽네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웠어야 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2 20:57 신고 PERM MOD/DEL

    친구가 있어서 함께 놀수 있으면 외출 욕구가 좀 수그러 들텐데, 제가 아니면 놀아줄 대상이 없다 보니 항상 불만이에요.
    자기 딴엔 충분히 놀아주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이번 겨울엔 둘째를 입양해 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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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간단 놀아주기

my cats : 2008. 9. 23. 01:09


외출도 자주 못하고, 놀아 주기도 예전만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샴비

식사량은 철저하게 줄여서 체중 관리를 하고 있지만, 산책을 못하고 방안에서만 뛰어 다니다 보니,(사실 어슬렁 거리며 책장에 올라가는 정도), 사료량만으로는 체중 관리가 쉽지 않다.
내가 작업실에 가있는 동안엔 보모와 함께 있다 보니, 이뻐는 해줘도 격렬하게 놀아주지 않는 보모 때문에 항상 놀이에 고파 있다.


그동안 숫한 낚싯대와 오뎅꼬지를 망가 뜨려서, 더이상 그런건사주지 않고, 쥐돌이 인형도 혼자서 어퍼치고 뒹굴며 노는 정도를 넘어서, 진짜 쥐를 사냥이라도 한것처럼 쥐돌이 인형 꼬리를 잘라 먹고, 가죽을 잘라 먹는걸 몇 번 본뒤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장난감 류는 모두 금지해 버렸다.

놀아줄만한게 없어서, 임시 방편으로 작은 인조모피에 줄을 묶어서 낚싯대를 만들었다.









맨 마지막 장 사진을 보면, 갑자기 전방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낚싯대와 놀고 있던 중에,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조그마한 날벌레 한마리가 방에 들어와서 그녀석에게 집중하며 사냥을 시작했다.
둘의 덩치 차이가 있다 보니, 지름 2mm 정도에 벌레를 입안으로 넣어 꿀꺽~ 하면서 게임은 금방 끝났는데,
이것도 사냥 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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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9.23 01:23 PERM. MOD/DEL REPLY

    후후 샴비 웅이처럼 어느날 휴대폰 충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23 15:06 신고 PERM MOD/DEL

    후후~ 충전기는 샴비 어릴때 부터 방바닦 한쪽에 항상 내려져 있었는데, 그건 관심이 없네요.
    샴비는 아주 역동적인 것만 좋아해요.

  2.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09.23 16:12 PERM. MOD/DEL REPLY

    샴비 심심해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ㅎㅎ
    저희 첫째는 비닐, 그것도 테잎처럼 끈적한 면이 있는 비닐을 주면 하루종일 놀아요 -ㅁ-
    혹시나 먹진 않을까 해서 치워두긴 하는데.....둘째는 쥐돌이, 첫째는 비닐(응?;;)에 환장 하네여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23 22:51 신고 PERM MOD/DEL

    비닐 먹은게 어떨 때는 소화가 되질 않아서 헤어볼 캔을 먹이고, 억지로 헤어볼을 하게 했어요~ (가끔 스타킹도 먹는답니다~~>,<;)

  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9.25 00:28 PERM. MOD/DEL REPLY

    샴비가 아주 무료해하는군요. ^^

    비닐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비닐 먹으면 항상 오바이트를 해놔서 말이에요.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26 02:37 신고 PERM MOD/DEL

    새로운 놀이를 개발 해야 하는데......그나마 BOX 놀이에 흥미를 가지는 거 같더군요~~~ㅎ^^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9.25 16:33 신고 PERM. MOD/DEL REPLY

    전, 꼬꼬마랑 잘 놀고 있답니다.
    장난감은 제 손입니다.ㅡㅡ;
    샴비가 제 손을 먹는 생각을 하면 ㄷㄷㄷ 하지만.ㅋ
    여튼 샴비랑 자주 좀 놀아주십시요.
    전 연구실에 꼬꼬마를 놓다보니 거의 퇴근 시간 이후 외엔 거의 항상 같이군요.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26 02:33 신고 PERM MOD/DEL

