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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산책하는 고양이 - 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9. 1. 24. 21:11


 

성북천에 샴비를 내보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며칠 사이 날이 풀리면서 산책 나가자 칭얼거림이 늘어서 영상도 찍어 줄겸 성북천 산책길을 한시간 가량 즐기게 놔 줬다.
산책 하고 돌아온 지금은 꿀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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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9.01.31 02:09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참 오랜만에 봅니다. 잘 지내는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9.01.31 23:54 신고 PERM MOD/DEL

    네~ 잘 지내고있습니다. 샴비도 건강하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새해인사 하네요. ^^)

  2. 익명 2019.02.22 15:2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익명 2019.02.22 19:45 PERM MOD/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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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7. 11. 12:18


 

비내린 다음 날에는 어김 없이 산책하자 조른다.

요즘 성북천은 갈대가 풍년이라, 빽빽하고 무성하게 자란 갈대와 갈대잎에 잔득 붙어사는 진드기들 때문에, 샴비를 맘놓고 풀어 놓을 수 만은 없다. 제가고 싶은 곳 맘껏 못간다며 칭얼 거리고 삐지고 한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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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kurtzvetclinic.com BlogIcon 사이트 2018.09.12 18:27 PERM. MOD/DEL REPLY

    산책냥이네요 ~~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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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5. 6. 13:33


샴비 찬이 성북천 산책

샴비 14살
찬이 7살

샴비는 어려서부터 외출을 자주해온 탓에,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거부감이 없다기보다 나가지 못해 난리다), 찬이는 외출을 하면 오직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해서, 나왔던 길을 돌아가려고만 한다.
그래서 찬이 혼자 산책겸 운동을 시킬때는 멀리 안고 나간뒤에 내려 놓으면 멍멍이들 보다 빠르게 집으로 걷다 뛰다를 반복한다.

샴비 찬 둘을 함께 산책 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샴비는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하고, 찬이는 집으로 들어가려 하다보니, 둘은 항상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샴비가 찬이 보다는 여섯살 많지만, 아직은 실권을 잡고 있고 건강도 문제 없다.

되도록이면 오래 살았으면 싶어서..., 샴비와 찬이는 주기적으로 매년 두번씩 종합검진을 받고 있다. 집에서는 매일 이를 닦이고, 여름에는 애드보킷을 매달 한번씩 접종시킨다.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애드보킷 접종을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름과 가을에는 산책 횟수가 많아 접종을 해주고 있다.

샴비를 입양하고 부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나이 또래 지인 고양이들 대다수는 이미 고양이 별로 돌아 갔다.
샴비는..., 기네스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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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성북천 산책

my cats : 2018. 5. 1. 22:35


며칠 전 부터 낮밤 가리지 않고 산책 나가자 칭얼 거림이 늘었다.
오랜만에 정민호 작가님을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 샴비만 산책을 나선길, 언제나 그렇듯 가벼운 산책은 항상 성북천이다.

한시간 정도 풀숲을 헤치며 놀다가 바위 위에 앉아 바람소리와 사람들, 냄새를 맡으며 즐기는 샴비.
샴비는 냄새를 좋아한다.
모든 새로운 냄새에 호기심을 보이는데, 다른 감각기관 보다도 특히 후각을 즐긴다.

 



다시 또 한시간을 걷고 반대편 보위에 누웠다.
왜 누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닦 온도가 좋았던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워 있던 중에 갈대사이에 숨어 있던 어미오리와 새끼오리를 보고선 흥미를 보였다. 예전 이런 상황에서 오리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던 일이 있어서, 혹시라도 또 뛰어들까~ 긴장감있게 바라 봤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던 어미 오리가 갈대숲으로 다시 숨어서 샴비도 더이상 시선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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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산책

my cats : 2017. 4. 23. 23:47


 

샴비와 찬이를 맡아주고 있는 보모가 영상을 보내 왔다.

어제오늘 주말 산책을 시켰다는데, 둘을 한번에 산책시키지 못해 따로따로 시켰는데, 찬이는 너무 목줄을  하고 너무 빨리 달려서 영상을 찍지 못하고, 샴비 만 찍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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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2.25 02:06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안녕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2.26 18:48 신고 PERM MOD/DEL

    조만간 샴비 포스팅을 해줘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2.26 21:13 신고 PERM. MOD/DEL REPLY

    고양이 신장 영양제랑 신장사료 드릴까요? 결석 예방사료는 조금밖에 안먹어서 많이 남았어요. 성묘만 먹는거랑 일월은 먹일 수 없네요. 비싼건데 ㅜㅜ 사료는 기존 먹는 사료에 섞어주면 되고 신장 보조제는 사료 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2.26 21:25 신고 PERM MOD/DEL

    글쌔요~ 샴비도 처방사료를 10년 가까이 먹고 있긴 한데, 별다른 약이나 추가 처방없이 살고 있거든요. 영양제도 따로 먹여본적이 없어요.
    마침 이번 주가 매년 하는 백신접종겸 혈액검사 시기라서 병원 가야 하는데~ 주치의님께 함 물어 볼께요. 먹여도 괜찮을지~~ 다녀와서 댓글 드리겠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3.11 13:04 신고 PERM MOD/DEL

    병원을 조금 늦게 다녀 왔네요~ 의사샘에게 물어보니 상관 없을 거라고 해요.
    주변 주실분 없으면 샴비랑 찬이에게 함 먹여보겠습니다~
    그런데, 사료위에 뿌려주는 건 아마 안먹을 것 같아요. 샴비는 가루류를 안먹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8.03.11 19:33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그러면 다른사람 줘야겟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8.03.13 10:47 신고 PERM MOD/DEL

    네~ 그렇게 하세요. 더 필요한 분께 전해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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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 산책

my cats : 2010. 2. 24. 23:42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산책을 나선다.
어둑어둑해진 밤 거리에 도시 불빛이 자리 잡지 못한 어둠을 찾아 들어 간다.

