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샴비

my cats : 2011. 4. 20. 17:03



많이 더울 것 같은 여름을 예고하는 텁텁한 봄날씨 지만, 아직 샴비가 좋아는 풀이 올라오진 않았다.
산책을 못해 멍~ 하니 혼자 놀고 있는 샴비.
성장해 갈 수록 심심해 하는 시간이 많고, 그 빈 틈을 놀이로 채워주는 것만으론 부족해서, 둘째를 입양할 생각을 하고 있다.

같은 발리니즈나 러블 아니면 턱시도 를 입양하게 될 것 같다.
몽롱이라는 러블을 키우는 언니가 있는데, 남편감으로 턱시도를 둘째로 들여 키우고 있어, 그 녀석들 사이에서 나올 샴비 동생을 찜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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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04.20 17:12 신고 PERM. MOD/DEL REPLY

    헤에, 샴비로군요...
    얼마전에 서점에서 뒤적이다 "작업실의 고양이"란 데서 간만에 샴비를 봤지 말입니다.
    그래서 냉큼 집어서 지금 사무실 책상 한켠에 있군요.ㅋㅋ
    아...전, 얼마전에 시장통에서 데려오고 싶은 아이가 있었는데...
    (동네 길냥이)
    생활이 여의치 않아 그냥 좀 놀아만 주다가 온 기억이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4.21 13:17 신고 PERM MOD/DEL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동네에 처음보는 청년 길냥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책 구매하셨군요. 고양이 관련된 이야기를 꾸준히 쓰시는 분이세요. 제 사진이 들어가서 볼 때마다 살짝 부끄럽답니다.ㅎㅎ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04.22 00:33 신고 PERM MOD/DEL

    부끄럽긴요.ㅋ
    왠지 반가웠는걸요...
    근데 샴비 사진이 많지 않아 아쉬웠어요.ㅋ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20 21:54 PERM. MOD/DEL REPLY

    아 둘째라... 샴비 오랜만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4.21 13:19 신고 PERM MOD/DEL

    웅이의 눈동자 속에도 둘째에 대한 갈망이...ㅋ

  3. 익명 2011.05.15 22:3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5.17 00:46 신고 PERM MOD/DEL

    인상이가 아는 유진이 맞어~^^
    스팸 걸린 거 다시 복구해 놨어. 우후~

    직접 보면 그 크기에 깜놀할지도 몰라.=-=
    일반 고양이 크기의 1.6배 정도쯤 될려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구리로 오해 하곤해~

    가까운 곳 살면서도 잘 못 보네.
    다들 건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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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호박방석 안에 고양이 샴비

my cats : 2011. 1. 29. 21:45


오랜만에 샴비 사진을 찍어 줬다.

오늘은 사돈언니 돌잔치가 있었는데, 사돈 언니는 샴비 전 주인 이기도 하다.
오늘 찾아간 자리에선 샴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로 사연이 구구절절 길기도 했다.
이야길 하자면...,

샴비가 몇 명의 주인을 만났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처음 샴비를 알게 된건 막내 사돈언니가 ①회사 동료로 부터 입양을 받았는데, 샴비를 입양한 회사 동료도 샴비를 어딘가에서 입양을 받아 키우려고 했지만, 샴비가 화분을 엎어 놓고 가죽옷을 뜯어 놓는 걸 몇 번 경험 하면서 도저히 키울 수가 없다며 ②막내 사돈언니에게 입양을 시켰다고 한다.
샴비를 입양 받은 막내 사돈언니에겐 마침 키우던 당시 샴비보다 한달 정도 더 어린 (당시 샴비는 2개월 정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호기심이 많고 뛰어 다니는걸 즐기던 명랑~ 애정~ 스타일의 샴비가 조금... 다소... 과하게 그 어린 고양이에게 놀자고 건드리거나 물거나 했던 것 때문에 샴비와 그 어린 고양이를 함께 놔둘 수 없었다고 한다. 또 그 어린 고양이는 당시 몸이 안좋았다고 한다. (샴비 때문은 아니고..., 병약한 아이였던듯...,)

그래서 샴비는 막내 사돈언니의 ③아는 언니에게 입양을 보내 졌다.

그곳 에서는 사람 아이들과도 사이 좋게 잘 놀았다고 한다.
그분의 부군께서는 동물을 좋아 하지 않는 분이었지만, 참고 입양을 허락 하셨던 건데,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샴비가 꼭 부군 머리 위에 누워 잠을 자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또 입양을 보내야 했다 한다.