    보모의 말에 의하면 요즘엔 털도 자주 빠진다고 하네요~ㅠㅠ
    모레 집에 가서 격렬하게 놀아주고, 따뜻한 물에 폭 담가서 목욕도 시킬려구요~
    (저도 손으로 놀아주긴 하는데, 방심하면 손에 구멍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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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my cats : 2008. 9. 10. 22:00



샴비

낮잠을 자고 있는 샴비


라유슬 작가님이 데려온 쵸코와 샴비가 아침 부터 저녁까지 난지에서 함께 있었다.




처음 왔을때도 낮잠을 저 선반에 올라가 자더니, 올때마다 저위에서 낮잠을 잔다.


샴비보다 나이가 많은 멍이는, 장난을 거는 샴비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
세줄 포스팅 끝~ @.@ (오늘 너무 피곤함, 육신을 쥐어 짜면 하얀 녹물이 흘러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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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ndam.com BlogIcon jindam 2008.09.11 09:30 PERM. MOD/DEL REPLY

    샴비 살찐거야?
    배가... 배가... 천고묘비의 계절인가봐
    하하.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0 신고 PERM MOD/DEL

    1키로 늘었어요. =.=
    그래도 아직은 비만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구요. 마지노선에 걸린거죠~ ㅎㅎ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9.11 10:38 PERM. MOD/DEL REPLY

    샴비 저 선반이 아주 마음에 든 모양이군여...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1 신고 PERM MOD/DEL

    그런가 봐요.
    무너지지 않으려나 모르겠어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1 10:40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가 멍멍이보다 압도적으로 강한거 같군요...ㄷㄷ
    멍멍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개인줄 몰랐습니다.(이름에는 개이지만)
    전, 집에서 꼬꼬마를 바둑이라 부른 시절도 있었...ㄷㄷㄷ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1 신고 PERM MOD/DEL

    샴비 꼬리만 했죠~
    1키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9.11 20:10 PERM. MOD/DEL REPLY

    선반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무슨 장식품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2 신고 PERM MOD/DEL

    털달린 장식품요~! ^^
    구입후 옵션이 자꾸만 들어가는...,

  5. Favicon of http://nice7.tistory.com BlogIcon 나이스7 2008.09.11 22:16 PERM. MOD/DEL REPLY

    특이한데서 자네요. 높고 머리벨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맘에 들었나봅니다.
    샴비가 관심가져달라고 하는데 멍이는 쿨하게 대처하네요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3 신고 PERM MOD/DEL

    쿨하게라기 보단, 바들바들 떨면서 돌아 다녔어요.
    주인(엄마)만 찾는 마마멍이라서..., ㅎㅎ

  6.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9.12 00:42 PERM. MOD/DEL REPLY

    몸에 딱 맞게 짜여진 선반이네요? ㅎㅎ
    아주 편해 보여요. 근데 저러다가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미누는 저것보다 낮은 책상에서 자다가 두번이나 떨어졌다는... 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2 11:14 신고 PERM MOD/DEL

    저렇게 높은데선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샴비도 자기 침대에선 자다가 떨어지곤 해요.
    후후~ 미누는 엄~~~~~청 말괄량이라 떨어지는게 상상이 가요.

