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 많은 세상에 작업만 하는 것도 쉽지 않죠~
이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씩 구경해 주세요. ^^


3년 전 까지만 해도 이어폰은 일년에 두세개씩은 구입 해야 했다. 꼽는 부분 줄이 끊어지는 현상이 가장 많았는데, 이 보스 이어폰도 2016년 구매 했으니 3년이 지나가는데~
1년은 거의 매일 사용 했다. 이 제질이 끈적임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항상 사용 후에는 땀이나 작업중에 재료 묻은 것을 닦아주며 사용해 왔는데, 1년을 사용하니 줄 전체에 끈적임 증상이 나타났고, 역시나 케이블 꼽는 부분에 피복이 갈라 졌다.

이걸 1년 지나고 나서라 A/S도 안됐고, 줄 끊어짐에 이골도 나고 해서, 블루투스 모델로 새로 구입을 했다.
보스는 A/S 기간이 지나고 나서도 제품가 50%에 새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이제품으로 블루투스 모델을 구입하며, 저 제품가 50% 만큼의 할인을 받을까~ 하고 들고 갔었는데, 같은 라인의 제품이 아니라 그건 안단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사운드 트루는 그냥 보관하기로 생각하고 블루투스 지원 케이블 없는 모델로 새로 구입 했다. 구입 당시에 겸사겸사 기존에 사용중이던 고장난 노이즈캔슬 헤드폰도 들고가서, 구입 당시 비용 만큼은 아니지만, 12만원 정도 할인을 받아 노이즈캔슬 헤드폰인 QC35로 교체겸 구입했다.

사용중인 스피커류들은 모두 보스 제품들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소리가 익숙해서인데, Companion5, QuietComfort3, QC35는 두개, 사운드 트루 울트라 이어폰, 사운드 링크3, 사운드링크 마이크로, 사운드스포츠 이어폰. 몇 가지 더 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폰을 아이폰X로 교체하고 나서는 3.5파이를 지원하지 않아 사운드 트루 이어폰은 잊고 있었는데, 작업중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도 얼굴로 튀는 재료들이 이어폰에도 묻고해서, 버리는셈 치고 사운드 트루 이어폰을 작업할때 사용하려고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서 연결했다.
그런데...,
동글을 구입할때 까지도 저 이어폰이 케이블 끈적임이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먼지 붙음이 너무 심해서 매일 닦아도 끈적임은 사라지지 않고~ 비눗물이나 약한 아세톤으로 닦아도 며칠 사라 졌다가 다시 끈적이고~

끈적임을 지우려고 검색하다 알게된 건데, 끈적임이 생기는 이유가 케이블이 러버코팅 됐기 때문이란다~
이런걸 전에도 다른 제품에서 겪었었는데,
마우스와 키보드, 모니터 캘리브레이터 였던 i1 pro...
아무런 문제도 없던 마우스와 키보드가 저런 러버코팅 재료때문에 끈적임이 생겨서 버려야만 했다. 그나마 i1은 코팅층을 완전이 닦아내니 더이상 끈적임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서 말한 것 처럼, 저 러버코팅한 제품들 정말 너무 한다~ 제품엔 아무 문제 없어도 끈적임 때문에 사용을 못해 버려져야 하는..., ㅜㅜ
잘 관리 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걸 알고 항상 닦아 사용해도 생긴다.

PS> 닦아내는 방법으로는 코팅층이 다 닦이고 나서도 끈적임이 다시 발생해서 완전 비추다~
WD-40이나 에프킬라, 아세톤으로 닦으면 효과 있다는 말들이 있는데, 효과는 있다~~ 그런데 또 생긴다.
내가 찾은 더 좋은 방법은 코팅하는 방법이다. 자동차에 쓰는 플라스틱 코팅제를 이용했는데, 천에 코팅제를 흥건히 뿌려서 이어폰 줄을 닦아주든 문질러서 코팅해 주는거다. 만족도는 매우 좋음~
작업실 프로젝터도 러버코팅된 제질이라 표면에 끈적임이 생기는데, 이걸로 코팅해줄 생각이다.

코팅결과
2019/03/16 - [etc] - bose soundtrue ultra in-ear - 보스 사운드 트루 울트라 이어폰 끈적임 제거 - 이어폰 수리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 현대미술작가 조명전시
방정아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Unbelievably Heavy,
Awfully Keen

전시기간 
2019.3.8 ~ 6.9

부산시립미술관 3층 대전시실

개막식
2019.3.14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 2층 로비

작가와의 대화
2019.4.20 토요일 오후 3시
부산시립미술관 3층 로비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김선희)은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Ⅰ’, 방정아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시의성을 가진 작가를 조명하는 목적을 가진다.