어깨에 걸쳐진 고양이는 어둠속 불안한 생각도 무섭지 않고,
밟혀질 흙가루 거스름을 탐할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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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Mono 2010.02.25 15:45 PERM. MOD/DEL REPLY

    꺄오~ 넘 귀여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6 신고 PERM MOD/DEL

    토끼 발이 샴비예요~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2.25 22:58 PERM. MOD/DEL REPLY

    샴비 발에 흙좀 묻혀야지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7 신고 PERM MOD/DEL

    종종 온 몸 흙 마사지를 즐긴다죠~

  3. 별이 2010.02.26 03:17 PERM. MOD/DEL REPLY

    앗~ 샴비~~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2.26 19:37 신고 PERM MOD/DEL

    샴비냐옹~~^^

  4. FDSoul 2010.03.05 09:30 PERM. MOD/DEL REPLY

    산책을 좋아하는 고양이 인가 봐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10.03.08 08:45 신고 PERM MOD/DEL

    날이 풀려서 그런지, 산책 가자는 칭얼 거림이 더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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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산책

A Day.. : 2008. 11. 5. 14:51


어제는, 저녁 노을이 지기 직전 노을공원에 산책을 다녀 왔다.



노을공원은 기존에 운영하던 골프장 운영권? 을 서울시에서 공원으로 활성화 하기 위해, 노을 공원 밑에 있던 실내골프장은 허물어 주차장으로 개조했고, 11월 1일 부터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노을공원을 개방했다.



일주일 전 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풀들이 초록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일주일 사이 완연한 가을들판이 되어 있었다.

차가운 기운이 걸려있는 거미줄,
이 거미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어릴땐 숲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거미였다.
이 거미의 거미줄은 처음엔 그냥 일반 거미들과 같은 약한 거미줄을 치는데, 어떤 물질을 덮어 쒸우는 건지, 시간이 지나면 거미줄이 강한 끈끈히 성분으로 덮힌다.
숲속 산책을 하다가 이 거미줄이 옷이나 머리에 걸리면, 미친년 처럼 허공을 휘저으며 끈끈한 거미줄을 걷어내느라 고생했던 바로 그녀석이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릴땐 이녀석 이름을 "왕거미" 라고 불렀었다. 크기도 크지만, 몸통 부분에 무늬가 王 자를 닮았다고 생각해서 였던듯 싶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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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1.06 12:44 신고 PERM. MOD/DEL REPLY

    흐흥 ~
    산책이라길래 샴비도 함께 있는줄 알았는데 말이죠.ㅋ
    가을빛이던 풀들도 다시 파릇한 빛을 내기도 하더군요.
    교정에 있는 잔디가 가을빛으로 되더니 다시 파릇한 푸른빛이 되기도 하고...
    자연은 참 신기해요.
    그나저나 저 왕거미는 저도 이름을 모르는 그냥...색이 이쁜 거미 ^^;;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빠듯할거 같아요.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9 11:04 신고 PERM MOD/DEL

    매일 매일 아침이면 온도가 어떤지, 비는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늘을 바라 봅니다.
    참 신기하게도 제 하루 일상은 제 의지 만으로 이뤄지진 않는다는걸 알게 되는거죠 ^^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1.06 15:18 PERM. MOD/DEL REPLY

    찬바람이 불고 점점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지나가는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1.09 11:05 신고 PERM MOD/DEL

    찬바람이~ 불면...,~~ 하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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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의 구역관리

my cats : 2008. 5. 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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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 있는 하루 였지만, 아침부터 칭얼 거리면서 외출을 하자고 조르던 샴비의 우울한 얼굴이 안쓰러워서 외출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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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던 길에 옆건물에 살고 있는 멍이친구를 만났다.
멍이 주인 말로는 소심한 녀석이라고 하는데, 샴비와 코찐을 주고 받고, 친근감을 보이는게 친구먹을 수 있을듯한 성격이었다.
샴비도 호감을 보이는 듯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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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로 향하는 걸음.
산책후엔 목욕을 시켜줄 마음으로 초등학교 운동장에 흙위에서 뒹굴놀이라도 좀 하면 즐거워 하겠지 하는 생각에 초등학교로 갔다.
초등학교 운동장을 특히 좋아 하는데, 그곳에 가면 흙을 밟고 뒹굴뒹굴 할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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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을 달린 후, 풀을 뜯어 먹는 샴비..., 먼가 바보 같은 표정이 찍혔다는.. @.@

그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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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리 아저씨에게 발각되 쫒겨나는 샴비... 벌써 두번째다.
공공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일부 멍이 친구들 때문이다. 요즘은 멍이친구들도 잘 지키는데, 아저씨 들에겐 고정 관념이라는게 강하게 남아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그래서.. 하여간 샴비는 쫒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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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동 거리를 접어들자 샴비의 열성분자 꼬꼬마 친구가 등장, 바닦에 무릎꿇고 샴비님을 맞이하고 있다.
100여 미터를 경호까지 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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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중에 샴비님의 털을 만지고 싶어 들어 붙은 꼬꼬마 스토커..., 샴비는 털이 닳는다며 회피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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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세발 자전차로 길을 막아선 꼬꼬마 폭도와 할머니...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왼쪽에 보이는 손은 기어이 털을 만져보겠다고 엉금엉금 기어오는 꼬꼬마 스토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꼬마들을 피하느라 피곤한 걸음에 안전가옥 화방에서 쉬고 있는 샴비...