  7.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09.12 13:37 PERM. MOD/DEL REPLY

    어머 발리니즈 인가요?
    한때 발리니즈 완전 꿈의 냥이였는데 ㅇㅋ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3 22:00 신고 PERM MOD/DEL

    활달한 성격에 사람 친구만 많답니다.
    고양이 친구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8. Favicon of http://jenna2008.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9.14 21:51 PERM. MOD/DEL REPLY

    세상에 샴비가 요크셔테리어 보다 더 크다니..
    거묘네요!
    샴비 파란구슬 눈알이 보고싶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15 20:57 신고 PERM MOD/DEL

    요크셔 종이 좀 작은종 아닌가요?
    샴비가 조금 크긴 하지만, 샴비 보다 더 큰아이들을 여럿 봐서, 샴비가 크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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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샴비와 함께

my cats : 2008. 8. 18. 01: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샴비는 몇 시간씩 걸어 다니는 산책을 하지 못해서, 집에 있을땐 옥상에서 놀라고 문을 열어 준다.
2년 넘게 나온 옥상이라 별 흥미가 없는 공간 이지만, 집안에 있는 것 보다는 하늘이 보이고, 바람이 부는 이 공간을 더 좋아한다.
작업실에 있는 시간엔 샴비와 떨어져 있어야 하고, 내가 없는 시간 샴비의 대부와 함께 지내는데, 샴비에게는 그 사람과 공간이 새로운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산책을 나가자 조른다고 한다.

내가 오는 주말엔 샴비를 데리고 지하철 역으로 마중을 나오는데, 벤치에 앉아 있는 샴비를 "샴비야~" 하고 부르면 "냥~" 하면서 껑충껑충 달려와 코찐을 해준다.
대부 말로는 지하철에 나와 앉으면 내가 올걸 미리 알고는 사람이 나오는 출구 쪽만 바라 보고 있는다 한다. 사람들이 갑자기 쏟아져 나올땐 사람들 얼굴 하나,하나를 확인 하면서 나를 찾는 것 같다고 한다.
집안에서 나와 뒹굴뒹굴 할때 보면 참 여유 있는 표정으로 뒹굴뒹굴 하는데, 그걸 보면 새로운 곳을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는 샴비도 사람들 처럼 집이 가장 편한건 어쩔 수 없는 본능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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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8.08.18 02:18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매번 슬쩍슬쩍 눈길만 주고 지났는데
    샴비의 두눈을 보니 글을 쓰고가야할것같은 -_-);;;
    무더운 여름도 이제 한풀 꺽이나 봐요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하네요
    늘 바쁘시더라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8 21:30 신고 PERM MOD/DEL

    안녕하세요~she-devil님 저도 rss로 눈길을 드리고 있었는데....ㅎㅎ
    건강하시죠?
    가을이 다가오는가 싶더니 비가 많이 내리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8.18 10:49 PERM. MOD/DEL REPLY

    너무 이쁜.. 아니아니.. 너무 간지나는 고양이로군요^^
    이름도 샴비.. 넘 이쁩니다^^

    한번 쓰다듬어 봤으면.. 헤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8 21:18 신고 PERM MOD/DEL

    실제로 보면 간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지만....
    사랑스러운 녀석이예요~ㅎㅎ^^

  3.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08.18 22:11 PERM. MOD/DEL REPLY

    샴비와 교감을 나누시는군요... 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거..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9 09:40 신고 PERM MOD/DEL

    사람들 보다는 동물들과의 교감이 더 쉬운 거 같아요~

    아~갑자기 ET가 떠오르는 것은....^^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8.18 23:18 PERM. MOD/DEL REPLY

    웅이는 요즘 비가 와서 그런가 밖에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현관문 열면 그냥 베란다로 뛰어가버림... 샴비 오랜만에 보는듯...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9 09:38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 없더군요~@-@

  5.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8.18 23:21 PERM. MOD/DEL REPLY

    영리한 샴비군요? ^^
    기다리면서 유진님을 찾고 있는 샴비가 상상이 되네요. 얼마나 이쁠까... ㅎㅎ
    미누는 이제 진짜 성묘가 되려는지 잠이 늘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자더군요, 밤에도요.
    지금은 마실 나갔답니다. 이젠 자연스러워서 걱정 없어요.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9 09:35 신고 PERM MOD/DEL