방정아(1968~ )는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부산작가이다. 1980년대 민중미술의 끝에서, 1990년대 리얼리즘 회화로 작업을 시작하였고 일상, 특히 한국 여성으로서의 ‘아줌마’의 삶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한국사회의 일면을 재치 있게 담아왔다.

개인과 주변을 다루던 시선은 '사회, 환경, 추상적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구현에 있어서는 위트와 공감, 그림읽기의 즐거움이 드러난다. 이러한 특징으로 작가는 '아시아 리얼리즘을 넘어서 본인의 작업세계를 확장하고,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아우르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부제 아래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작품들은 총120여점이며,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을 함께 보여 준다. 화려한 색채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 사회적 의식의 발현까지 담고 있어 보는 이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전시를 통해 한국사회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대 변화상을 흥미롭게 감상 할 수 있고, 나아가 삶과 일상 그리고 우리 사회의 단편들을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오는 8일 시작하여 6월 9일까지 이어진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53 

 


방정아 작가님 홈페이지 : http://www.bjart.net/
(방정아 작가님 작업은 홈페이지에 있는 오래전 노트와 텍스트들을 읽어보면 감성적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다.)

 

성북천에 샴비를 내보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며칠 사이 날이 풀리면서 산책 나가자 칭얼거림이 늘어서 영상도 찍어 줄겸 성북천 산책길을 한시간 가량 즐기게 놔 줬다.
산책 하고 돌아온 지금은 꿀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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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0달러에서 12달러로 요금 인상.

 

 

 

요즘 베이킹에 빠져서 오븐 사용을 많이 하고 있다.
재료와 도구를 새로 구입하며 추가한 오븐 온도계, 오븐 설정 온도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확인해 보고 위해 구입했다.

온도계다보니 약간씩은 편차가 있을 것 같아 두개 제품 두개씩 구입.

 - CDN 오븐온도계 DOT2 (원형지름 5.8cm)
 - WMF 608646030 오븐 온도계 (원형지름 6.7cm)

인터넷에는 온도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사진만 보고 구입했다가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다.
사진상으로는 둘다 500원짜리 동전 보다 약간 크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와이파이 때문에 외롭다~~

원래 계획은 이랬다.

목공에서 흔히 사용되는, 판재를 붙여서 조각용 사이즈로 만드는 작업. 그러자면 라지 사이즈 클램프들이 수십 개 필요했고, 클램프를 구매해 직접 만들자니 일회용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커서 외부에 맡기기로 결정하고, 수년 전 목재를 구매했던 목수분께 직접 찾아가 의뢰했다.


http://blog.naver.com/1638pig/221388692927 블로그 포스팅까지 해주셨는데, 상태를 몰라서 그러신 건지, 아니면 홍보용으로만 이용 하시겠다는건지 ...,

목재가 도착 했을 때 첫 느낌부터 좋지 않았다.
적당한 본드나, 집성목 압착을 적절히 했을까? 싶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

부쳐진 판재들을 본드 위에 들떠 있는 상태여서 조각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일부러 선택했던 멀바우 판재가 버리기도 어려운 쓰레기가 되는 순간이었다. 

외부에 맞긴 것에 짜증이 나서, 작업실에서 직접 만들기로 하고, 아빠 작업에도 사용될 수 있어서 국내 디월트 클램프 중, 대형 사이즈 400개를 구매했고, 위에 사진과 같은 조각용 8개 세트를 만들었다. 그 업체는 이걸 왜 저렇게 부쳤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55만 원 정도로 구매한 목재였다. 이걸 어디 쓸 곳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 판재로 분리해 봤다.



판재 사이를 조각도로 벌리는 작업이라 버릴 생각으로 분리를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쉽게 분해됐다.

분리된 판재를 보니 본드 칠도 엉망이고, 클래프 압착도 거의 이뤄지지 못한 상태였다. 그냥 나무 사이에 본드가 굳어서 밀봉 압착된 정도였다. 

칠해놓은 본드는 센딩을 하면 될 것 같다. 쓸 곳 없는 나무였는데, 잘 보관 했다가 선반을 만들어 봐야겠다.

하여간 그 업체 실망임.


아~~ 이전 글에 소개 했던 구글 무제한 드라이브..., G Suite 가입글에 연락 안된다는 댓글에 자꾸 다른 가입 방법 문의하는 글이 달려서, 제가 사용하는 그룹 소개 합니다.