이렇게 한시간 반 정도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선 퍼미네이터와 목욕으로 지친 몸을 풀어 반복되는 일상에 즐거운 상상을 만들어 줬다.
지금은 샴비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오늘 하루를 되세기며 꿈속에서 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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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5.09 19:59 PERM. MOD/DEL REPLY

    잠꼬대... 웅이는 맨날 입맛만 다시는데...훗...
    언제 웅이랑 함 조우하면 웃길듯...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25 신고 PERM MOD/DEL

    저의 바램입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jenna76.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09 22:34 PERM. MOD/DEL REPLY

    마지막의 샴비 모습..얼굴에서 뿌듯함이 한가득 입니다^^
    정말 보람차고 좋았나봐요ㅋㅋㅋ
    냥이들 얼굴은 표정이 없는줄 알았는데..^^
    근대 샴비는 정말 컬러조합이 화려한 겁니다.
    시커먼 얼굴에 정말 정말 파란눈...아흑...ㅜㅡ
    글고 시뻘건 혓바닥..

    딱 도깨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샴비안티 아님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샴비는 정말 미남인 겁니돠 +_+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27 신고 PERM MOD/DEL

    알고 있어요~^^

    얼굴이 새까마면 사진이 잘 안나온다는...ㅡㅜ
    눈 밖에 안 나와요~

  3. Favicon of http://jindam.com BlogIcon jindam 2008.05.10 00:03 PERM. MOD/DEL REPLY

    샴비 사진 저장하고 말았다.
    너무 귀엽잖아!!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28 신고 PERM MOD/DEL

    샴비의 매력에 빠지셨군요...후후
    제가 말했었죠~ㅋㅋ

  4.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08.05.10 19:26 PERM. MOD/DEL REPLY

    꼬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 멋지네요. : )
    건이도 외출 좀 시켜보고싶은데 겁이 많아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29 신고 PERM MOD/DEL

    산책만 하면 꼬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부러질 꺼 같아요~ㅎ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5.10 20:54 신고 PERM. MOD/DEL REPLY

    전 개인적으로 세번째 사진이 멋지군요.
    꼬리가 쫘악 퍼진게 아주...멋집니다.
    그리고 파란 눈이란 +_+
    전, 언제나 지나가면서 동네 냥이들, 길냥이들을 찍을 뿐.ㅡㅜ
    아...오늘 진주 날씨는 너무 좋군요 ^^
    그곳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딱히...사진 보다는 마음의 날씨랄까요?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32 신고 PERM MOD/DEL

    길냥이들 찍는 게 더 매력적이예요~
    그들의 눈 빛 속에 묘한 매력이 담겨있어요~

    저는 3일 동안 속초에 내려가 있었어요~
    그곳은 상쾌한 가을을 연상 시키는 날씨였답니다.^^

  6. Favicon of http://oldworld.tistory.com/ BlogIcon 제스퍼 2008.05.11 03:00 PERM. MOD/DEL REPLY

    샴비 사진들이 하나 같이 재밌어요!!

    저희 집 잭도 몸줄을 사서 산책을 시도해볼까봐요..... 혼자서 어딜 그렇게 재밌게 다니는지, 같이 따라다니고 싶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36 신고 PERM MOD/DEL

    샴비가 표정이 조금 다양한 거 같아요~
    기품은 없지만...사랑스럽다는...ㅋㅋ

    처음엔 잘 안되더라도 자주 해 주게 되면
    익숙해 지더라구요~
    잭의 산책 기대되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5.11 04:26 PERM. MOD/DEL REPLY

    풀 먹는 사진, 아주 코믹한데요? ㅋㅋㅋ
    샴비는 산책하는 걸 엄청 좋아하는군요?
    우리 미누는 밖은 좋아하는데 아직 산책하는 건 무서워 해서...

    오늘 따라 샴비, 더 잘 생겨 보여요. 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1 21:41 신고 PERM MOD/DEL

    네~ 저도 샴비의 그런 표정들을
    사랑한답니다~ㅋㅋ

    조금씩 횟수를 늘리면서
    밖에 나가면 익숙해 질 꺼예요~
    ...하지만....산책의 맛을 들리게 되면....ㅡㅜ
    나가자고 칭얼거림 신공을 이겨내셔야 해요~--+

  8. 요다 2008.06.06 14:19 PERM. MOD/DEL REPLY

    샴비는 같이 산책할 수 있는 냥이군요.
    우리 요다는 요새 고향집에 가서..
    참새와..비둘기와.. 친구 먹는게 아니고... 사냥을 해서...
    울 아부지께 선물로 드린다지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6.07 20:16 신고 PERM MOD/DEL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샴비는 파리를 잡아서 분해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
    이녀석도 비둘기를 잡기 위해 산책할때 마다 열심히 쫒아 가는데, 목줄 때문에 항상 실패를 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요다와 쓰봉이는 감격의 재회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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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산책

my cats : 2008. 4.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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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 쌀을 넣어 놓고, 근처 개천으로 산책을 나갔다.

솔직히 나갈 생각이 있었던건 아니고, 외출 나가자고 아침부터 칭얼 거리다가 책상위에 엎어져 우울한 눈빛을 하고 있는 샴비 기분좀 풀어주기 위해서 였다.
가방안에 넣어둔 목줄을 꺼내는 소리를 듣곤 어찌나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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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다리 근처엔 고향 친구가 살고 있다. 다음에 이 다리에서 그림을 세워놓고 하루정도 나가 있을 생각인데, 이때 친구를 불러서 같이 앉아 있어야 겠다. 아님 친구 창문에 걸어놓고, 하루정도 놔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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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샴비가 어릴때 부터 여러번 산책 나왔던 길인데, 얼마전 부터 개천에 천둥오리과 집오리가 다리 밑, 샴비가 앉아 있는 바로 앞 물가에 살고 있다.
집오리는 구청에서 풀어 놓은거 같은데, 천둥오리들은 저녁즈음 어디선가 날아와 이곳에서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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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산책, 이정도에 만족할 샴비가 아니다.
집에 돌아와선 창문에 앉아 밖을 내다보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른다. 아~아~앙~옹 하고...
이달 중순엔 샴비와 인사동에 나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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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4.04 22:09 PERM. MOD/DEL REPLY