    저를 기다리면서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달려와 코찐을 해주면, 사랑 스러워서 샴비를 물어버려요~ㅎ^^;
    제 애정 표현에 가끔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미누는 자유 냥이가 되었군요~부러워요~~^ㅅ^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8.18 23:45 신고 PERM. MOD/DEL REPLY

    전, 저희 집에서 꼬꼬마 부르면 쪼로로 달려 나온답니다.
    이건 뭐 개도 아니고.ㅡㅡ;
    제가 집에 오면 달려 나오더군요 ^^;;

    그나저나 샴비 참 이뻐요.
    갑자기 퓨마샷 생각나서 한번 웃어봅니다.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9 09:31 신고 PERM MOD/DEL

    냐앙~~하면서 달려와 코찐해 주는 거 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진다는....^^;

    샴비와는 꼬꼬마 같은 어린 시절을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워요~ㅡㅜ
    꼬꼬마의 털빛이 사랑으로 빛이 나더군요~ㅎㅎ

  7. Favicon of http://nice7.tistory.com/ BlogIcon 나이스 2008.08.23 00:01 PERM. MOD/DEL REPLY

    생긴게 도도한게 범상치 않네요.
    부르면 달려온다니ㅜ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샤롯이는 부르면 지 이름인건 알아서 휙 부른 사람을 쳐다는 보는데
    "뭐." 냐는 표정이예요. ㅜㅜㅜ 한발자국도 안움직이고 결국 제가 찾아간다는..

    이름하고 생기게 딱이네요. 이름같이 생겼어요ㅎㅎ
    그나저나 샴비도 산책냥이군요. 부럽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23 01:53 신고 PERM MOD/DEL

    전 평소에 부르면 쳐다 봐 준다는 것이 더 부러운데요~
    샴비는 평소에 부르면 귀만 살짝 흔들릴 뿐 고개를 돌려주지 않더라구요~ㅜㅜ

  8.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9.02 21:59 PERM. MOD/DEL REPLY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샴비는 귀족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9.04 16:14 신고 PERM MOD/DEL

    어렸을때 이사람~ 저사람 손을타며 입양 다녔던 걸 생각하면 참 안쓰러워요.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릴 적 모습을 기억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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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놀러온 샴비

my cats : 2008. 8. 8. 18:56


샴비를 데려오기 위해서 아침 부터 작전을 펼쳤다.
작업실 바닦에 떨어져 있는 콩테를 닦아내고,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동행해 올 사람이 고양이 모래를 준비하지 않고 출발했다는 연락에, 급하게 자전거를 타고 망원동 동물병원으로 나갔다가 상암동에 근무중인 사촌오빠를 우연히 만났다.

 작업실에 도착한 샴비, 목줄 없이 작업실 밖에 내놓았더니 오랜만에 밟아보는 풀느낌이 좋았는지 풀밭에서만 놀았다.




샴비를 작업실에 데려온건, 오늘 오시기로 했기 때문인데, 스밀라 엄마? (동물병원에선 나도 샴비엄마로 불려지는 지라..., 이렇게 한번 불러 봤다.)
하여간 샴비가 스밀라와는 한번도 직접 만난적이 없지만, 오랜 친구 같다는 느낌이다.

방금 오시고 계시다는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인데, 오늘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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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8.08 19:29 PERM. MOD/DEL REPLY

    샴비 토실토실한데요.... 훗....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08 23:23 신고 PERM MOD/DEL

    샴비가 나름 중모종이라 덩치 때문에 오해를 좀 받아요~
    물어 던져 놓으면 비만은 아니에요~~
    (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8.09 22:11 신고 PERM. MOD/DEL REPLY

    윽, 그럼 전 꼬꼬마 엄마 입니까!!ㅋㅋ
    샴비가 참 거대해 보이는것은 왠일인지 ~ ㅎ
    전 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드는걸요?
    음...오늘 SLR 클럽에 샴종을 분양하는걸 본거 같은데.
    음...음...샴비가 생각났습니다.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09 23:31 신고 PERM MOD/DEL

