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는 나와 생활 리듬이 같다.
내 리듬을 항상 쫒아 다니며 자기만 봐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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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은 옥상 시멘트 바닦은 촉촉 보다는 축축이 어울리지만, 어제 선배오빠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촉촉이라고 적었다.
새벽 6시까지만 해도 옥상에 눈이 좀 쌓여 있었는데, 10시에 일어나보니 옥상에 눈은 다 녹고,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샴비와 함께 외출을 계획한 날이라서 비가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바닦이 젖어서 샴비를 걷게 해도 될지 모르겠다.
몇시간 뒤에나 나갈거니 그때까진 바닦이 다 마를지도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으면 함께 나가는게 어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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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전민수 사진展
2007_1219 ▶ 2007_1225
전민수_Flowers_Lambda print_101.6×76.2cm_2007
초대일시_2007_1219_수요일_06:00pm
가나아트 스페이스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19번지
Tel. 02_734_1333
www.ganaart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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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컨벤션홀 3층
2007.12.4 ~ 12.9
화랑이 대부분인 전시라 편안하고 부드러운 그림들이 대부분 이지만, 그중에서도 한 작가에게선 표현적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욕심을 품기도 했다.
소재는 달랐지만, 콘테로 표현해 보고푼 요소들이 들어 있었다.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돌아오면서, 컨벤션홀 구내식당에서 먹은 점심이 위장 어딘가에 걸려 있는지 배에 통증이 생겼다.
약국에 들러서 속을 안정시켜준다는 약을 사먹고, 눈꺼풀도 떼지않고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샴비를 ...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배위에 올려놓고 잠이 들었다.
...
눈을 떠보니 한시간 조금 더 지나 있었다.
삼성동이건, 홍대건, 인사동이건... 나갔다 오기만 하면 하루가 지나버리는구나~
한적했던 6호선에도 작년 여름부터 해서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후 1시~3시 전철로 이동을 할때, 텅 비어있던 6호선에 요즘은 항상 사람이 북적인다.
서울에 사람이 많아진걸까?
젊은 2,30대와 중년 아저씨들, 그리고 노인들 까지 너무 다양한 나이층이라, 이젠 6호선에 평일은 없는 느낌이다.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치어 다니다 보니, 서울외곽 한적한 시골로 이사를 할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그렇게 한다면, 재료를 실고 다닐 차도 사야 하고, 서울에도 종종 들어와야 하니, 시간이며 교통비며 신경쓰일 일들이 더 늘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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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인 도메인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일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Windows Live Community Builder 로 메일 계정을 만들었는데, 또 다른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준 글들을 보고, Google Apps 서비스로 계정을 만들게 됐다.
Windows Live Community Builder 는 기존에 사용하는 대표 메일이 핫메일이었기 때문에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아웃룩을 이용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었다.
핫메일이 아웃룩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따로 설치해야 하는 톨때문에 아웃룩 자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어서 사용을 할 수는 없었다.
Gmail은 익숙하지 않은 화면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았었는데, Windows Live Community Builder 와 같은 서비스라는 것과 아웃룩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Google Apps 로 계정을 만들어 봤다.
방법은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주무르기 라는 글을 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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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속에 쌓여 있는 오물은 개개물이 쉽게 구분되기 어렵지만, 길거리에 노상방뇨된 오물은 수 없이 대중에게 노출된다.
노상방뇨에 익숙한 뱅크시는 익명성으로 인한 대중심리 이용에 적절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 효과의 하나로, 뱅크시를 모방하는 수없는 노상방뇨가 이뤄졌고, 익명성의 뱅크시는 미술관으로 회귀한다.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겠지만, 미술관을 오물로 치부하던 뱅크시가 미술관 안에서 스스로 상업성, 상품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뱅크시의 예술 운동에 예술가들이 동참하는 것이 발전된 모습의 예술의 형태이거나, 표현적 기법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뱅크시의 운동이 담겨져야 할 공간은 갤러리고, 갤러리는 통하는 순수미술 작가들,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게릴라성 아티스트들의 대중화? 일반화가 아니라, 갤러리의 공간이 더욱 대중화 되어야 하고, 갤러리를 통해 작업을 내놓는 작가들이 갤러리가 아닌 공간, 일반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작업을 들고 나와야 한다.
이 사회적 공간에 채워지지 못한 예술의 대중화는 대중에게 맞는 새롭고 가벼운 예술을 창조해 내는 것이라기 보단, 기존의 예술이 더욱 대중에게 공개되며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거리에 나오기 위해 작가의 작업이 거리에 맞는 그림으로 새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에나 걸릴 수 있을 법한 작품들이 거리로 나오고 보여지는 것이다.
