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지나가기 마지막 바로 전날 새벽,
나는 윰~ 사진 보정 작업과 출력 작업을 도와 주느라,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윰은 그날, 촬영 이후 바로 내 집으로 와서 보정과 출력을 해야 해서 36시간을 깨어 있었다.
내가 한거라곤 책상을 내어주고, 윰 뒤에 앉아 드로잉을 하며 한마디씩 던져 준것...,

 

 

 

 

 

 

'drawing _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엽 고양이  (4) 2012.03.12
인사동 풍물(風物)에 류(流)를 더하다  (2) 2011.02.18
드로잉  (14) 2010.01.06
Drawing _ Oil scratch  (6) 2008.10.16
Tonight and drawing  (10) 2008.05.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