그래서 입양을 가게 된 곳이 ④둘째 사돈언니 집이다.
그런데 둘째 사돈언니 집에서는 사돈어르신이 동물을 좋아 하지 않으셔서, 결국 또 입양...,

내게 오기전 최소 4번의 입양에 태어난 집을 포함하면 5번 주인이 바뀐거다.
태어나서 3개월 동안 그렇게 입양 살이를 한 녀석 이다.
결국 내가 6번째 주인...,

어쩌면, 어린 시절 주인을 여러번 갈아 치우는 경험을 한 탓에 성격이 호탕해 지고,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서 외출도 쉽게 할 수 있었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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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작 2011.01.29 23:40 PERM. MOD/DEL REPLY

    샴비 팔자 좋와 보이는데
    주인을 날만나서 ㅋㅋㅋㅋ
    날씨도 춥고한데 잘지내고 있으심?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1.30 00:15 신고 PERM MOD/DEL

    ㅋㅋ~~저의 과도한 애정 표현에 가끔 짜증을 내는
    샴비를 보면서 흐믓함을 느낍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몇년 동안 멀쩡한 것들이 올해를 쉽사리 넘기지 못하고 있네요.
    이거 아무래도 지구의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할 시기가 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 겨울 무사히 관절 마디마디 신경쓰시면서 보내셔요.^^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1.30 00:10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방가~ 웅이는 하루종일 전기장판 위에서 지지고 있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1.30 00:20 신고 PERM MOD/DEL

    아 웅이아버지 방가~ 저는 전기 장판이 없는 관계로... 샴비는 사면을 막아주고, 머리는 시원하게 해 주는 호박 방석 안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ㅋㅋ

  3. Favicon of http://jongheuk.wordrpess.com BlogIcon jongheuk 2011.01.30 12:35 PERM. MOD/DEL REPLY

    샴비도 이제 중년인가요? ㅎ 블로그를 통해 새끼때부터 봐 온 것 같은데..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1.01.30 13:33 신고 PERM MOD/DEL

    아직 청춘입니다. 호기심도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왕성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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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산책

my cats : 2010. 8. 19. 13:05


 

 

 

 

 

 

 

 

몇 일동안 나의 갖은 봉사활동 끝에, 다시 활달 냥이가 됐다.
작업이니, 일이니~ 하는 것 따위는 말끔히 내다 버리고, 오로리 자신을 위한 자신만을 위한 희생을 원하는 것이었다.

이넘의 고양이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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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 2010.08.19 13:59 PERM. MOD/DEL REPLY

    선선해지면 몽롱이 데리구 놀러가볼까나... 근데 샴비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호의적이야?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8.20 16:05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두발달린 짐승과 네발달린 짐승은 모두 좋아해요.
    날개달린 아이들도 좋아 하긴 하지만, 표현 방식이 좀 틀리구요. =.=

    평화주의, 비폭력 고양이~~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19 16:05 PERM. MOD/DEL REPLY

    샴비야 오랜만... :) 웅이랑 같이 한번 만나러 가야 하는데...ㅎ.ㅎ. 웅이는 요즘 외출을 싫어하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8.20 16:05 신고 PERM MOD/DEL

    서울에서 웅이와의 맞짱을..., ^^;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8.20 19:29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의 저 파란 눈을 보면 뭔가 마법에 걸리는 듯한 기분.ㅋ
    샴비는 장모인데도 털이 엉키지 않는 뭔가...묘하게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꼬꼬마는 얼마전에 무려 미용까지 했지 말입니다.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8.20 20:41 신고 PERM MOD/DEL

    샴비가 장모종은 아니거든요.
    중모종이라고 해요~ 장모종과 단모종 사이~~
    별다른 관리를 안해줘도 (샴빈 구르밍도 잘 안해요~ @.@) 털꼬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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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우울해~

my cats : 2010. 8. 18. 00:47


샴비가 요즘 좀 우울해 한다.
기분을 풀어 주려고, 봉다리 던지기 놀이도 해주고, 캣닢도 줘보고 했지만,
영~ 기분이 풀리지 않는지...,

더위가 시작된 이후론, 나가자 칭얼 거리는 것도 줄어 들고 시원한 곳 찾아서 퍼질러 있는게 하루 일과중 전부다.
혹 어디 아푼건 아닐까 싶어, 몇 일전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사를 받아 봤지만, 아무 이상 없다 하고~
날이 좀더 시원해 지면 다시 칭얼냥이가 되겠지~ 하고 기대를 해본다.
칭얼 거릴땐 그렇게 귀찮더니, 너무 얌전하니 뛰어 다니며 장난 칠때가 그립구나~

오늘 기분을 좀 풀어 주려고, 보문천에 산책을 나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밖에 나가니, 눈에 힘이좀 들어 갔다.

