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모니터 구입 Dell UltraSharp UP3221Q

A Day.. : 2021. 1. 8. 14:29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모니터는  두개를 사용하고 있다.
한대는 컬러 정확도를 위한 에이조 제품이고, 다른 한대는 일상 사용 범주로 사용하는 델 제품이다. 
델 제품은 울트라샤프 모델로 구입할때만 해도 에이조 제품 보다는 못했지만, AdobeRGB 영역도 소화 시킬 수 있는 컬러표현이 좋은 제품 이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화면 밝기도 많이 낮아졌고 컬러 표현에서의 정확도를 신뢰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새로운 모니터 구입을 위해 작년 가을 부터 필요한 제품 성능과 기능들을 따지면서 기다려왔다.
기다린 이유는, 마음에 드는 적당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상에서의 HDR도 재현할 수 있는 성능의 모니터가 필요 했는데, 에이조 제품들 에서도 1000만원 미만 가격에서는 CG319X가 유일 했지만, 2년 전 제품이라 HDR 성능에 있어서는 200~300만원대 HDR 모니터들에 비해 낮은 성능을 갖고 있었다. 물론 컬러에 있어서의 성능은 200~300만원대 모니터들에 비해 좋았다.

처음에는 현재 사용하는 모니터 사용 용도에 맞춰서, 지금 사용중인 델 제품처럼 일상 용도로 사용하는 모니터를 구매할 생각 이었다.
하지만, 4k 해상도에 HDR기능 그리고 AdobeRGB를 포함하는 모니터가 많지 않았다. 
150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제품 신뢰성과 A/S 신뢰성을 생각하면 구입할 제품이 마땅치 않았다.
또, 이번에는 32인치 모니터를 구매할 생각이어서 생각했던 150으로는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Dell UltraSharp UP3221Q 모델이다.
원하는 기능과 신뢰성이 포함된 제품이고, 발매된지 2개월 된 제품이라 현재 나와 있는 제품들에 비해 기술 수준이 높은 제품이다. 물론 가격도 비싸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1. 정필 2021.01.17 10:43 PERM. MOD/DEL REPLY

    이 모니터 알아보고 있는데 나온지 얼마 안된 모니터라 리뷰글이 없어서 며칠째 고민중이네요
    에이조 cg319x와 이 모델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에이조는 에이조라 믿을만한데 이 모델 보다는 몇년 전 나온 모니터라 확실히 기술은 좀 몇 년전꺼고 up3221q는 최신 기술을 넣은거라 현존 끝판왕급이고요
    오래 사용할 모니터라 중요한 사진편집과 영상 다루는데 사용해 보시기에 둘중에 어떤것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여쭤봅니다.

    BlogIcon DiturbedAnngel 2021.01.21 21:49 PERM MOD/DEL

    https://www.sotheb.co.kr/186
    이글 읽어보세요

Write a comment.


Miele Blizzard CX1 CAT&DOG POWERLINE 부속품 구입

A Day.. : 2021. 1. 8. 14:12


Eco comfort handle (에코 컴포트 손잡이)


Gore CleanStream (고어 클린 스트림)

 

밀레 블리자드 CX1 청소기 구입 후 1년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다.
고어 클린 스트림 영구 헤파필터 방식을 사용하는 CX1 청소기는 지금도 처음 흡입력 그대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월 청소기로 가스레인지 주변 먼지 청소를 하던중, 가스레인지 불을 켜 놓고 있는 것을 깜박해서, 에코 컴포트 손잡이에 달린 원형솔이 불에 그을려 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어쩔 수 없이 청소기 부품 구입을 하려 했는데, 손잡이 부분을 인터넷으로는 판매하고 있지 않았다.
밀레 서비스 센터에 전화 연락을 했지만, 전화 첫째날은 계속 통화중으로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통화시도 둘째날도 20여분을 통화 시도 했지만 실패.
12월 24일 통화 세번째 시도날 연결에 성공 했고, 손잡이와 함께 청소기 먼지통을 비울때마다 내부 고어 클린 스트림 필터 청소하고 건조 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불편함 때문에, 여분의 고어 클린 스트림을 함께 구매 했다.

에코 컴포트 손잡이 = 114,400원
고어 클린 스트림 = 182,600원

주문한 부속품은 2021년 1월 6일 도착했다. 
그런데, 센터측에서 고어 클린 스트림을 먼지통으로 착각해 잘못 보내왔다. 손잡이는 정상적인 제품이 도착.

다시 통화 하기까지 30여분이 소요 됐고, 맞교환 방식으로 재발송 해주기로 했다.
고어 클린 스트림의 경우 왠만해서는 새로 구입할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부품이다. 청소기 먼지통을 비울때, 먼지통 청소화 함께 고어 클린 스트림도 물청소를 해주고 말려 사용하는 방식인데, 그늘에서 말리는 6시간 이상 걸리는 시간 동안 청소기 사용을 못한다는 불편으로 교체하며 사용할 여분을 구매했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Write a comment.