    샴종 분양을 하던가요?
    한번 가서 찾아 봐야 겠어요.
    요즘 샴비가 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있어요. 계속해서 동생에 대한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3.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8.09 22:40 PERM. MOD/DEL REPLY

    샴비는 밖에서 보는 게 더 어울리네요. ^^
    스밀라라면 고경원님의 스밀라 말인가요?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샴비랑 같이 있는 스밀라도 보고 싶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09 23:33 신고 PERM MOD/DEL

    네, 그 스밀라가 맞아요.
    스밀라가 왔던건 아니구요~ 고경원님만 놀러 오셨어요.
    저도 스밀라와 함께 있는 샴비를 생각해 보곤 해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

  4.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8.10 00:02 PERM. MOD/DEL REPLY

    발리니즈종이라 털때문에 더 부해 보이네요~
    얼굴도 그래서 더 동그랗게 보이고~@.@~~
    푸른잔디와 샴비가 너무 이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1 09:47 신고 PERM MOD/DEL

    실재론 저정도로 비대해 보이지 않는데, 사진은 좀 비대하게 나왔어요.

  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8.10 09:22 PERM. MOD/DEL REPLY

    귀족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8.11 09:47 신고 PERM MOD/DEL

    ㅋㅋ~
    집에선 막고양이로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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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는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my cats : 2008. 7. 17. 22:03


아침 일찍 난지에 도착한 샴비가 다시 보호모에게 돌아갔다.
규정도 있고 해서, 이곳에서 샴비와 동거를 하긴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


 샴비가 작업실에 올 수 있었던건, 오늘까지 보내야하는 작품 이미지 촬영을 위해서 샴비의 보모인 친구가 와야 했기 때문이다.
샴비와 난지 공원길을 함께 산책하고 싶다던 친구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었던 아침이었는데, 마침 라유슬 작가님이 스튜디오 까지 태워 주시겠다며 공원 입구까지 나와 주셔서, 사진으로 찍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겠다는 계획도 물거품이 되었다.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길에 찍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꼭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함께 들어가야 한단다.



샴비는 보모와 함께 돌아가고, 남은건 노트피씨에 저장해 놓은 오늘 사진 몇장...,
뒤로는 오늘 촬영한 작품이 서있다.
뒤에 보이는 부분은 전체 그림 반쪽중 한부분인데, 작업실 공간에선 촬영 화각이 나오지 않아, 오늘은 필요한 이미지로만 촬영을 하고, 저장용 이미지는 20일 다시 촬영하기로 했다.

샴비는 분명 내 고양이 인데, 몇일 씩 떨어져 있다 보니, 오늘 샴비를 만난게 너무 즐거웠다.
녀석도 안정되고, 나도 샴비가 눈에 보이는 것이 심리적 안정이 되는 듯 하다. 작업도 더 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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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7.17 23:02 신고 PERM. MOD/DEL REPLY

    머랄깡?
    샴비가 큰걸까요?
    예전에 잠시 뵜었던 모습을 생각하자니 정말 음...ㅋ
    샴비가 크군요?ㅋㅋ

    그나저나 전 오늘 길가다가 아기냥 한마리 주웠답니다.
    흠...세마리 박스에 버려져 있었 던 것 중 마지막 살아남은 한마리라더데.
    죽을뻔한거 주웠답닏.
    살아날지는 모르지만...윽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8 10:08 신고 PERM MOD/DEL

    잘 간호해 주세요~ 새끼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목숨이 질겨요.
    시골에선 동물이 집에 들어오는 것을, 인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7.17 23:09 PERM. MOD/DEL REPLY

    뒤에 작품이 상당히 큰작품 같아 보이네요....
    웅이도 사실 그 표정이 웃고 있는겁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8 10:10 신고 PERM MOD/DEL

    놀고 있는 동영상 봤어요.
    언제 한번 샴비가 노는 영상을 올려서, 웅이의 표정과 비교해 봐야 겠어요.
    놀고 있으면서도 한치의 흩으러짐도 없는 표정관리의 비법은 무엇인지~....