 

 

 


위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각각의 밝기 단계가 모두 구분되지 않는다면, 모니터의 하이라이트 와 쉐도우 디테일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또한, Green - Blue - Red 각각의 색이 어긋나 있다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의 이미지 색상 표현이 정확치 않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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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18 01:24 PERM. MOD/DEL REPLY

    샴비 좀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8.19 13:13 신고 PERM MOD/DEL

    오랜만 이죠~ ^^
    저도 블로그 하는게 오랜만이라~~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8.20 19:27 신고 PERM. MOD/DEL REPLY

    얼마전 폰으로만 봤는데 좀 크게 보니 달라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샴비도 배가 좀 처진건가요?
    (꼬꼬마는 원래 태어날때 부터 유전적으로 처진배라 그렇긴 한데 말이죠.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8.20 20:43 신고 PERM MOD/DEL

    샴비도 유전적으로 ... 쿨럭~~ =.=;

    (오늘 산책길에 또 임신 했다는 소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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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my cats : 2010. 5. 8. 11:40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응?

알면서 왜 묻냐고?

그대도 두시간 씩은 나가 주잖니~ 좀 참고 집안에서 놀면 안되겠니~?

으~아~~아~~~앙~~~ 심심 하다고~~~오~ !

 

 

그래~ 성질좀 죽이고, 좀 자라~~ !

 

 

 

자정 넘어 야~밤 산책을 자주 한다.
야행성이라 그런건 아니다. 아침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 하니까 !
녀석은 내가 잘때 같이 자고, 내 할일을 해야할때 칭얼 거린다.
지 아프면, 내가 간호해 주지만,
내가 아프면, 지 할꺼 해달라 보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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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5.08 23:13 PERM. MOD/DEL REPLY

    샴비 봄기운을 타나 봐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5.10 10:33 신고 PERM MOD/DEL

    계절의 기운과 태양의 기운 기압 영향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해서,
    거의 1년내내 칭얼 신공을 발산하죠. ㅎㅎ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6.03 20:50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_+ㅋ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그래야 함.ㅋ

    꼬꼬마는 갑자기 만나니 너무 반겨 주던데 말이죠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6.05 14:34 신고 PERM MOD/DEL

    샴비 호랑이 힘이 솓아나면,무시무시 합니다.
    최근에 건강 검진 받으러 병원 갔다가 샘 2명과 간호사 언니들에게 10여분 괴성을 지르더군요.
    물론 병원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냥이에 대한 잘못 된 인식들을 갖고 있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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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는 고양이와 놀아주기

my cats : 2010. 4. 22. 22:33


꽃피는 봄이오면, 샴비도 봄마실을 나가야 하는 시기를 아는 것 처럼, 잠자는 시간은 줄어들고 줄어든 시간 만큼 외출에 대한 칭얼 거림이 늘어난다.
어제는 비가와서 조금 잠잠하나~ 싶더니만, 오늘은 새벽 부터 잠자는 내 배위에 올라 일어 나라며 그르릉 신호를 보냈다.

조금 전에는 하도 칭얼거려서 낚시대로 뜀박질을 시키고, 의자에서 돌려 줬더니, 지금은 좀 잠잠해 졌다.

외출본능 때문에 밥은 적게 먹고~ 잠도 적게 자는데, 몸무게는 왜 6키로 밑으로 내려가질 않는 건지~ ..
오늘 낮엔 작업실에 친구가 잠시 졸다가 누군가 목을 조르는 꿈을 꿨다는데, 잠이 깬 순간에도 그 느낌이 남아 있었다는데~~
샴비를 키우기전에는 나도 가끔 가위눌림을 경험했었지만, 샴비를 입양한 뒤론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다.

퇴마묘 샴비를 작업실로 투입 시켜야 겠다.


 

공개된 글로는 이 글이 971번째 글 이지만, 비공개글 29개가 있어서 이 글이 블로그에 쓴 1000번째 글이다.
참~ 시간도 길었지만, 많이도 포스팅 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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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4.22 23:09 PERM. MOD/DEL REPLY

    샴비는 바깥 바람 쐬는걸 참 좋아 하나 보군요. 웅이는 가끔이고 평소는 시큰둥인데...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4.24 12:15 PERM MOD/DEL

    듬직하게 옆에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누가 누구 눈치를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Jey 2010.04.23 20:30 PERM. MOD/DEL REPLY

    흑. 전 1000개 넘기고 그담부턴 띠엄띠엄 ㅠㅠ

    일천 포스팅 축하드려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4.24 12:16 PERM MOD/DEL

    천개 넘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작정하고 포스팅 해도 지칠텐데 말이죠.
    작년 부터는 저도 포스팅을 적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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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놀아주기

my cats : 2010. 4. 1. 14:06


비오는 날씨에도 밖에 나가자 칭얼 거리는 고양이를 위해 낚시대를 꺼내 들었다.
한바탕 뛰고 나면, 몇 시간은 조용해질 걸 알기 때문에, 낚시 놀이에 목적은 샴비 기운을 빼는데 있다.