이 그룹은 제가 사용하는 그룹이고, 처음엔 주변인들 위주로 시작 했고, 지금은 모르는 사람들도 가입돼서 사용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관리 담당이 있고, 저는 결제 담당입니다..., 정확히는 구글 인보이스 결제계좌로 등록해 놨을 뿐..., 확인도 관리 담당자가 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관리자 포함 각 계정이 독립된 상태로 관리계정이 관리권한을 남용하거나 모니터링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업체형 G Suite 가입시 주의할 점은, 관리자가 모든 메일과 자료를 다 볼 수 있고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몰래~, 제가 사용하는 그룹은 초기 그룹 형성할때 지인들 위주로 만든 그룹이라 관리자는 계정 생성과 결제만 담당하고 모니터링등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요구하면 전체 로그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 기록에는 모든 흔적이 기록됩니다. 기능을 일시적으로라도 할당해 주거나, 수정 없는 로그 기록을 오픈해 주는 그룹에 가입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그 접근 기능을 할당하지 않는 그룹이나 정보 공개를 하지 않는 그룹은 주의 하세요. 관리자가 그룹 계정 개인 자료와 메일에 접근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입 방법
https://www.sotheb.co.kr/notice/3

위 메일로 메일 보내면 답변 올거에요. 댓글로 제게 질문글 남길 필요 없습니다.

하루 수십개 문의글이 온다네요. 이 내용 확인하고 가입할 사람만 메일 보내고, 선입금 없이는 계정 발급 안된답니다.
계정 발급하고 입금 안하고 한달 쓰고 먹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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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다음 날에는 어김 없이 산책하자 조른다.

요즘 성북천은 갈대가 풍년이라, 빽빽하고 무성하게 자란 갈대와 갈대잎에 잔득 붙어사는 진드기들 때문에, 샴비를 맘놓고 풀어 놓을 수 만은 없다. 제가고 싶은 곳 맘껏 못간다며 칭얼 거리고 삐지고 한다.

여백서원 전영애 선생님

 

괴테 문학 외 다수 독일어문화권 문학 연구 및 번역을 하시는 독어독문학자 전영애 선생님께서 설립하시고 서원지기로 계신 '여백서원'

지난 인터뷰 기사글을 읽으며 마음을 움켜쥐는 글귀가 있었다.

"세상이 너무도 각박해서, 아끼는 귀한 젊은이들마저 부대껴 마모되지 않기를 소망했다. 그런 이들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곳, 잠시라도 숨 돌리고, 자기도 돌아보고 세상도 돌아보는 그런 자리를 하나 만들고 싶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5/2015092503068.html#csidxf953cbc321e70efb08054503fb7bc1e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가정긴골길 255-31

 

 

처음에는 Google One이 제한적으로만 제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유료 드라이브 스토리지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향후 몇 달 내에 Google One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됩니다.

새로운 혜택에 대해 안내된 이메일이 전송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Google One 요금제는 100GB(1.99달러)부터 시작하며 200GB는 2.99달러, 2TB는 9.99달러에 제공되며 2TB 초과 용량의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1TB 드라이브 요금제는 추가 비용 없이 2TB로 업그레이드됩니다.

Google은 더 많은 고객이 Google One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15GB의 구글 일반 계정 요금제가 변경된다.
구글 계정을 만들게 되면, 즉시 무료 15GB를 사용할 수 있지만, 메일+포토+구글드라이브를 포함한 구글 서비스 전체 사용 용량이다보니, 15GB 용량으로는 단일 계정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많은 파일을 저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구글은 오래 전 부터 일반 계정에서도 유료로 용량을 늘릴 수 있었다.

현재 요금제를 보면,

100 GB  = ₩ 2,400 / 월

1 TB       = ₩ 11,900 / 월

10 TB     = ₩ 119,000 / 월

 


 


구글은  Google One 으로 구글 요금제를 변경하며, 변경된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

200GB 와 2TB 요금제가 추가되는데, 기존 100GB와 동일한 요금으로 200GB를 사용할 수 있고, 1TB와 동일한 비용으로 2TB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의 경우 100GB는 200GB 로, 1TB는 2TB로 업그레이드 된다.

Google One은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로 발표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요금제 변경을 의미하고, 구글 계정을 만들었을때 무료로 주어지는 15GB 방식은 동일하다.

 

 


** 구글 무제한 용량으로 더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G Suite
http://www.sungyujin.com/1277

 

이글을 쓰고 있는 2018년 현재 용량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중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가장 저렴하다 말할 수 있는 서비스는 구글의 G Suite 입니다.
G Suite 서비스가 등장한 초기 부터, 처음에는 백업만을 위해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하는 컴퓨터들과 휴대폰에서 실시간으로 자료에 접근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기기에서 구글 G Suite에 실시간 백업을 하고 있어서, 실수로라도 자료가 삭제될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설사 내 컴퓨터가 고장나거나 노트북을 홈쳐간다 하더라도 자료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죠.