  3.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7.18 00:07 PERM. MOD/DEL REPLY

    작품을 화면으로만 봐서 작은 줄 알았는데 아주 크군요?
    식탁에 앉아 있는 샴비도 안정돼 보여요. ㅎㅎ
    같이 있게 해 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8 10:10 신고 PERM MOD/DEL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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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함께 하는 난지스튜디오에서의 아침

my cats : 2008. 7. 17. 08:26


 아침 5시에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샴비가 난지 작업실에 도착했다.
일주일에 하루만 봐야 하는 샴비가 나와 떨어진 뒤로 의기소침 해졌다는 친구의 말에 신경을 좀 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은 스케이프 오픈식에도 가봐야 하고,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내 왼팔엔 머리를 올리고 오른팔엔 뒷다리를 걸친 샴비의 앵김에 타이핑을 할수가 없다. (손가락 하나로 치고 있어야 하니...)
위로 받고 싶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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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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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7.17 08:59 신고 PERM. MOD/DEL REPLY

    음, 그래도 어떤 의미에서 행복 중에서의 의기소침이라 다행인 듯 합니다.
    그래도 의기소침이란건 어떤 의미에서의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낀다 라는 것에서겠죠?
    윽, 전 오랜만에 부산 왔으니 못봤든 길냥이들이나 만나러 가야겠습니다.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09:16 신고 PERM MOD/DEL

    집에 샴비가 먹지 않는 사료가 많이 쌓여 있어요~
    혹,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
    저희 동네 길냥이 한테 줘도 5개월 넘게 먹일 수 있는 량이네요.
    사료도 다 1등급 사료들인데...,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7.17 09:51 신고 PERM. MOD/DEL REPLY

    오옷, 저야 그렇다면 감사하죠 +_+
    그렇다면 찌꺼기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11:33 신고 PERM MOD/DEL

    네~ 그럼, 제가 조만간 2키로정도 보내드릴께요~
    후후~ 주소는 그리로 보내면 되는거죠?

  3.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7.17 16:36 PERM. MOD/DEL REPLY

    오~~~~~ 샴비는 참말로 간지쟁이 고냥이로군요^^
    정말 짜슥이 넘 멋집니다.. 한번만 안아봤으면.. 흐흐흐^^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0 신고 PERM MOD/DEL

    칭얼냥이 이기도 해요.
    간지는..., 글쌔요~ ^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7.17 16:43 PERM. MOD/DEL REPLY

    샴비가 좀 뽀로통해 보이는데염...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1 신고 PERM MOD/DEL

    잠간 안아주고 작업을 했더니, 자기 안봐준다고 삐져서 그래요~.
    나중에 놀아 줬더니, 금방 풀어졌어요~

  5. Favicon of http://jindam.com BlogIcon jindam 2008.07.17 18:25 PERM. MOD/DEL REPLY

    음... 마음고생이 심해서 인가?
    맨 아래 사진 좀 늙어보인다.. 아저씨 같아.
    ㅋㅎㅎ

    집에 일이 있어서 항상 집이 비어 있거든.
    그래서 작업실에 우리 애견을 매일 데려가는데
    이놈이 하도 방정맞아서 집중을 못하겠어.

    그런면에서 샴비는 참 의젓하구나.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5 신고 PERM MOD/DEL

    몇 몇은 아저씨라고 불러요~ ^
    새벽에 잠을 안잤어요. 그래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은가 봐요. 피곤한 거겠죠~
    저도 새벽에 잠을 안자서, 샴비랑 같이 잤는데, 자고 일어나선 건물 주변 산책도 하고 신나게 봉다리 던지기 놀이를 했어요.