낚시대에 걸어 두었던 미끼 봉다리를 끊어 버린 샴비

플래시 건전지가 떨어져서 까만 사진이 나온걸 보정 했더니, 묵직한 덩치가 담겨 있었다.



오늘 새벽 이렇게 한바탕 놀아 주고 나서는 아침까진 조용 했는데, 지금은 또 나가자고 칭얼 거린다.
안쓰럽지만, 재료를 사라 나가봐야 하기때문에, 샴비는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한다.

샴비를 집에 혼자 놔두고 나갈때는 항상 샴비에게 하는 말이 있다.
" 언니 나갔다 올께~ 샴비 집 잘 지켜~~어~~, 샴비 집 잘~ 지키지~~ !! "

샴비 덕분에 아직 한번도 집을 잃어 버린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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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net BlogIcon Raycat 2010.04.01 15:11 PERM. MOD/DEL REPLY

    웅이도 요즘 곰 인형을 자주 때려 잡고 있다죠..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4.02 11:53 신고 PERM MOD/DEL

    날이 풀리면서 고양이들 야성이 꿈틀거리는 시기가 다가 오네요.

  2. Favicon of http://goun83.tistory.com BlogIcon goun 2010.04.08 09:03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순간포착! 이뻐요 엉덩이.ㅎ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4.16 20:26 신고 PERM MOD/DEL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
    계절도 있고 해서 심신을 편안히 하시라는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에 보니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어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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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 산책

my cats : 2010. 2. 24. 23:42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산책을 나선다.
어둑어둑해진 밤 거리에 도시 불빛이 자리 잡지 못한 어둠을 찾아 들어 간다.

어깨에 걸쳐진 고양이는 어둠속 불안한 생각도 무섭지 않고,
밟혀질 흙가루 거스름을 탐할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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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Mono 2010.02.25 15:45 PERM. MOD/DEL REPLY

    꺄오~ 넘 귀여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6 신고 PERM MOD/DEL

    토끼 발이 샴비예요~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2.25 22:58 PERM. MOD/DEL REPLY

    샴비 발에 흙좀 묻혀야지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7 신고 PERM MOD/DEL

    종종 온 몸 흙 마사지를 즐긴다죠~

  3. 별이 2010.02.26 03:17 PERM. MOD/DEL REPLY

    앗~ 샴비~~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7 신고 PERM MOD/DEL

    샴비냐옹~~^^

  4. FDSoul 2010.03.05 09:30 PERM. MOD/DEL REPLY

    산책을 좋아하는 고양이 인가 봐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3.08 08:45 신고 PERM MOD/DEL

    날이 풀려서 그런지, 산책 가자는 칭얼 거림이 더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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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e hero of the world?

my cats : 2010. 1. 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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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1.31 22:54 PERM. MOD/DEL REPLY

    웅이로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훔. 동영상 로딩이 시간이 좀 걸리는 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01 12:35 신고 PERM MOD/DEL

    재미있어서 올려 놓고선, 로딩은 길고 볼륨 조절이 안되서 지울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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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my cats : 2010. 1. 26. 23:27


지난 일요일 경복궁역 근처 '하품' 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그 카페를 가게된 이유는 샴비 때문, 아니! 고양이 때문인데, 인터넷중 우연찮게 샴비를 똑같이 빼닮은 고양이 사진을 보게됐고, '고라스' 라는 이름으로 그 카페에 살고 있었다.

그렇다고, 위에 사진이 '고라스' 는 아니다. 위에 사진은 샴비다. !!