변웅필 작가의 아트프린트

A Day.. : 2020. 11. 25. 12:36


www.facebook.com/UNGPIL/posts/3645989895444980

 

 

아트프린트 구매링크 (한정 판매라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진짜 아트프린트를 구매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구매 하시길 권한다. 

https://smartstore.naver.com/ungpil

 

한 사람 - SOMEONE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변웅필 작가의 아트프린팅

smartstore.naver.com

 

회화 작가인 변웅필 작가가 한정판 아트프린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이 세번째 진행으로 두번째 이후 2년 만에 진행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트프린트에 관심이 많다.
2006년 작업 활동을 시작하면서 내 작업에 대한 도록이나 엽서등을 만들면서 원본 작업과 다른 컬러로 나온 인쇄물들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반복된다는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완성한 작품을 촬영해서 컴퓨터로 디자인해 몇만원이면 수백장 인쇄되는 엽서나 200~300만으로 만든 도록들은 원본 작업의 컬러를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라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대다수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쇄 자체는 대량을 기준으로 저품질 저단가로 맞춰져 있기에, 품질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엽서 100장을 만드는 것에도 수백만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렇게 컬러도  맞지 않는 저품질 인쇄물을 배포하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2008년 부터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디지털 프린팅이다. 컬러를 관리한다는 개념인 CMS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프린팅 포럼과 강좌, 수업을 들으면서 컬러매니지먼트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렌즈와 카메라, 조명, 그리고 주변 기기들을 구매하는 것이 CMS로 접근하는 첫번째 였고, 
그래픽용 모니터를 구매하고 컴퓨터를 교체하고, 프린터를 구매하는 것이 두번째 접근 이었다. 
그리고 모니터와 프린터 컬러 교정 장비들을 구매한 것이 세번째 접근 이었다.
프린터는 소형 제품들 부터 중형 제품들, 그리고 대형 제품들까지 10여대 넘게 사용을 했다.

2010년 부터는 인쇄소를 통한 엽서나 도록, 포스터 제작을 하지 않았다. 
엽서나 포스터는 직접 출력해 사용했고, 도록은 여러 제본 방식을 시도하면서 대체했다. 

이런 시도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내 작업이 마음에 들어 작품을 구매하지는 못하더라도 엽서등의 출력물을 갖고 가는 사람들에게, 컬러도 맞지않는 저품질 엽서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해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배포되는 엽서는 길거리 전단지와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텍스트와 이미지 형태만 표현할 뿐 작품을 표현하는 인쇄물로는 만족할 수도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그린 내 작품이 소중한만큼 그것으로 표현된 엽서 한장,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들어 갖고가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과물을 전달해 줘야 한다 생각한다. 



국내 아트프린트에 대한 시도는 오래 전 부터 시도돼 왔다. 
하지만, 갤러리나 작가들의 아트프린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인쇄 방식의 엽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직까지..
프린트가 아닌 "아트"프린트는 품질 기반이어야 한다. 
원본 작품 이미지의 품질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해낸 것이 아트프린트여야 한다.

현재에 와서는 그런 품질 기반 아트프린트를 제작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어렵지 않다.
정확히 품질 좋은 이미지로 잘 촬영하고, 컬러 교정을 정확히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잘 현상하고, 작품 이미지의 컬러를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는 파인아트 용지에 파인아트 프린터로 출력을 하면 되는 단순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국내 아트프린트로 제작되는 모습들을 보면, 이런 기본적인 품질 기반 과정을 정확히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그것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게 되기도 한다.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 졌는지 모른다 하더라도, 인쇄물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아트프린트로 판매되는 것들이 몇 천원짜리 포스터 품질과 별반 차이 없다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변웅필 작가의 아트프린트 시도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수익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어긋나 있는 아트프린트에 대한 기준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파인아트 출력소에서의 저 사이즈 출력 비용은 7~9만원 사이로 제작된다.)

국내에 아트프린트가 활용될 수 있는 시장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작가들의 아트프린트 활용 시장이 매우 작다.
그러다 보니 품질 좋은 진짜 아트프린트를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변웅필 작가의 아트프린트는 기술적으로나 품질면에서 진짜 아트프린트다. 진짜라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그렇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Write a comment.


Bose QuietComfort Earbuds - 보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A Day.. : 2020. 11. 24. 09:59


 

이 제품 소식을 접하고 1년을 기다렸다. 
보스 스피커들과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해 오면서, 감성적으로는 보스 음질이 편하고 익숙해져서, 에어팟프로 같은 제품들이 인기를 끌때도 내게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이어버드가 개발중이라는 소식은 1년 전에 접했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발매 예정 이었던 것이 지연됐고, 10월이 발매 소식이 전해 왔다. 국내 발매는 11월에 시작 했고, 발매 소식을 접하자 마자 구입 했다.

유닛 크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지만, 단계적인 노이즈캔슬링도 마음에 들고 (이건 보스 노캔 헤드폰에 비해서도 성능이 좋아 졌다.) 통화 품질도 마음에 들었다.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ele Blizzard CX1 CAT&DOG POWERLINE 부속품 구입  (0) 2021.01.08
변웅필 작가의 아트프린트  (0) 2020.11.25
작품 앞에 서 있던 어느 아이  (0) 2020.04.22
일상  (0) 2020.04.22
벅스 가격 인상?  (1) 2019.03.16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Write a comment.




: 1 : 2 : 3 : 4 : 5 : ··· : 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