  6.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7.18 00:11 PERM. MOD/DEL REPLY

    샴비도 작품 감상하고 있는 건가요?
    심오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쩜 저리 눈이 동그란지... 정말 예뻐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8 10:13 신고 PERM MOD/DEL

    나이가 들면서, 얌전해 지고 있어요.
    어릴땐 미누처럼 천방지축 이기만 했는데, 요즘도 놀아줄땐 미친듯이 뛰어 다니긴 하지만, 어릴때 처럼 제가 놀아줄수가 없어요. 몇 시간을 같이 뛰어 다녀야 해서... @.@

  7.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7.19 12:44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놀아줘~~" 의 눈빛이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9 19:32 신고 PERM MOD/DEL

    앗~ 어떻게 아셨어요~^^

  8. 요다 2008.07.23 23:47 PERM. MOD/DEL REPLY

    궁디가..팡팡~을 부르는군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25 15:41 PERM MOD/DEL

    자세는 딱~ 그런 모양인데..., 샴비는 궁디팡팡을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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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다녀오던 샴비와

my cats : 2008. 6. 29. 17: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6호선 약수역 1번 출구에 있는 차지우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지하철 안쪽에 스크린과 조명을 설치해 놓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조명이 좀 어둡기는 했지만, 약수역 관리 사무소에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 마음데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셋팅해 놓은 거라는 안내판이 있었다.
사진은 옆을 지키고 있는 젊은 사진사가 자기 카메라로 찍어 주기도 하는데, 찍어준 사진은 메일로 보내 준다고 해서 나도 샴비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오늘 샴비는 혈청 검사를 다시 받았다.
검사 결과 정상수치를 보였는데, 이것으로 분명한 이유를 알게 됐다.
그동안 먹여온 사료, 특히나 오가닉스의 고단백이 샴비에겐 맞지 않는다는 것, 처방된 사료인 필라인 케이/디를 주사료로 정해도 된다는 말에 앞으론 이 사료를 먹이기로 했다.

내일 부터는 난지 작업실에 나갈 계획인데, 내 옆에 붙어 있으려는 샴비를 위해서 출퇴근을 할 생각이다.
편도 1시간이 걸리는 이동시간을 생각하면 아침 8시에 작업실로 출발하고, 오후 6시에 작업실을 나서는 익숙치 않은 생활에 적응을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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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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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6.29 22:56 PERM. MOD/DEL REPLY

    샴비도 한덩치 하는듯...훗... 웅이랑 비슷한 덩치일거 같은데 지금 몇키로에염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6.29 23:13 신고 PERM MOD/DEL

    6키로에요~
    다이어트를 해도 5.5키로 이하론 떨어지지 않아요~ 병원에선 5.5~6키로 사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6.29 23:24 PERM MOD/DEL

    얼추 비슷하넹... 우리 웅이랑...ㅋㅋ...
    웅이가 젤 많이 나갈때가 8키로 가까이 나갔는데 많이뺐어요..훗..;;;;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6.29 23:37 신고 PERM MOD/DEL

    헛~~ 8키로요~ ㅋㅋ
    그때 사진 볼만하겠어요. 고양이들이 좀 뚱뚱한게 보기엔 귀여운데~ ㅎㅎ

  2. plasticwhale 2008.06.30 03:37 PERM. MOD/DEL REPLY

    음,,,무조건 고단백 사료를 먹이는 게 좋기만 한 건 아니군요~
    저도 얘들 생식사료니 해서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엄청 똘똘?해보이는 안경이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1 12:35 신고 PERM MOD/DEL

    생식사료는 힘들것 같아요. 일단은 지금 새로 정한 사료로 가봐야 겠어요.
    저 안경 나름 그점을 강조하는 거 같아서, 바꾼 안경이에요. =.=;
    plasticwhale님 힘내세요~ plasticwhale님이 옳아요.