샴비를 닮은 고양이 를 보기 위해 샴비는 집에 혼자 두고, 애써 찾아간 그곳에서 고라스를 보고선,
집에 혼자 있을 샴비가 안쓰러워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샴비를 닮았다고 굳이 찾아가서 샴비가 보고 싶어지는건 뭔지~
바람직한 시간을 보낸 것 같기도 하고, 무의미한 헛~ 시간 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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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1.27 01:38 PERM. MOD/DEL REPLY

    아 처음에 헷갈려서 다시 읽어본 그러니까 샴비가 옆에 있는데 샴비를 두고 닮은 고양이를 보고 오신 거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28 12:39 신고 PERM MOD/DEL

    맞아요~샴비를 옆에 있을 땐 잘해 주질 못하는 거 같은데,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 지네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예요~

  2. 익명 2010.01.27 18:4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28 12:40 신고 PERM MOD/DEL

    어이쿠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저도 블로그 들어가서 사진들 잘 봤어요.
    샴비를 닮은 달이를 알게 되어서,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 모두 둘러봤네요~저도 종종 놀러갈께요~네이버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은 못 달 꺼예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1.27 23:30 신고 PERM. MOD/DEL REPLY

    에, 샴비...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죠 +_+ㅋ
    샴비도 유명묘?
    그러니까...대구에 놓고온 꼬꼬마가 보고 싶군요.
    가끔가서 안부만 전하고.ㅡㅜ
    (아버님을 잘따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28 12:41 신고 PERM MOD/DEL

    그러고 보니 꼬꼬마 사진을 못 본지 꽤 되었네요~
    잘 지내고 있겠죠~

  4. Favicon of http://http://www.cyworld.com/dallove0819 BlogIcon 달이엄마 2010.01.31 21:24 PERM. MOD/DEL REPLY

    또 놀러 왔어요.^^

    앗 근데 네이버가 아니고 싸이블로그...랍니다.^^;;
    (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샴비는 중성화 했나요??

    산책 즐기는 모습이 정말 최고에요!! 부럽부럽..

    제가 키우는 달이는 혼자 셀프로 산책 다녀 오곤 하는데 10분 이상는 불안해서 들어 오라고 해요.ㅎ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01 12:36 신고 PERM MOD/DEL

    혼자서 외출을 시키신다니 대단하네요.
    전 나가고 싶어 하는 걸 혹시나~ 하는 생각에 혼자 내보내진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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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

my cats : 2010. 1. 9. 00:28


오늘 샴비는 작업실에 올 계획이 없었지만, 급작스런 일로 샴비를 작업실로 데려오게 됐다.

날씨가 추워서 이동장 안에서 춥지 말라고 샴비 전용 침대 위에 깔아 놓은 샴비 이불을 깔고 작업실까지 들고 왔는데, 작업실 안에서도 자기 이불 위에 누워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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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1.09 10:03 PERM. MOD/DEL REPLY

    샴비는 저 파란눈이 매력이에요...*.*. 축늘어진거 보니 따뜻해 보이는데요..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09 14:35 신고 PERM MOD/DEL

    초록눈에 포스만큼은 아닌듯 싶어요.
    겨울은 삼한사온 이라는데, 추위만 2주째네요.

  2.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10.01.12 19:59 PERM. MOD/DEL REPLY

    에고.... 샴비 참 귀여워요. >ㅅ<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12 20:38 신고 PERM MOD/DEL

    이날~ 좀 칭얼 거렸답니다. =.=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10.01.13 02:09 PERM MOD/DEL

    칭얼거림도 받아주는게 주인의 숙명!!
    ....이라지만 저는 건이의 칭얼거림을 잘 받아주질 못해서... ㅠ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13 16:52 신고 PERM MOD/DEL

    ^^ 저도 아직 그 숙명에 처절히 고통받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1.13 20:09 신고 PERM. MOD/DEL REPLY

    파란 눈을 또로록 굴리는거 같은데요?
    이뻐요 +_+
    사실 저 배 속으로 팔을 드립다 밀고 싶습니다...ㅋㅋ
    뜨끈할거 같아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14 03:46 신고 PERM MOD/DEL

    종종 넣어 보고 있지만, 한번 넣으면 빼기 힘들어요.
    그냥 고개도 파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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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샴비

my cats : 2009. 12. 27. 15:53



점심이 조금 지나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서둘러 밥을 먹고 샴비와 옥상에 나가야 했다. 눈이 오면 샴비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샴비가 태어난게 겨울이고, 입양을 왔던 것도 겨울이라 벌써 6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셈이다. 나이는 네살 밖에 안됐지만 털도 풍성한 샴비에겐 겨울이 익숙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발바닥에 느껴지는 찬 기운은 싫었나 보다.
눈 위에 내려 놓으니 집안으로 들어갈 생각만 한다.

 

 

좀 놀아 보라 떠밀자 나약한 눈빛을 던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엔 잠을 많이 자는 저혈압 증상을 보이는걸 보면, 날씨에 민감한 사람들 만큼 고양이들도 영향을 받는 듯 싶다.