모든 자료가 구글 서버에 저장돼 있기 때문에, 이동할때도 몸이 가볍습니다. 해외든 지방이든 멀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외장하드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저장 공간을 위해 큰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매번 추가해야 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이 많을때는 노트북을, 그렇지 않을때는 휴대폰만 들고 나가도 누가 자료를 보내달라거나 프리뷰가 필요한 상황이 급작스럽게 찾아 온다 하더라도 바로 자료를 보내거나 꺼내 보여줄 수 있습니다.


구글 G Suite 서비스는 혼자 별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업형 비지니스 서비스라, 용량 무제한의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5개 계정이상으로 그룹이 만들어져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또한 별도 도메인을 구글에 연결해야 합니다.
혼자 이용하려 하나면, 매달 $50 (60,000)원 정도의 비용과 매년 도메인 유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안공간 성격의 인디아트홀 공이 주관하에 G Suite 그룹을 오픈 했습니다.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고, 도메인 유지만 할뿐 G Suite 그룹 관리자가 각 사용자 계정 자료에 접근하지는 못합니다.
구글 일반 계정이 독립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백업용으로 구글 드라이브인 G Suite 이용하려는 분들에게 인디아트홀 공의 G Suite 그룹을 소개 합니다.
대안공간 성격이 강한 인디아트홀 공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유지 관리상 환율차이로 인해 수백원의 차액이 발생하는 것과 G Suite 그룹원이 늘었을때 구글에서 그룹에 지원해 주는 할인을 인디아트홀 공은 갤러리 유지에 따른 작은 수익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 Suite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어차피 구글에 지불하는 비용을 내고 사용하고, 그룹을 유지하는 인디아트홀 공은 그룹원을 늘려 구글로 부터 할인에 따른 차익을 수익으로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는 여러 그룹들이 있지만, 예술분야에서 자비로 갤러리를 운영하며 여러 작가들의 전시와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인디아트홀 공의 G Suite 그룹을 추천 합니다.

"현재 미대 학생분들과 전업 작가분들은 대안공간이 장기적인 생명력을 갖는 것이, 미술 생태계의 중하위 기반을 유지함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자료 관리을 잘 못하고, 외장하드에만 백업하고 있는 작가분들은 자료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 더 안전한 곳으로 백업 해야 합니다. 당분간 구글 무제한 드라이브만큼 안전하고 저렴한 백업은 없을 겁니다. 월 사용료는 커피 두세 잔 값 밖에 안 합니다. 이것을 아까워하다가는 더 큰 손해를 보게 되고, 기회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작가로 12여년 활동해 오면서 자료 손상을 겪은 동료 작가분들을 수백명 봐왔습니다. 손실이 큰 작가들이 활동 영역에서 사라져 가는 것도 봤습니다."

G Suite가 백업용으로 이용되는 만큼 인디아트홀 공 그룹은 평생 유지됩니다. 그룹이 서비스 종료할 일은 없습니다.

가입방법은 간단합니다.

조병희
yorokee@gmail.com

메일로 G Suite 가입 신청 하면 됩니다. 원하는 아이디만 말씀 하시면 됩니다.



PS. 참고로, 저는 인디아트홀 공 일원이 아닙니다. 예술공간으로써 인디아트홀 공이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길 희망할 뿐이에요. ~~

 

PS. 위에 소개한 인디아트홀의 G Suite 그룹이 연락이 안되는 경우, 제가 사용중인 G Suite 그룹을 소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구글 도메인그룹 서비스로 사용해 오다 2014년 구글 무제한 드라이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시작된, 당시에는 주변 지인들과 시작한 그룹입니다. 개인 G Suite 그룹중에는 가장 오래된 그룹입니다.
G Suite 그룹은 구글 서비스가 존재하는한 유지 됩니다. 가입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이 그룹 가입은 https://www.sotheb.co.kr/notice/3 문의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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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찬이 성북천 산책

샴비 14살
찬이 7살

샴비는 어려서부터 외출을 자주해온 탓에,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거부감이 없다기보다 나가지 못해 난리다), 찬이는 외출을 하면 오직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해서, 나왔던 길을 돌아가려고만 한다.
그래서 찬이 혼자 산책겸 운동을 시킬때는 멀리 안고 나간뒤에 내려 놓으면 멍멍이들 보다 빠르게 집으로 걷다 뛰다를 반복한다.

샴비 찬 둘을 함께 산책 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샴비는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하고, 찬이는 집으로 들어가려 하다보니, 둘은 항상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샴비가 찬이 보다는 여섯살 많지만, 아직은 실권을 잡고 있고 건강도 문제 없다.