    오호 웅이보다 산책을 많이 즐기는듯...
    웅이는 자기 나와바리 아니면 한참을 경계하기 때문에.. 안아줘야 하는데..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4 23:52 신고 PERM MOD/DEL

    샴빈 새로운 곳에 가면 더 신~나 해서요~
    조카랑 찍은 사진 보니까 웅이 덩치도 한덩치 하는거 같던데요~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4.05 00:09 PERM MOD/DEL

    웅이는 많이 큰편이에여... ^^;;;;;
    원래 아메숏이 대형묘종이라 고양이과에서 큰축에 들어가여..ㅎ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5 01:41 신고 PERM MOD/DEL

    샴비도 좀 커요~ 산책나가면, 개냐 고양이냐를 놓고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도 해요~~ 바로 앞에서 보면서도 구분이 안되나 봐요~~

  2. jindam 2008.04.05 00:52 PERM. MOD/DEL REPLY

    왜 그림을 밖에 세워두는건데?
    새로운 프로젝트야?
    궁금..

    산책로 길이 좋구나.
    우리집주변은 흙길이라
    토실이를 산책시키면
    발바닥이 다 헤어진다. 눈도 빨개지고...

    새를 보는 모양새가 사냥꾼 같구나.
    '오늘은 생고기가 먹고싶다' 라고 생각하는듯~ 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5 01:44 신고 PERM MOD/DEL

    ^^;; 오늘 오리를 봤다고, 뭔가 복잡한가 봐요. 지금까지 봐오던 비둘기나 까치보다 너무 커서요~

    1년 전부터 하는 프로젝트?,놀이? 가 있어요.
    그림과 함께 외출하기...

  3.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4.05 18:56 PERM. MOD/DEL REPLY

    이거 표현이 좀 그런데..
    속물적인..그래도 칭찬은 칭찬..
    고양이가 비싸보여요..음..고급스러운..그러니까..부티나는..휴우~
    왜 좋은 이야기인데 이렇게 눈치가 보이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6 06:37 신고 PERM MOD/DEL

    샴비한테 말해 줄께요~ 마기님~~^^
    샴비는 고양이 특유에 까칠한 면이 별로 없어서,... 시골 총각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4.05 22:29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오랜만에 보게 되겠군요.
    그림과 함께 외출하기.

    그나저나 여전히 부럽군요.
    야생 오리를 보는 것은 샴비의 야생이니...휴
    처음과 마지막의 샴비 눈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저라면 매일 외출도 가능할 듯 싶기도 한데...
    같이 커피샵 앉아 있기?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6 06:40 신고 PERM MOD/DEL

    부산에 있을땐 식당에 들어갔던 적도 있어요~
    어디 맞길만한 곳이 없어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동안 제 옆에 앉아 있었죠~~
    마침 손님도 없었고, 식당 아저씨도 고양이를 좋아 한다고 해서..., 갈수만 있다면 커피숍 같은 곳에도 함께 가서 느긋하게 앉아있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4.06 21:57 신고 PERM MOD/DEL

    하아...
    일단 전 동행이 없으니 자유롭긴 합니다만.
    때론 옆에 누군가 없음에 쓸쓸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그나저나...
    느긋하게 커피샵에서 바리스타님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그저 느긋해지고 싶은 거군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7 11:53 신고 PERM MOD/DEL

    귀도 성치 않으신데, 커피 마셔도 괜찮은 건가요?
    곰거나 하는거 아닌가요?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4.07 12:28 신고 PERM MOD/DEL

    전, 완치는 아니더라도...3일 병원 다니니...
    의사 선생님께서 꽂으셔도 된다 그러시더군요.
    이젠 안아픕니다 ^^
    그런데 커피 마신다고 곰거나 한다면.ㅡㅜ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7 12:30 PERM MOD/DEL

    그래도 조금더 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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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점심 산책

my cats : 2008. 3. 14. 15:56


점심을 먹고, 샴비와 근처 아파트 단지안으로 산책을 나갔다.
그곳은 잔디도 깔려있고, 차도 다니지 않는 한적한 장소라 샴비와 산책을 하기엔 최적에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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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갇혀지내는 것에 익숙해 졌지만, 집밖 세상이 샴비에겐 꿈의 공간이자 신비의 세상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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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 정도 잔디위에서 놀다가 들어오는길... 발걸음이 무겁다.
돌아가지 않겠다고 칭얼거리고, 자리에 누워서 버텨 보지만, 결국 목줄을 하고 끌려 왔다.
중간 중간 아쉬운 마음에 왔던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버텨 보지만, 그럴땐 번쩍 들어안고 녀석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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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3.14 22:53 신고 PERM. MOD/DEL REPLY

    흐아 ~ 샴비 좋았겠습니다?
    전, 뭐, 언제나 그렇지만...또 홀로 거리를 걸었더랬죠.
    거기에 비한다면 샴비는 호강하는 겁니다.
    미녀 화가랑 함꼐라니 말이죠 ^^
    마지막 도전적인 눈빛이 맘에 드는군요.ㅋ
    (싸우자 이겁니깍?ㅎ)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5 01:13 신고 PERM MOD/DEL

    바로 샴비가 원하는게 홀로 거리를 걷는 거랍니다~~@.@
    길고양이를 동경하는거 같아요.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3.15 08:28 신고 PERM MOD/DEL

    헤에...전 이제 둘이 걸어도 괜찮지 말입니다...ㅋ
    어제 읽었던 간단한 사진 에세이가 생각이 나는군요.
    여행도, 사랑도 혼자 하면 무슨 재미냐고.
    음...그래도 재미있긴 합니다만.
    아, 무슨 이야기가 이렇게...
    한번 자유로워지면 대가가 얼마나 큰지 알겁니다.ㅋ
    (샴비의 경우 거처와 밥문제를...)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3.15 00:50 PERM. MOD/DEL REPLY