들어가고 싶어 하는 눈빛이 안쓰러워 문을 열어 줬더니, 후다닥 뛰어 들어가 따뜻한 곳에 자리 잡고 구르밍을 한다.
내일 아침 해가 뜨면 눈쌓인 길을 산책 시켜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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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12.28 00:34 PERM. MOD/DEL REPLY

    오호 샴비 오랜만 웅이는 요즘 밖에 나가는걸 딱 싫어하는데..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1.01 18:18 신고 PERM MOD/DEL

    새해 봉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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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my cats : 2009. 12. 23. 00:49




내일 부산에서 오랜만에 개인전을 하게 됐다.
2007년 작업 부터 2009년 작업까지 두루두루 참여 하지만, 전시장 공간이 넉넉치 않아 디피된 작업은 많지 않을듯 싶다.

전시 포스팅은 노트북을 들고 내려가 내일 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샴비...,
샴비는 이번엔 같이 가지 못한다. 방금 친구에게 샴비를 맞기고 부산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는 중이다. 시간이 된다면 친구와 친구 고양이도 샴비와 함께 부산으로 함께 하고 싶었지만, 내 시간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쉽지가 않았다.
3일을 내려가는 건데도 짐이 많다.
부산에서의 전시는 내 거주지가 아님에도 친근감이 드는, 반디의 스산한 아름다움이 맴돈다.

PS>>> **언니의 전시가 있었다. 저녁을 함께 하고 작업실로 들어가시기 전, 내 작업실에 방문을 해주셨다.
전시때면, 항상 준비를 하지 않았다 말하지만, 그정도면 2007년 많은 시간을 들이며 설치를 준비했던 내게 "설치 작업은 어디 있냐~?" 말했던 양희샘의 말이 떠오른다. 이 생각이 날때마다 그곳에서 다시 전시를 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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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12.23 02:04 PERM. MOD/DEL REPLY

    부산이라 조금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시는 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2.24 22:21 신고 PERM MOD/DEL

    와서 보니, 서울과 기온 차이가 있네요.
    일주일 넘게 추위속을 걸어 다니던 기억을 잊고 있었어요.

  2. Favicon of http://oldworld.pe.kr BlogIcon 제스퍼 2009.12.24 21:46 PERM. MOD/DEL REPLY

    부산에 오시나요!
    저도 부산에 내려와 있답니다~
    반디면 친구집에서 매우 가까운데... 꼭 보러 가겠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2.24 22:24 신고 PERM MOD/DEL

    아~^^
    저도 아직 부산에 있답니다.
    전시는 반디에서 하는게 아니라..., ^^
    해운대 우동쪽에서 하고 있어요.
    혹시 몰라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http://www.sungyujin.co.kr/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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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 거리다 혼난 고양이, 샴비 목소리

my cats : 2009. 11. 27. 08:58


11월 중반 까지 이것저것 정리할 일들로 정신 없이 보내느라, 샴비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어제는 아침 부터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는게 마음에 걸려서 오후에 작업실까지 산책을 시켜주고, 집에 돌아 오는 길엔 성신여대 근처 야외 테이블이 있는 카페에 샴비와 함께 앉아 있다가 왔는데, 오랜만의 산책이 만족 스러웠는지 오늘 새벽까지
칭얼거림 한번 없이 아주 만족 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가 잠이 들었다.

위에 사진은 산책을 하고 싶을때 문앞에 앉아 의사 표시를 하는 첫 단계 자세다.
이 단계가 통하지 않으면, 저 자세에서 180' 돌아 앉아 있는데, 그건 의사 표시를 넘어선 강도높은 침묵시위를 하는 거다.
두번째 단계가 통하지 않으면, 세번째 비굴모드에 칭얼거림을 하게 된다.


샴비의 비굴모드

샴비 나이가 다섯살이고, 샴비와 함께한 시간도 그만큼 이다 보니, 수많은 고양이 연구가들이 "고양인 분석할 수 없다~" 하는 포기에 말을 했지만, 내 나름데론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에 눈치는 읽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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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11.27 09:46 PERM. MOD/DEL REPLY

    훗 칭얼거리는건 웅이군과 좀 비슷한듯 하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9 20:59 신고 PERM MOD/DEL

    목소리만 좀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본 고양이들도 비슷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09.11.29 23:49 PERM. MOD/DEL REPLY

    귀여운 목소리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2.03 10:34 신고 PERM MOD/DEL