되도록이면 오래 살았으면 싶어서..., 샴비와 찬이는 주기적으로 매년 두번씩 종합검진을 받고 있다. 집에서는 매일 이를 닦이고, 여름에는 애드보킷을 매달 한번씩 접종시킨다.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애드보킷 접종을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름과 가을에는 산책 횟수가 많아 접종을 해주고 있다.

샴비를 입양하고 부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나이 또래 지인 고양이들 대다수는 이미 고양이 별로 돌아 갔다.
샴비는..., 기네스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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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부터 낮밤 가리지 않고 산책 나가자 칭얼 거림이 늘었다.
오랜만에 정민호 작가님을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 샴비만 산책을 나선길, 언제나 그렇듯 가벼운 산책은 항상 성북천이다.

한시간 정도 풀숲을 헤치며 놀다가 바위 위에 앉아 바람소리와 사람들, 냄새를 맡으며 즐기는 샴비.
샴비는 냄새를 좋아한다.
모든 새로운 냄새에 호기심을 보이는데, 다른 감각기관 보다도 특히 후각을 즐긴다.

 



다시 또 한시간을 걷고 반대편 보위에 누웠다.
왜 누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닦 온도가 좋았던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워 있던 중에 갈대사이에 숨어 있던 어미오리와 새끼오리를 보고선 흥미를 보였다. 예전 이런 상황에서 오리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던 일이 있어서, 혹시라도 또 뛰어들까~ 긴장감있게 바라 봤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던 어미 오리가 갈대숲으로 다시 숨어서 샴비도 더이상 시선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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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Adobe 프로그램이 Adobe Creative Cloud, Adobe CC 로 변경된 이후 불법판을 사용하던 내 Adobe 컴퓨터 활용에 Adobe 정품 사용이 시작 됐다.

Acrobat의 경우에는 거의 매일 사용해야 했고, PDF 파일 싸인이나 수정이 필요해서 단품으로 구매해 사용했다.

포토샵이나 인디자인등등 Adobe 프로그램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고 있는 활용도로 본다면, 기존에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단품이나 셋트로 한번에 수백만원에 구매해야 했고, 버전업 되면 다시 구매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셋트 상품 구매를 항상 망설여야만 했던 것에서, 월단위 결제로 5만원미만, 교육할인으로 다시 할인을 받았을때 가격은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비용 이었다.

불법판을 사용하다 정품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사실상 없다.
주변을 보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CS6을 사용하고 있는데, 인터페이스 변경에 대한 개인적인 부담이 있는 사람이거나, CS6이후 버전에 대한 라이센스 구입 또는 크랙버전을 구하지 못해서인 경우였다.

Adobe Creative Cloud를 이용하면서, 초기부터 가장 불편했던 것이 Adobe Creative Cloud 라이센스 사용자에 주어지는 클라우드 였다.
CC 라이브러리 저장소로 이용되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데스크탑 프로그램간 라이브러리를 실시간 동기화 하며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라이브러리에 저장한 Adobe 모든 파일이 미리보기가 가능 하다는 엄청난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인디자인의 경우 아직 어떤 프로그램도 인디자인에서 열기 전에는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클라우드에 저장했을때 Adobe Creative Cloud 모바일 앱에서 미리보기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편리하다.

Adobe Creative Cloud 라이센스 이용시 이용할 수 있는 폰트와 마켓.

폰트의 경우에는 폰트킷을 선택만 하면 바로 동기화 돼서, 새로운 폰트가 필요할때 종종 이용중이다.
마켓은 가끔 들여다 보기는 했지만,  내~프로그램 사용 목적이 디자인에 있지 않다보니 오브젝트등을 구입해 사용하기 보다는 만들어 사용하게 되는 입장이다.


Creative Cloud가 지금은 2018 버전이 됐다. Adobe 업데이트 주기는 불규칙하고, 잦은 편이다.
개별 프로그램의 오류는 거의 경험하지 못했지만, Adobe Creative Cloud 데스크탑앱의 경우에는 자잘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라이브러리 때문에 Adobe Creative Cloud 데스크탑앱을 설치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 데스크탑앱 오류가 Adobe 개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문제를 발생 시킨다.

가장 최근에 경험한 오류는, Adobe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지우고 깔고를 여러번 반복 했었다.

참고로, Creative Cloud 데스크타앱은 프로그램 설치를 편하게 할 수 있다. 필요한 Adobe 프로그램을 리스트에서 클릭만 하면 설치되고, 삭제도 마찮가지다. 설치 언어도 프로그램 별로 따로따로 지정해서 설치할 수 있다.