  3. Favicon of http://gwartmania.egloos.com BlogIcon goNE 2008.06.30 11:22 PERM. MOD/DEL REPLY

    아우. 샴비 떼어놓고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출퇴근하는것이 쉽진 않겠네요...예전에 고양이 키울때 하루에 14시간씩 비워놓고 살았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ㅜ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1 12:37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왠만하면 6시간 이상을 떨어져 있는 일어 없어요.
    제가 있거나, 아니면 근처에 사람이 있게 하거든요. 몇일 두고 봤더니, 외로움 때문에 변화가 생겼던건 전혀 아닌듯 해요.

  4. Favicon of http://buno.tistory.com BlogIcon joey 2008.06.30 18:55 PERM. MOD/DEL REPLY

    샴비 키우는것도 참 쉽지않겠어요......힘내세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1 12:38 신고 PERM MOD/DEL

    아~ ^^ 힘든건 없어요.
    신경을 더 써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죠~ ^^

  5.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7.01 23:04 PERM. MOD/DEL REPLY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유진님이 몸집이 작으신 건지 샴비가 큰 건지 했는데 댓글 보니 6kg...
    미누가 사진으로 보면 커 보이잖아요? 2.5~ 3kg 밖에 안 나가는데 샴비와 같이 있으면
    덩치에서 차이가 많이 나겠네요. 사진으로 봐선 별로 안 커 보이던데...
    샴비.. 다행이네요. 출퇴근하시는 거 보통 힘든게 아닐텐데 잘 드시고 다녀야겠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2 12:15 신고 PERM MOD/DEL

    다른 냥이들과 있는 샴비는 아빠 냥이 같다는...=.=

  6.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06 00:18 PERM. MOD/DEL REPLY

    옴마나~ 블로그 첨 와보는데 같은 샴을 기르고 계시네요 오홋~반가워라~
    발리니즈 종인가봐요?
    접때 발리니즈 샴냥이를 병원에서 자주 봤었는데 너무 애교가 많은 녀석이었어요.
    샴비가 엄마랑 어쩜 저리 표정이 똑같은지..ㅎㅎ
    귀여워요~~그나저나 몸무게의 압박이..;;;;;;;저두 유기농이고 다 먹여봤지만 그냥 평범한 사료가 제일 낫더군요. 고단백 기능성 사료들은 자칫하면 여드름도 잘 나구 d알러지도 일으킬수 있고 살도 찐다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6 04:17 신고 PERM MOD/DEL

    아~ 저희 샴비가 저를 닮았나요? (저는 수염도 없는데~~^^)
    유기농 사료나 생식에 대해선, 어떤 의료적인 통계치가 믿음이 가질 않아서, 전 아직 시도해 볼 생각이 없어요. 샴비가 다녔던 몇군데 병원에서도 생식을 주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선, 장수는 보장 못한다는 말도 들었구요.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는 것도 아니니, 사료로 먹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앗~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heminesque.tistory.com BlogIcon Heming 2008.07.07 14:19 PERM. MOD/DEL REPLY

    유진님 삼비 둘다 모델이네요 ^^
    차지우 병원 원장님 그저께 과학카페에서 봤는데 인상이 좋으시더라고요
    고냥이 그림이 있는 옷 입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는데~ ㅎㅎ
    오가닉스 사료 샀는데 (아직 개봉전) 삼비 이야기 들으니 촘 걱정이 되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7 21:15 신고 PERM MOD/DEL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샴비가 유난히 사료를 타거든요.
    많은 사료를 먹여 봤지만, 샴비 몸메 맞는 사료가 몇종류 없어요.

  8. Favicon of http://www.myfolklover.typepad.com BlogIcon Catherine 2008.07.08 14:40 PERM. MOD/DEL REPLY

    This is a great photo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9 03:18 신고 PERM MOD/DEL

    Thank you visite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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