    웅이는 돌아갈때를 오히려 좀 좋아해요...ㅎ.ㅎ
    신기한것도 없고 밖에 나가면 귀찮아해서리... 가끔 길냥이를 보면 호기심과 공격성이 나오더군여...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5 01:14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목줄만 꺼내도 빨리 목에 걸라고 난리에요. 빨리걸고 나가자구요~~ @.@
    조금 있다가 샴비 야식으로 고구마 요플래 사다줘 봐야 겠네요.
    웅이는 잘 먹던데, 샴비도 잘 먹겠죠?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3.15 01:29 PERM MOD/DEL

    많이 주지는 말아요... 저도 뚜껑에 붙어있는거만 주는데...가끔 뚜껑에 너무 없으면 그냥 먹구 남은걸..
    고구마맛이 달콤해서 제일 좋아하더군요..ㅎㅎ.
    샴비도 식성이 까다롭지 않으면 좋아할듯 싶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5 01:40 신고 PERM MOD/DEL

    지금 사러 나가려구요. 네~ 적당히 줘 볼께요~ 주는데로 다 먹어서 아마 잘 먹을꺼에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5 11:48 PERM. MOD/DEL REPLY

    산책냥이라니 이럴수가 >ㅁ<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냥이는 밖에만 나가면 눈에 보일정도로 벌벌 떱니다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5 16:23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외출을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고양이들과 이점은 많이 틀려요~

  4. 낭만고냥씨 2008.03.16 23:06 PERM. MOD/DEL REPLY

    유진님...샴비 조심하세요.. 제가 납치할지 모릅니다. 캬하하~
    산책냥이 제 로망인거 아시죠?ㅋ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7 04:09 신고 PERM MOD/DEL

    호호~ 큰일이네요~~ 샴빈 아무한테나 앵기는데...
    (경호견 붙혀야 겠어요~~ㅎㅎ)

  5. 진희 2008.03.17 04:16 PERM. MOD/DEL REPLY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딱이지.
    샴비가 하는 짓은 개랑 같구나.
    하하하..

    우리 토실이 목줄은 서랍장 안에 있는데
    가끔 외출복을 입고 서랍장 문이라도 열면
    안그래도 큰 눈을 부라리며 현관앞에 미라 가 있어.

    산책가려는거 아니야 미안해~
    이러면 실망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터덜터덜 걷는다. ㅋㅋ

    너 링크 타고 12명이나 왔다갔네.
    올~~~

    요즘 뉴스가 너무 무서워서 가슴아프네..
    좋은것만 보고 좋은생각만 해야하는데..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7 04:20 신고 PERM MOD/DEL

    헛~~ 아직 안주무시는 거에요~~
    전 이제 자려구요....
    덧글 달고 세수하고 왔더니 언니가 들어오셨네요~ ㅋㅋ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중에 언니 링크로 들어가는 분들이 있나봐요~~^^

  6. Favicon of http://micegrey.com BlogIcon 박노아 2008.04.01 21:02 PERM. MOD/DEL REPLY

    샴비 예쁜데요, 저도 세마리씩이나 키우고 살아요.
    냥이들이 겁장이기도 하지만, 예민하여 데리고 나가지는 못하는 편인데,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그래도 뉴욕만큼 복잡하진 않아 보여 다행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4.02 00:03 신고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박노아님 ^^
    세마리와 함께 하신다니, 고양이 경험은 저보다 고수시겠네요~.~
    샴비는 어릴때 부터 산책을 교육시켜서 지금은 나가지 못해서 안달인 녀석이에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멋진 작업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사진,... 시인... 자유인...
    부럽습니다.
    열정적이신 분들은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몽환적 상상에 눈을 감게 되네요~.
    링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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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의 외출

my cats : 2008. 2. 8. 14:02


샴비와 성신여대 근처 초등학교로 산책을 나갔었다.
친구와 함께한 외출이라 샴비 사진을 50여장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화이트배런스를 형광등 모드로 설정해 놓고 찍었더라~~@.@
덕분에 사진은 모두 파란 빛에 물들어 있었다. 그래서...포토샵 신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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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샴비~^^
오랜만에 외출이라 좋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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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샴비 속도를 쫒아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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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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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서 강렬한 포스를 내뿜고 있는 삵고양이 샴비...

외출은 집에서 걸어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성신여대를 돌아서 왔는데, 학교 운동장 흙위에 뒹굴고 흙파기를 하는 바람에 집에 돌아와선 또 목욕을 했다.
목욕한 샴비를 나는 새고양이라고 부른다. 꼬질꼬질 상태를 헌고양이나 꼬질냥이라 부르고...
외출이 생각 보다 길었는데도 샴비는 지치지 않는건지, 목욕하고 나서도 다시 나가고 싶은지 창가에 앉아 밖을 내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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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만고냥씨 2008.02.08 21:52 PERM. MOD/DEL REPLY

    우와~~ 정말 샴비 발바닥에서 연기가 나요~~ ㅎㅎ
    그동안 외출이 고팠을 샴비, 신났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2.09 23:06 신고 PERM MOD/DEL

    네~^^ 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신이 나네요~^^
    멍멍이들 처럼 목줄을 풀어놔도 도망가지 않으면, 자유 산책을 좀 시켜 볼텐데, 도시에 살고 있으니 그건 못하겠어요.
    혹시 호기심 때문에 다치기라도 할까봐요.

