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

낮잠을 자고 있는 샴비


라유슬 작가님이 데려온 쵸코와 샴비가 아침 부터 저녁까지 난지에서 함께 있었다.




처음 왔을때도 낮잠을 저 선반에 올라가 자더니, 올때마다 저위에서 낮잠을 잔다.


샴비보다 나이가 많은 멍이는, 장난을 거는 샴비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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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포스팅 끝~ @.@ (오늘 너무 피곤함, 육신을 쥐어 짜면 하얀 녹물이 흘러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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