    요즘은 많이 우울해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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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서 잠자는 숫고양이

my cats : 2009. 11. 20. 02:51


글 제목을 굳이 숫고양이라고 적은건, 사진속에 샴비가 숫짐승 스러운 자세를 하고 있어서다.
몇 년동안 샴비를 봐왔던 사람들이 암고양이냐고 물을때면, 도데체 이녀석에 어디를 봐서 암고양이로 생각할 수 있는 걸까~? ,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요즘 포스팅이 단문으로 이어지는건, 지금 내 시간들이 단편적으로 끊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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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2009.11.20 09:31 PERM. MOD/DEL REPLY

    안보여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0 11:38 신고 PERM MOD/DEL

    보여요~^^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11.20 10:11 PERM. MOD/DEL REPLY

    발라당하고 있는거 같이 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0 11:38 신고 PERM MOD/DEL

    저렇게 자다가 종종 엑스맨 포즈를 취하곤 하죠~^^;

  3. 코코이 2009.11.22 16:29 PERM. MOD/DEL REPLY

    정말 좋겠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6 15:45 신고 PERM MOD/DEL

    제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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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my cats : 2009. 11. 16. 21:02


지난 주 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라는 경고라도 하듯,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작업실과 집을 오가는 나를, 자기와 함께 다니질 않는다며 원망하는 샴비의 눈빛, 감기라도 걸릴까 싶어 요즘 날씨엔 외출을 시켜주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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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11.17 00:26 PERM. MOD/DEL REPLY

    샴비네도 신종플루 조심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17 11:52 신고 PERM MOD/DEL

    신종플루도 조심하고, 우선은 감기부터 조심 해야 겠어요.
    웅이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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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의 그르릉 소리

my cats : 2009. 11. 3. 23:01


이 소리는 나와 떨어져 있던 샴비가 나를 만났을때 내는 소리다.
내 귀로 들리는 소리 때문에 그르릉 소리라 이름을 지었다.
난지 작업실에 있을땐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다 보니, 그르릉 소리를 한시간이 넘도록 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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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11.03 23:14 PERM. MOD/DEL REPLY

    저 갸르릉 소리 참 좋죠.. 웅이가 쿠션에서 눈을 뜨고 지켜보네요..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04 14:00 신고 PERM MOD/DEL

    뭐라는지 알아 듣는 걸까요? ^^
    저 그르릉 소리는 사람 마음을 조정해서,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2. 연가시 2009.11.04 02:01 PERM. MOD/DEL REPLY

    그르릉거리는 소리보다 샴비가 우는 소리가 귀에 들어오네요.
    저런 목소리였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04 14:02 신고 PERM MOD/DEL

    몇 년을 들어서 인지 샴비 목소리가 다른 고양이들 보다 편안 하답니다. ^^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1.06 18:36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고양이 시계소리군요.ㅎ
    꼬꼬마도 가끔보다보니 보는 날에는 매번 이런 소리를 내어준다죠...30분 이상 가더군요...
    그리고 빗질도 해주고 그러면 아주 좋아함.ㅎㅎㅎ
    아...샴비가 이런 소리를 내는군요 +_+
    유진씨 그르릉 거리는 소리는 없나요?
    (전 배고플때 배에서 그르릉 거리더군요.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07 00:43 신고 PERM MOD/DEL

    시계 소리라고 말씀 하시는 바람 노래님은 이미 익숙한 애묘인~ ^^

  4. Favicon of http://blog.aladdin.co.kr/misshide BlogIcon 하이드 2009.11.20 10:53 PERM. MOD/DEL REPLY

    아 놔, 우리 고양이가 그루밍하다가 옆에 와서 왜 고양이 소리 내냐고 따질 기세에요. ㅎ
    킁킁 거리면서 흐응- 흐응- 거리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0 11:40 신고 PERM MOD/DEL

    ㅎㅎ~샴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겠는데요~음성채팅!!^^

  5. Favicon of http://eommji.tistory.com BlogIcon 사월애 2009.11.25 21:46 PERM. MOD/DEL REPLY

    으하하하, 이 소리 듣더니 우리 단이 눈이 완전 똥그래졌어요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6 15:47 신고 PERM MOD/DEL

    단이가 샴비 말을 알아 들은 걸까요? ^^

  6. Favicon of http://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 2009.11.28 19:02 PERM. MOD/DEL REPLY

    아아...
    야옹이는 왜 전혀 반응이 없을까요..
    오직 현관문만 째려보는 중..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9 21:01 신고 PERM MOD/DEL

    글쌔요~ ^^
    저희 샴비도 모든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9.11.29 02:01 PERM. MOD/DEL REPLY

    저희집 녀석이 자다가 살짝 눈을 뜨고 듣더니 다시 잠을 자는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11.29 21:02 신고 PERM MOD/DEL