  2. Favicon of http://gemoni.zerois.net/blog/gemoni BlogIcon 바람노래 2008.02.09 23:44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사진 보고 웃었다는...ㅋ
    에...그리고 가운데 달리는 사진들을 보면서 예전 퓨마샷이 생각 나는 것은 왜일까요 ^^;;

    언제나 유진씨 글 중에서 샴비가 등장하는 곳에서는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감이 많고 참 많이 아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설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잘 지내셨겠지요?
    전 사실 오늘 프랑스 문화원 가려다가 두 코스 전에 내려버려서 접었답니다 ^^;;
    아마 출근 하지 않아서 가지 않은게 잘한 것이겠지요?ㅋ
    (그래서 다음주나...생각하고 있다는)

    그나저나 아웃룩 2007 좋군요.
    자주가는 블로그의 rss 를 보고 기사보기 누르면 바로 그쪽으로 이동하다니!!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2.10 00:20 신고 PERM MOD/DEL

    바람노래님~^^ 설 잘보내셨어요~..
    샴비는 이젠 제 생활에 일부가 되서, 없으면 안될 녀석이네요~^^
    저도 아웃룩 사용하는데요. 전에는 RSS 를 아웃룩에 등록해서 봤는데, 이상하게 가끔씩 읽어오지 못하는 블로그가 생겨서 등록을 삭제하고 다시 등록해야 읽어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피쉬 라는 걸 사용하고 있답니다~^^
    프랑스 문화원이 9,10일에 여는지 안여는지 모르겠네요. 설치를 해놓고 바로 연휴가 시작되서, 전화 연락 한번 해보지 못했답니다~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2.10 22:58 PERM. MOD/DEL REPLY

    아주 잘 뛰는군요...
    웅이는 저렇게 뛰지는 않는데... 아는곳은 앞장서지만 모르는곳에선 안아주거나...
    늘 제옆에서 보조를 ㅡㅡ;;;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2.11 09:02 신고 PERM MOD/DEL

    옆에서 보조를 맞춰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 하시겠는데요~
    오늘~ 숭례문이 전소 됐다는 소식으로 아침을 맞았답니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불길을 잡았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완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복원을 해도 원본을 살리진 못할텐데... 화가 나네요~

  4.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2.25 01:59 PERM. MOD/DEL REPLY

    예전에 만화를 봤는데 목줄을 가슴까지 해서 세가닥으로 만든 걸 쓰더라구요.
    고양이 목줄과 개 목줄은 다르다고... 끌려 가더라도 목만 끌려 가는게 아니라서 안전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샴비를 보니 생각나서요. 털을 보니 초콜릿이 생각나네요. 예쁘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2.26 05:22 신고 PERM MOD/DEL

    저 목줄은 샴비를 입양해 올때 함께 받아왔던 건데요.
    국방무늬 목줄인데 어깨끈 줄을 사주려고 몇번 둘러 봤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불편해 하는것 같진 않구요.
    목줄은 산책나갈때만 사용하는데, 목줄을 들면 외출하는줄 알고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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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문제

my cats : 2007. 5. 3. 05:59


고양이 사료 문제로 여러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샴비가 먹는 사료는 이상없겠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생긴것 과는 다르게 장이 좋지 않아서 많이 먹이질 못하고 있는데, 고양이 사료에 문제때문에
앞으로 사료를 먹이는 것도 더욱 신경써야 할것 같다.
아는 분은 사료 문제 때문에 집에서 만드는 생식을 시작 했다는데, 나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생식도 무조건 좋다고 볼수 없어서 아직은 구매해서 먹이는 사료를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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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뭘 먹어도 건강하게 소화 시켜내던 녀석이 성묘가 되고 나서 왜 장이 좋지 않게 된건지, ...
많이 먹이는 것이 좋지 않다는 병원 말대로 적당히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피도 섞여 나온다.

어릴땐 자율급식을 하던 녀석이라, 종이컵 한컵도 안되는 량을 하루 두끼 나눠서 먹다 보니,
요즘은 하루종일 먹는 것만 생각 하는 것 같다.
아침 8시, 저녁 7시 이 시간은 아주 칼같이 밥그릇 옆에 앉아서 밥을 달라는 시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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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맞는 겨울이라 산책을 못했고,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장운동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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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막바지 가을 산책중...

이녀석을 서울이 아닌, 깊은 시골에서 함께 생활해야 했다면, 맘껏 뛰어 놀라고, 풀어 놓고 지냈을 거다.
목줄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줄을 풀어 놓으면 혹시 따라올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시도하지
못하는 것은,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 하나에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호기심을 보이는 녀석이 , 따라오긴
글러먹었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지난 주에는 사료를 한봉지 들고, 산책중에 호기심 때문에 멈춰서 앞으로 걷지 않을때 사료로 유인해
봤지만, 먹는것 보다 외출이 더 좋았는지 사료는 신경도 쓰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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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5.03 09:31 PERM. MOD/DEL REPLY

    예쁜 아이네요 ^^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나눠서 주시니까, 먹는 양을 조금 늘려서 한 번 먹는 양은 줄이되 전체 양은 늘리면 어떨까요? 'ㅅ'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03 22:09 신고 PERM MOD/DEL

    설사를 하지 않으면 많이 먹고, 거대묘가 되더라도 좋은데 말이죠~ 하루 전체 양이 중요해서요 많이 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지난주에 자율급식을 다시 해볼까 하고 사료를 가득 담아 줬더니, 하루 정량에 4배를 먹었답니다...=.=

  2. Favicon of http://weisskatze.net BlogIcon .cat 2007.05.03 09:59 PERM. MOD/DEL REPLY

    저도 이번에 건이 사료 사면서 걱정을 하고 등급도 알아보고 했는데 주문해놓고 보니 아무거나 막 고른게 아닌가 싶네요;;(돈과 사료 질에서의 갈등;;;)
    어쨌거나 건이도 좀 걱정이예요. 데려왔을때부터 응아를 잘 못했는데 아직까지 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겨우 누긴 했는데 매일 잘 해결하길 빌어야겠지요.
    건이도 샴비도 건강하길!! 아니 유진님도 건강하시길;;;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03 22:12 신고 PERM MOD/DEL

    건이도 건강해야 할텐데요~
    요즘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게 이상해서, 물도 끌여서 먹이고 있어요~
    날씨 때문인지, 수돗물에서 냄새가 많이 나네요
    .cat 님도 건강하세요~~