데스크탑앱에서 생긴 문제 때문에 Adobe 지원 센터, 정확히는 한국지사센터에 연락 했지만, 지난 수년 동안 문제 발생 할때 마다 연락 했던 센터에서의 대처 방법을 보면, 너무 초보적인 수준의 대처 밖에 지원을 못한다.
한국센터는 라이센스 구입과 관련한 상담 이외 기술적 지원은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 생각된다.
이번에도 한국지사에서 돌아온 대답은 미국 기술지원을 고객이 직접 요청해야 한다는 답변 이었다.

이 문제로 미술에 관여하고 있는 system sotheb에게 보여주고 방법을 물었는데, 그의 시도가 이번 오류에도 통했다.

문제는 라이브러리 연동에 너무 많은 딜레이가 발생하고, 그것이 개별 프로그램 실행에도 딜레이를 발생 시킨다는 설명 이었는데, 이유는 연결 허브 역할을 하는 데스크탑앱의 오류라 했다.
해결 방법은 데스크탑앱에 로그인 돼있으면 라이브러리 활성화가 되니, 컴퓨터를 켰을때 그걸 로그아웃 하고 다시 로그인해서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틀 전 데스크탑앱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 문제는 해외 Adoeb 커뮤니티에도 여러사람들이 이야기 했었는데 수정이 된것 같다.

오늘 까지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XPS 15 9570

Intel 8세대 i7 8750H - 6 Cores ; 12Threads
32GB Mem
1TB PCIe NVMe SSD
4K 15.6 inch Ultra HD (3840 x 2160) InfinityEdge Anti-Reflective 터치 IPS100% AdobeRGB 400-Nits 디스플레이
GTX 1050Ti 4GB

 

i7 8750H

 

Performance



9560에 사용중인 주변용품을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XPS 15 9560과 비교해서, 멀티 작업시 CPU덕에 성능향상이 있다는점.

델 XPS 시리즈는 노트북 중에서도 성능높은 축에 속합니다. 시스템메니지먼트를 통해 주변 작가 10여명이 지난 XPS 15 9550 부터해서 XPS 15 9560으로 추천 및 셋팅 받았고, 이제 XPS 15 9570으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XPS 15 9570 최상위 모델은 특이하게도 8세대 인텔® 코어™ i9-8950HK 프로세서 (12M 캐시, 최대 4.8 GHz)가 들어간 모델이 별도 추가 됐다.

i9-8950HK 와 i7-8750H 비교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7-8750H
2.90 GHz Frequency 2.20 GHz
4.80 GHz Turbo (1 Core) 4.10 GHz
3.80 GHz Turbo (All Cores) 3.20 GHz
6 Cores 6
Yes Hyperthreading Yes
Yes Overclocking ? No
12 MB Cache 9 MB
Intel UHD Graphics 630 GPU Intel UHD Graphics 630
0.35 GHz GPU frequency 0.35 GHz
1.15 GHz GPU (Turbo) 1.15 GHz
10.5 GPU Generation 10.5
12.0 DirectX Version 12.0
3 Max. displays 3
24 Execution units 24
Decode/Encode Codec h264 Decode/Encode
Decode/Encode Codec JPEG Decode/Encode
Decode/Encode Codec h265 8bit Decode/Encode
Decode/Encode Codec h265 10bit Decode/Encode
Decode/Encode Codec VP8 Decode/Encode
Decode Codec VP9 Decode
Decode Codec VC-1 Decode
Decode/Encode Codec AVC Decode/Encode
Coffee Lake Architecture Coffee Lake H
DDR4-2400 SO-DIMM Memory DDR4-2400 SO-DIMM
2 Memory channels 2
No ECC No
3.0 PCIe version 3.0
16 PCIe lanes 16
14nm Technology 14nm
BGA 1440 Socket BGA 1440
65W TDP 45W
Yes AES-NI Yes
VT-x, VT-x EPT, VT-d Virtualization VT-x, VT-x EPT, VT-d
Q1/2018 Release date Q2/2018
ca. 750 $ Market price ca. 360 $

 

 

Cinebench R11.5, 64bit (Single-Core)

Cinebench 11.5 is based on the Cinema 4D Suite, a software that is popular to generate forms and other stuff in 3D. The single-core test only uses one CPU core, the amount of cores or hyperthreading ability doesn't count.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2.52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2.15 (85%)




 

Cinebench R11.5, 64bit (Multi-Core)

Cinebench 11.5 is based on the Cinema 4D Suite, a software that is popular to generate forms and other stuff in 3D. The multi-core test involves all CPU cores and taks a big advantage of hyperthreading.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14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11.72 (84%)




 

Cinebench R11.5, 64bit (iGPU)

Cinebench 11.5 is based on the Cinema 4D Suite, a software that is popular to generate forms and other stuff in 3D. The iGPU test uses the CPU internal graphic unit to execute OpenGL commands.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43.7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43.7 (100%)