작가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생각과 과정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작가는 단지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머진 작가 이외의 사람들 몫이다. 뱅크시도, "처음부터, 또 결국엔" 대중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 않은가~!
| EPSON R2400 잉크 구입 (4) | 200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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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첫째날 아침 (2) | 2007.12.01 |
| Nikon D300 (18) | 2007.11.25 |
좁은 공간에 120호 화판을 세워 놓고, 전기 방석에 앉아 뚫어져라 바라 본다.
이제 내 마음속에 있는 선들이 저 화판위에 펼쳐지고, 내 손을 그 선들을 따라 다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건 아주 간단하면서도 보이지 않음에 무기력해질 수도 있는 정체된 시간이고, 공간이다.
생각하는게 많아질 수록, 단순해지기 위해 바둥 거리고,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생각과 소리는 무작정 피하게 된다.
바닦에 깔아놓은 캔트지위에 콘테 가루를 뿌리고, 부~욱~... 부~욱~~ 그어 대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건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자기 이불 위에서 자고 있는 샴비를 무릎에 눕히고, 유화집을 한권 펼쳤다.
사진속에 이미지들은 작가의 선과 채색, 의도하지 못한 시간의 무게로 갈라진 불규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균열들이 보인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창작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이 남겨준 균열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 사진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 (0) |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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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300 (18)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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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리는 위장을 어제 저녁 마시다 남은 홍상꿀물과 꿀물이 들어있던 병에 다시 커피를 타서 먹으며 진정 시켰다.
점심으로 설렁탕을 한그릇 들이켜야 좀 개운해 질것 같다.
11월 달력을 넘겨서 12월 달력을 펼쳤더니, 파란색,빨간색, 그리고 노란색 표시들이 가득하다.
이게 뭐였는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데, 적혀있는 텍스트들을 살표보니, 나름 계획이 잡혀 있었구나~~
오늘은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몇일 전 부산에서 연락온것도 있어서, 내일까지는 두가지나 세가지 문서를 출력해 놓아야 한다.
이번 달 부터는 화방에 화판 주문도 들어가야 한다.
내년 3월 부터는 불안 바이러스 두번째 작업을 이 블로그에서 이어 갈꺼고, 2월 부터는 그림과 함께 외출하기를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2008년에는 더 많은 작업을 쏟아내고 싶다.
울렁 거리는 위장이 어떨땐 토해버리는 것이 가장 편안한 것처럼, 울렁거리는 마음도 토해 버리고 나면 좀 편안해 지고, 내 작업에 단계적인 만족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 된다.
메일을 열어 보다가 전시 메일이 하나 눈에 들어 왔다.
"투명 고양이" 이효진전... http://www.photobee.co.kr/bluefish/
고양이 "하루" 에 대한 텍스트가 눈에 들어 왔다.
[조그만 이 공간을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 , 창밖의 세상만을 보며 흡족해하는]
하루라는 고양이는 샴비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샴 고양이라고 하는데, 사진속에 모습으로는
발리니즈에 가까운 녀석이다.
붉은색 배경으로 찍힌 하루의 두툼한 가슴과 얼굴은 샴비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거 같다.
조그만 이 공간은 성에 차지 않고, 창밖의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가려는 샴비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같은 옷을 입은 고양이를 찾아 보기 어려워서 샴비와 닮은 것 만으로도 친근감을 갖게 된다.
1년전 샴비 결혼 상대로 찍어 놓았던 발그레와 함께, 하루도 기억하게 될 고양이가 될것 같다.
전시가 12월 5일 까지라 한번 가볼까 했는데, 강남이다...
쉽게 이동할 만한 거리가 아니라, 투명 고양이를 만날 기회가 있을지, 할일을 일단 끝내고 나서 생각해 봐야 겠다.
투명 고양이- 하루~... 텍스트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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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카메라...
쿨픽스5700 으로 작업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은 이미 1년 전쯤 한계라는 걸 느꼈다.
하지만, DSLR 기종을 구입하기엔 작업비용 손실이 커서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이번달 부터 카메라 구입을 위해 작업비를 쪼개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Nikon D300 을 구입하기로 결정을 했고, 50mm F1.4 와 배터리 팩, 추가 배커리와 메모리를
함께 구입하기 위해선 300가까이 필요할 것 같다.
다음달 몇백이 재료 비용으로 나가야 하니, 다음달 까지 구매는 어렵겠고, 올해를 넘기고 새해가 와야 가능하겠구나~!!!! ㅡㅜ
쿨픽스5700을 6년 넘게 사용해 왔는데, 6년여 동안 찍은 사진이 7만장이 넘는다.
불량 픽셀이 한두개가 아니라 보정 수준을 넘어서 이미지 편집을 꼭 해야하고 말이다.
올해 작업들 중 사진으로 남겨두지 못한 그림들이 여럿 있는데, 보관 중인 그림들 중에도 다시 사진을 찍어 놓아야 하는 그림이 많다.
D300 을 구입하게 되면 작품들 촬영에만도 일주일 이상은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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