  3. absinthe 2007.05.03 12:19 PERM. MOD/DEL REPLY

    와우 넘 이뻐요!!! (고양이라면 대놓고 환장하는..)
    예전엔 길냥이들도 잘 따르더만 요샌 아무리 불러도 안와서 좀 속상한...ㅜ.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03 22:14 신고 PERM MOD/DEL

    길고양이들이 부르면 와주었다구요~^^
    신기하네요~ 사람에게 먹을것을 자주 얻어 먹는 녀석들이 아니면 하기 힘든 행동이였을 텐데요
    길고양이 생각을 하며 길을 걷다 보면, 고개 숙이며 차 밑을 들여다 보게 되죠~~^^

  4.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5.03 21:03 PERM. MOD/DEL REPLY

    애완견 사료도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애완동물 하나 키우려면 신경 써야할 것이 많긴 많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03 22:16 신고 PERM MOD/DEL

    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그래도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생각 하는데,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사료에 대해서 무감각 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비용 적인 문제와 겹치다 보니, 저렴한 사료와 병원비 등등 애완동물을 키울때는 이런 저런 조율이 필요 하다는걸...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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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과 사고의 정의능력

A Day.. : 2007. 4. 9. 23:12


이 두가지는 내겐 부족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결단력과 내 사고를 뭐~다! 하고 정의 내릴 수 있는 무엇을 당장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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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나는 공통점이 있다.
저혈압, 소화불량, 변비, 외출병, 우울

전체적으로 본다면, 갈팡질팡 해야 하는 것도, 이유는 있다.
모두들 앞으로만 가길 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샴비에게 앞으로만 가길 원했다.
1년 넘게 산책을 하면서, 오늘에서야 알았다.

전에 어떤 상상을 한적이 있다.
부산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작품 20여점을 나무에 걸어 그림나무를 만들고, 리어커에 올려서 퍼포먼스격 홍보를 하면서 부산까지 끌고 내려가는 것도 재미 있겠다는 상상을 했었다.
그런데, 그림 나무를 만들게 되면, 높이만 한~ 20미터쯤 되야 작품들을 모두 걸수 있었기에... 또, 그게 비용이 더 나오더라~!
어린시절 영국에 어떤 거대한 건물이 이사를 가는데, (말그대로 건물을 대형 트레일러에 싫어서 통째로 이사를 가는 것이다.) 그 모습을 TV 로 보면서 나도 언젠가 상상도 못할 거대한 그림을 그려서 이동을 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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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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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4.09 23:36 PERM. MOD/DEL REPLY

    상상이 가네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데 흥미롭게도 유진님 블로그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이젠 RSS로만 봐야지.;;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성유진 2007.04.10 00:44 PERM MOD/DEL

    네~^^ 저도 즐겨 읽은 블로거 분들은 RSS로 읽고 있습니다.
    그게 더 편하더군요.
    중독성~ 좋네요~^^

    (저도)아, 그런데 사용하시는 아이콘 발바닥이, 야옹이는 뒷 발가락이 4개 랍니다.^^

  2. Favicon of http://hellozstory.tistory.com BlogIcon 샹쾌한내샤워 2007.04.10 01:10 PERM. MOD/DEL REPLY

    "부산까지 갈꺼예요"
    완전 깜찍합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곳을 알게되어 감사요~

    그런데 호칭이 어떻게 되는거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0 11:18 신고 PERM MOD/DEL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은 Disturbed Angel 입니다.
    간혹, 로그인 하지 않고 사용할때는 그냥 이름, 성유진을 쓰기도 하구요~
    많은 영화 중에서, 공통된 느낌을 받은 영화가 있다는것도,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mycocoon.tistory.com/ BlogIcon 케이티모리스 2007.04.10 01:22 PERM. MOD/DEL REPLY

    나무 위의 샴비랑. '부산까지 갈거에요'가 맘에 들어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0 11:19 신고 PERM MOD/DEL

    샴비는 저를 항상 졸졸 쫒아 다니기 때문에, 살짝 그려 줬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wet-ware.net/wp BlogIcon 연가시 2007.04.10 02:10 PERM. MOD/DEL REPLY

    꼭 바라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섬유질 많이 드셔야겠네요 샴비도 하하;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0 11:20 신고 PERM MOD/DEL

    섬유질...=.=
    한때 채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질 않네요~
    저는 만성인가 봐요~
    가끔 아래층 아주머님이 먹으라고 주시는 신비에 나물이 정말 탁월한 효과를 주더군요.

  5.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BlogIcon 작은인장 2007.04.10 16:49 PERM. MOD/DEL REPLY

    와우~ 멋진!!!!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1 20:05 신고 PERM MOD/DEL

    표현하는데 있어서 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6. 사이다 2007.04.10 17:20 PERM. MOD/DEL REPLY

    그럴싸한 상상이네요 ^^
    역시 유진님 다운 생각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1 20:09 신고 PERM MOD/DEL

    엉뚱한 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
    재미 있을 것 같네요~

  7. Favicon of http://www.canimg.com BlogIcon cathy 2007.04.11 01:36 PERM. MOD/DEL REPLY

    소주한잔 걸치고,, 알딸딸~ 합니다. 얼마간은 습관처럼 제 블로그 다음으로 유진님의 블로그를 찾을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저도 이제 뭔가를 만들어 가는 일을 시작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1 20:11 신고 PERM MOD/DEL

    노트에 그리신 그림이 멋지던걸요~^^
    요즘은 그림을 손그림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손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에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더 들여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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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외출

my cats : 2007. 2. 11. 19: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샴비가 나와 함께 있게 된 뒤부터 샴비에게는 항상 사람이 있었다.
지금도 종종 그렇지만, 전 주인들에게 버려진 녀석이 나와는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물건사러 가거나, 갤러리 가거나 하는 몇시간 정도 일들에는 함께 외출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하다 보니,
잠도 적게 자고 산책하는 것,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게 된것 같다.

