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는 정말 쓸쓸하다.
지나 몇 일간 작업실에서 시간에 연명 하다 어제는 집에 들어와 쉬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할까 싶어서, 로그인을 했더니 지난 주 쓰다만 글을 하나 발견했다.
샴비 사진들...,

몇 장을 덧붙혀서 그날 샴비와 산책했던 사진을 몇 장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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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작품에 반사된 샴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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