 

Cinebench R15 (Single-Core)

Cinebench R15 is the successor of Cinebench 11.5 and is also based on the Cinema 4 Suite. Cinema 4 is a worldwide used software to create 3D forms. The single-core test only uses one CPU core, the amount of cores or hyperthreading ability doesn't count.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211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180 (85%)




 

Cinebench R15 (Multi-Core)

Cinebench R15 is the successor of Cinebench 11.5 and is also based on the Cinema 4 Suite. Cinema 4 is a worldwide used software to create 3D forms. The multi-core test involves all CPU cores and taks a big advantage of hyperthreading.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1269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1063 (84%)



 

Passmark CPU Mark

Some of the CPUs listed below have been benchmarked by CPU-monkey. However the majority of CPUs have not been tested and the results have been estimated by a CPU-monkey’s secret proprietary formula. As such they do not accurately reflect the actual Passmark CPU mark values and are not endorsed by PassMark Software Pty Ltd.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13851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11597 (84%)




 

Geekbench 3, 64bit (Single-Core)

Geekbench 3 is a cross plattform benchmark that heavily uses the systems memory. A fast memory will push the result a lot. The single-core test only uses one CPU core, the amount of cores or hyperthreading ability doesn't count.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5418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4620 (85%)




 

Geekbench 3, 64bit (Multi-Core)

Geekbench 3 is a cross plattform benchmark that heavily uses the systems memory. A fast memory will push the result a lot. The multi-core test involves all CPU cores and taks a big advantage of hyperthreading.

Intel Core i9-8950HK Intel Core i9-8950HK
6x 2.90 GHz (4.80 GHz) HT
24075 (100%)
Intel Core i7-8750H Intel Core i7-8750H
6x 2.20 GHz (4.10 GHz) HT
20156 (84%)


페이스북 작가 포스팅중...,

"
이번 부산 아리랑 갤러리 "SOMEONE" 개인전에 보여지는 49점의 작품 이미지와 김민정 시인의 글을 소개합니다. 모든 이미지를 미리 소개하면 전시장 가는 길이 싱거워질 수 있다는 조언도 들었지만, 웹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전시장에서 느껴지는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는 완전 다른 차원의 경험이라는 것을 애써 전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잘 알고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물리적인 먼 거리로 인해 관람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병환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글을 써 주신 김민정 시인(민쟁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SOMEONE
2018. 04. 26- 05. 31

...

GALLERY ARIRANG
Aratrium # 205
127 Marine city 1-ro, Haeundae-gu Busan Korea

82(0)51 731 0373
www.arirangallery.com

"



 

 

전시 보러 부산 갑니다~~

Google Drive File Stream
G Suite 기업형 서비스 계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의 기본 문자 드라이브, macOS의 마운트 지점, 캐시 위치, 대역폭 제한, 프록시 설정 등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에서 맞춤 옵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사용자나 호스트 수준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이 다시 시작해도 지속됩니다.


설정 업데이트 위치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 옵션을 설정하려면 레지스트리 키(Windows)를 업데이트하거나 defaults 명령어(macOS)를 사용해야 합니다.



Windows

호스트 전체  HKEY_LOCAL_MACHINE\Software\Google\DriveFS
사용자만 HKEY_CURRENT_USER\Software\Google\DriveFS

macOS

호스트 전체  /Library/Preferences/com.google.drivefs.settings
사용자만 ~/Library/Preferences/com.google.drivefs.settings

 

macOS 예:

호스트 전체 마운트 지점
sudo defaults write /Library/Preferences/com.google.drivefs.settings DefaultMountPoint '~/Google Drive'

호스트 전체 신뢰할 수 있는 인증서 파일
sudo defaults write /Library/Preferences/com.google.drivefs.settings TrustedRootCertsFile /Library/MyCompany/DriveFileStream/MyProxyCert.pem

사용자 최대 다운로드 대역폭
defaults write com.google.drivefs.settings BandwidthRxKBPS 100


 

설정

위에 설명된 레지스트리 키나 defaults 명령어를 사용해 다음 이름/값 쌍을 설정합니다. Windows의 경우 이 레지스트리 키가 없으면 새로 만드세요. macOS에서 defaults 명령은 설정을 위한 plist 파일을 관리합니다. 일부 변경사항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plist 파일을 직접 수정하면 안 됩니다.

