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러그에 글을 많이 썻네~~ ^
덕분에 일은 하지 않았고... ㅠㅠ
뭐~ 어찌어찌 되겠지...
크로키를 하면서, 새로운 드로잉이 하나 나왔다. 느낌이 좋다..


Bota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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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보았을까
그래서 그린걸까? 서적 사이에서 눈에 들어오는 낯설지만은 않은 그림을 하나 찾아 올려본다...
가끔 그림들 속에서 마음을 짙누르고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힘? 을 느끼게 된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기분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몇개월을 흐르기도 한다.
... 또 비가 내린다..
오늘은 너무 다운상태라 그림만 그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냥 엎어져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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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종일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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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그렇다. 될때가 있고, 되지 않을때가 있고... 이건 되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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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는 길이가 되질 않아서... 나중에 이걸 한번 벽화로 길게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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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 난 헐거워진 천을 미싱하고 또~ 미싱하고 를 반복하고 있는 듯 하다
날개달린 고양이는 날지 못하고, 흐느적이는 공간에 일부는 날~밖으로 떠미는 듯.. 하다
검은 그림자에 실체는 아무도 아닌 내 자신? 아니면... 내가 의지할 그 누구?

빨리 돌아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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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에 느낌은? 드로잉을 하기 위해.. 슥삭슥삭 그려나가다 보면, 이렇게 뭔가 어설퍼 보일때도 있다.. 보이기 싫어지는 그림이 되기도 하고..

소리없이 내리는 비
저 너머에서도
내 마음 속에 있는
검은 먼지들을 씻어주길 바라며
마주하며 즐겁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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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면?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어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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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는 이걸 붙히고...

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탁위에는 이걸 붙히고...

부엌에는 이게 어울릴꺼 같아~

화장실엔 이게 딱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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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너무 솔직하지 않어? 난 나에 P4 까지도 보여주고 있잖어~ 살짝 부끄~~ -.-

아~ 그런데 말이지..... 난 자유가 없는거 같아.. 뭔가 자유럽질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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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Botaros..
벽지에 그렸던 Botaros, 2004년 구상하고 2005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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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내는 고양이들을 생각해 봤다.
이걸 그리고 나면 마음이 정화될꺼라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 작업으로 정했다.
슥~삭 ㅡ슥 삭 노트게 그려놓은 이미지가 이렇게 나왔는데,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또 무섭다고 한다. 역겹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고..
이번 전시를 하면서 느낀 건... 그다지 새로운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 한다는 것.  말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할말 없으면 추상적이다. 몽환적이다~ 하는 단순한 말들이 오가고
생산적 구토를  바라 보던 몇몇 여인들은 뭔가를 공감하는 듯 했지만, 남성들은 알지 못하는 듯 했다
생산적 구토일 뿐이였는데, 무섭다니...
난 아직도 생각이 강해지지 못했구나~    더~더~ 두두려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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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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