야옹이와 산책하는건 멍멍이와 산책하는 것 보다는 역동적이지 못하지만,
평소 보다 주변을 많이 둘러 보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샴비도 집안에서 사는 녀석이다 보니, 길고양이들 만큼 역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못한다.

산책길에 고양이 네마리를 키우신다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간혹 산책중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가 아는 고양이에 대한 기억을 서슴없이 꺼내 놓는다.
내가 사는 동네에 한블럭 아래에 사시는 노부부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시다가
집안에 눌러 앉게되서 키우게 되셨다고 하시는데,
산책하는 샴비를 신기하게 생각 하셔서 산책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지만 고양이는 산책을 하지 않는 동물이라고 생각 하셔서
한번도 함께 산책나갈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셨다.
마침 나와 마주친게 함께 키우는 멍멍이와 산책중 이셨다.

고양이는 멍멍이들 만큼 밖으로 나올 기회가 많치 않다.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고양이가 사람들에 눈치를 보는 만큼 주인들도 사람들에 눈치는 보기 때문이다.
많은 부분에서 고양이에 외출이 문제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정도에 보호 아래서 집고양이들도 적절한 외출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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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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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7.02.12 00:17 PERM. MOD/DEL REPLY

    주말부터 지금까지 꼼짝도 않고 방에서만 콕!!! 쳐박혀 있었습니다 =ㅂ=);;;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08:05 신고 PERM MOD/DEL

    저도 즐겨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
    이불이라도 깔아 놓고 있다면 몽환적 느낌을 받기도 하죠 ~~ㅎㅎ
    뉴스에서 보니까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전 하루 한컵정도 마시는데 거의 열배를 더 마셔야 한다고 하네요

  2. 눈팅~ 2007.02.12 13:36 PERM. MOD/DEL REPLY

    고양이가 샴비 인가 보군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20 13:44 신고 PERM MOD/DEL

    네~ 샴종이라 샴비인건 아니구요~
    전 주인들이 샴비라고 이름을 지어서 저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3. 익명 2007.02.12 13:3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08:06 신고 PERM MOD/DEL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길고양이들이 샴비 보다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4. 익명 2007.02.12 14:0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08:07 신고 PERM MOD/DEL

    종은 발리니즈 라는 종 입니다.
    오리지날 발음으론 똥고양이 라고 하구요 ^^

  5. Favicon of http://kingjesus.co.kr/seong/blog/ BlogIcon 바람노래 2007.02.13 00:25 PERM. MOD/DEL REPLY

    음...샴비군(?)...과 함께 산책이군요.
    전 보통 강아지군과 함게 했었는데 말이죠.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08:08 신고 PERM MOD/DEL

    저도 멍멍이들과 산책하는거 더 좋아해요~
    이녀석은 너무 느려요~~

  6. Favicon of http://kingjesus.co.kr/seong/blog/ BlogIcon 바람노래 2007.02.13 12:14 PERM. MOD/DEL REPLY

    느리다니 생각 난 것인데...
    음...말에게 당근 먹이는거 아시죠?
    샴비 눈가 앞에다가 맛있는 다랑어 한마리를 올려 보심이.ㅋ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23:28 신고 PERM MOD/DEL

    아~ 그런 훈룡한? 방법이 있었군요...
    획기적?? 인걸요~~

  7. 만뒤 2007.02.13 18:04 PERM. MOD/DEL REPLY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고양이가 사람들에 눈치를 보는 만큼 주인들도 사람들에 눈치는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강아지들이 좀 날뛰고 응가싸고 물고 그럴까봐 강아지 주인들이 더 조심스러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강아지만큼 고양이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23:31 신고 PERM MOD/DEL

    저도 고양이들에게는 아직도 멍멍이에 비해선 선입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고양이 이야기를 가끔 하게 되는데요~~
    고양이에 대한 오해는 아주 강력한 선입관을 만들어 놓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죠~ 고양이는 해코지를 한다구요

  8. 고냥씨 2007.02.13 18:25 PERM. MOD/DEL REPLY

    고양님들은 일반적으로 야성이 강해서 말이죠~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멍멍이들보다는 민감해요~
    어쩔수 없이 냥이들에게 신경을 더 쓰게 되는데~ 그게 키우는 사람맘 만큼 주변 사람들도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아서 ... 눈치를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 찡찡이는 안고서 집밖에 나가면 병옮는다고 사람들이 슬~슬 피하더라구요
    이런거 개인적으론 기분나뿌지만 싸울순 없으니 키우는 사람도 눈치를 보게 되네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3 23:32 신고 PERM MOD/DEL

    눈치를 저도 종종보게 되더라구요~
    사람들 시선은 정말 따갑죠~^^
    무서워요~~

  9. Favicon of http://kingjesus.co.kr/seong/blog BlogIcon 바람노래 2007.02.14 17:50 PERM. MOD/DEL REPLY

    제 아는 동생이 이거 보더니 강아지라고 합니다.ㅡㅡ;
    고양이 아니라고...ㅡㅜ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4 23:42 신고 PERM MOD/DEL

    고양이 맞습니다... 샴비가 들으면 섭섭해 할껄요~
    진돌이나 세퍼트에게도 펀치를 날리는 겁없는 녀석인걸요~
    (멍멍이들이 자기보다 약할꺼라는 착각을 하는듯 합니다.)

  10. rinnn 2007.02.14 18:01 PERM. MOD/DEL REPLY

    누가(쩌어기 "바람노래";) 저보고 샴비 닮았다고 해서
    (제 별명이 참고로 고양이...랍니다;;)
    윗 두사진 보고선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인데요?'라고 해버린거있죠.
    그런데 어쩌고 보면 정말 강아지같아요.

    헤헤.
    저도 고양이 기르고 있는데 너무 매력적이예요><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14 23:43 신고 PERM MOD/DEL

    고양이들이 매력적이기는 하죠~^^
    전 고양이를 키우지만, 안고 자려고할때 도망을 가버려서..
    불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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