설정 이름 값 유형 값 설명

BandwidthRxKBPS

DWORD(Windows)
(macOS)

초당 최대 다운스트림 KB

BandwidthTxKBPS

DWORD(Windows)
(macOS)

초당 최대 업스트림 KB

ContentCachePath

문자열

연결된 APFS, HFS+ 또는 NTFS 파일 시스템에서 콘텐츠 캐시 위치의 경로를 설정합니다.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 재시작 시, 기존 콘텐츠 캐시의 로컬 데이터가 새 콘텐츠 캐시 위치로 이동합니다. 맞춤 설정을 삭제하면 데이터는 기본 위치로 되돌아갑니다.

기본 캐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LOCALAPPDATA%\Google\DriveFS
Mac: ~/Library/Application Support/Google/DriveFS

DefaultMountPoint

문자열

Windows: 마운트된 드라이브 문자를 설정합니다.
레지스트리 키에 환경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cOS: 마운트된 드라이브 경로를 설정합니다. 경로에 물결 표시(~) 또는 환경 변수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ForceBrowserAuth

DWORD(Windows)
(macOS)

브라우저 인증을 사용합니다. 

조직에서 보안 키 또는 SSO를 사용하는 경우 이 설정은 로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 설정

DisableSSLValidation

DWORD(Windows)
(macOS)

이 설정은 SSL 트래픽 확인을 사용 중지합니다. 트래픽은 계속 암호화되지만 업스트림 서버의 SSL 인증서가 모두 올바른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호스트 전체에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TrustedRootCertsFile

문자열

호스트 SSL 인증서 확인에 사용할 대체 파일의 전체 경로입니다. 반드시 PEM(Privacy Enhanced Mail) 형식이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복호화 프록시가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 이 설정을 지정합니다.

파일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과 함께 제공된 roots.pem 파일 내용과 프록시 인증에 사용된 인증서를 포함해야 합니다. 이렇게 추가된 내용은 전체 시스템의 인증서 저장소에 추가된 프록시 서명 인증서와 일치해야 합니다.

다음 위치에서 roots.pem을 찾을 수 있습니다.

\Program Files\Google\DriveFS\<version>\config\roots.pem
(Windows)

또는

/Applications/Google\ Drive\ File\ Stream.app/Contents/Resources/roots.pem
(macOS)

호스트 전체에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DisableCRLCheck

DWORD(Windows)
(macOS)

인증 기관에서 제공한 인증서 해지 목록(CRL)의 검사를 중지합니다.

명시적으로 설정되지 않은 경우 기본값은 TrustedRootCertsFile이 제공되면 이고 제공되지 않으면 거짓입니다. 콘텐츠 검사 프록시에 자체 서명된 인증서를 사용하는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CRL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프록시 인증서에 CRL을 지정한 기업은 추가된 검사에 DisableCRLCheck 값을 명시적으로 0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


Google Drive File Stream ;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을 설치 했을때 캐쉬 파일 위치는  C:\Users\user name\AppData\Local\Google\DriveFS 로 저장 됩니다.

C 드라이브는 OS와 프로그램 설치로 사용되기에, 대용량 캐시파일이 저장되는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의 캐시파일 사용용량이 C 드라이브의 여유 용량에 따라서는 시스템 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의 캐시파일 저장 위치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Windows+R 키로 실행창을 열고, regedit 입력,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오픈 합니다.

설치된 옵션에 따라 아래 레지스트리 경로에 문자열 값을 추가해 줍니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Google\DriveFS
컴퓨터\HKEY_LOCAL_MACHINE\SOFTWARE\Google\DriveFS

문자열 값 : ContentCachePath
값 데이터 : D:\DriveFS
(변경 경로 D:\DriveFS 는 예시일 뿐이며, 사용자의 여유 드라이브 경로로 변경하면 됩니다.)


BY> system soth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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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도로 건너편 삼선동에는 작은 한옥집이 있다.
이곳은 음식점이라 할 수도 없고, 카페라 할 수도 없고, 문화 행사장이나 공연장이라 말할 수도 없는..., 무엇 하나로 특정화 할 수 없는 곳이다.

여튼간에 이곳에는 고양이도 있다.
오월이라고 성격이 참 따뜻하고 순한 아이 인데, 예전에 샴비와 놀러 갔을때 사진이 몇 장 보여서 포스팅 해놓는다.

오월이는 희섬정을 찾는 여러 길고양이들과 자주 대면해서인지 얼굴뜸도 없이 바로 들이미는 샴비를 대하고도 성을 내지 않았다.
샴비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낮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한시간 정도 머무는 동안 희섬정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돌아 왔다.

동생 찬이가 입양돼오기 전만해도 고양이를 만나면 적극 돌진하며 친해지고 싶음을 바로 받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짜증스러운 괴성을 허공에 내지르곤 했었는데, 찬이가 입양된 뒤로는 다른 고양이들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에너지 넘치는 찬이에게 질린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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