    편안한가 봐요~^

  8. Favicon of http://www.annoncesescortes.com BlogIcon escort paris 2013.02.05 10:07 PERM. MOD/DEL REPLY

    그르릉거리는 소리보다 샴비가 우는 소리가 귀에 들어오네요.
    저런 목소리였군요

  9. Favicon of http://www.best-greece-escorts.com BlogIcon athens escorts 2013.02.12 23:45 PERM. MOD/DEL REPLY

    저 갸르릉 소리 참 좋죠.. 웅이가 쿠션에서 눈을 뜨고 지켜보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www.athens-escort-girls.com BlogIcon escort athens 2013.02.13 02:42 PERM. MOD/DEL REPLY

    몇 년을 들어서 인지 샴비 목소리가 다른 고양이들 보다 편안 하답니다

  11. Favicon of http://www.businessescorts.net BlogIcon escort bucharest 2013.02.13 02:51 PERM. MOD/DEL REPLY

    킁킁 거리면서 흐응- 흐응- 거리네요.

  12. Favicon of http://megaupl0ad.com/скачать-фотошоп-бесплатно-на-р.. BlogIcon скачать фотошоп 2013.04.30 16:42 PERM. MOD/DEL REPLY

    이 소리 듣더니 우리 단이 눈이 완전 똥그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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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의 휴식타임

my cats : 2009. 9. 16. 16:11


 

지금 중요한건...,
나랑 얼마나 ~ 어떻게 놀아 줄지를 생각 해야 하는 거라고... (라고 말하는 샴비~)

놀때 만큼은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보인다.

아이들과 놀아 줄땐 빨리 지치게 하기 위해 공놀이를 해주는게 아주~ 효과적인데,
고양이와 놀아 줄땐, 공놀이도 함께 뛰어 다니고, 신나는 듯한 반응을 보여줘야 해서,
항상 나만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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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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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9.16 22:36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9.19 10:49 PERM. MOD/DEL REPLY

    샴빈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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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호기심

my cats : 2009. 9. 2. 05:17


작업실 창문으로 빛을 향해 날아드는, 방충망 뒤 벌레를 구경하고 있는 샴비...,
벌레 구경을 위해 커튼 뒤로 고개를 내미느라 싱크대에 올려 놓았던 식물 몇개를 분질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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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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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9.02 21:42 PERM. MOD/DEL REPLY

    선인장가시에 궁뎅이를 찔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9.03 15:56 신고 PERM MOD/DEL

    ㅎㅎ~ 찔려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9.06 14:20 신고 PERM. MOD/DEL REPLY

    식물 몇개를 분질러 놓았다 ^^;;
    선인장을 먹지는 않으니 다행이군요.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9.07 10:12 신고 PERM MOD/DEL

    자기몸 생각엔 아주 끔찍하게 철저한 고양이라,
    아파도 어지간 해선 티나지 않는게 고양이라는데~, 샴비는 혈액 검사를 해야 티나 좀 날만한 병을 사전에 표현을 해 주네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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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샴비

my cats : 2009. 8. 28. 02:42


 

파도를 보여주려고, 샴비를 안고 파도에 발을 담구자
집안 양동이 안에 물과 개천을 흐르는 작은 물줄기와는 다르게, 발디딜 틈하나 없는 거대한 바다와 끊임없이 다가오는 파도가 무서웠나 보다.
모래밭에 내려 놓자 마자 놀란 얼굴로 도망가는 샴비 모습이다.

함께 여행했던 지인들이 샴비와 함께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이 참 고마웠다.
덕분에 샴비와도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었다.
사진에선 바다를 무척 무서워 하는 듯이 보이지만, 익숙치 않아서 그랬을뿐,
조금 익숙해진 뒤엔 파도에 발을 담구진 못해도 모래 사장에 앉아 첨벙이는 파도를 바라볼 수 있는 단계 까지는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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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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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8.28 20:38 PERM. MOD/DEL REPLY

    샴비 헌데 좀 뚱뚱해진거 같아요. 웅이는 살이 좀 빠졌는데...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8.30 02:20 신고 PERM MOD/DEL

    아니에요~~ 오해에요~~
    놀라서 털이 부풀어서 그래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8.31 19:39 신고 PERM. MOD/DEL REPLY

    ㅋㅋㅋ...이거 왜 이리 웃긴건지...
    샴비 표정이 개미핥기 같아 보여요 ㅡㅡa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9.09.01 01:09 신고 PERM MOD/DEL

    흠~~ 샴비가 좋아라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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