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pastel,wood
팍팍 스그레치하는 느낌이 기분전환 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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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그릴 수 있는 그림들이 아직은 아무리 잘그린다 한들, 손그림 제료 만큼 표현을 해낼 수 없다.
만약에 이런게 가능 하다면 어떨까!
선택된 물감을 손에 들고 있다고 치고, 모니터에 휙~ 던졌을때 손에 속도와 물감에 특성을 감안해서
표현해 낼 수 있는 프로그램...
이렇게...

퍽~ 하고 뿌려지고, 쭈~~욱 그려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세상에 모든 제료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쩝~~
그럼 제료비도 좀 줄어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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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r drawing 은 어느새, 작가들과 illustrator들에 밥줄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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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줘!

내안에 나 있다

7747-8854;2005-1:2004,"OO"Z

FAcKTqYA

음료섭취

자! 나랑 놀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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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에서 나혼자만 따로 놀고 있다.

눈을 그리다가 갑자기 혼자 나와 있는 내 이미지들이 불상해 보여서, 다른 하나도 그렸다. 근데 겐 눈을 감고 있다. 처음에가 게 코를 물고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게가 불상해 보여서, 게 입에서 손이 나오게 해서 눈을 찌그게 했다. 일종에 피장 파장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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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질 않아서 만화책 보다~ 노래듣다~만화책보다~ 물먹고~만화책보다~ 낙서하다~ 만화책보다~ 정리하고~만화책먹다~?

난 항상 이렇다.

뭘 할지 몰라서 낙서를 할때면, 낙서에 들이는 시간이 더 커져 버려서, 뭘 할지 알게 되었을 땐 시간이 좀? 많이 모자라게 되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생각보다 많은 생각들과 움직임으로 하루를 보낸다.

난 새로움과 싸우고 있거든, 새롭지 않은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나 엔지니어들이 고심하고 고민하고 담배를 뻑뻑~ 피우는 것처럼 나도 고심하고 고민한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심지어 내 가족들 조차도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고, 죽을때 까지는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정확히는 잘 까먹는다는 게 맞겠지, 그림으로 무엇을 할 수 있길 원하는 것은 아직 없다. 한가지 변함없을 것은 그것을 해야만 신이나고 우울함이 조금은 가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런 공식을 말한다. " 당신이 얼마나 우울하건, 나보다 더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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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린 무다리 잘근 잘근 씹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날지도 모르지~ 빛을 많이 받아서 초록색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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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배운다.
난 작가인가? 아닌가? 에 대한 의문 조차 그림 그리는데 있어선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전시를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는 배고푼 작가들, 그 사이에 뛰어들고 있는 나 조차도 전시라는 톱니 안에선
어쩔 수 없이 고립 될 수 밖에 없는듯 싶다.
어떤 것이 완성작이고 어떤 것이 낙서고 하는 고리타분한 생각은,
어떤 것이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인지,
어떤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인지, 이 두가지를 모두 포함 하기는 너무 어렵기만 하다.
일단 내게 만족스러움 이란 것 조차 만족이라는 함축적이고 모호함 앞에 ... 단지 그 모호함 때문에 그림조차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어떤 것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어떤 것이 존재적 우울함에서 빠져 나가게 할 수 있는지...
난 아직은 이것 저것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하루로 부터 도망 다니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낙서를 하던, 빵을 먹던, 바느질을 하던, 나무를 깍던,,, 이유를 물어선 안 된다.

내가 블러그로 태그를 날리는 것을 배운건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도 도움을 받아 하고 있지만,
블러그,,, 아니지 블로그라고 해야 맞지!!
블로그를 하다보면,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나게 된다는 말을 믿어 보기 위해, 나와 비슷한 사람도 어딘가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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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마음, 멈추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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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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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산을 오를 수 있지만,
땀을 빼는게 쉽질 않지~

블러그를 함께 시작했던 친구가 내게 궁시렁궁시렁 한다.
.....궁시렁~~...

블러그를 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규칙을 세워야 겠다.
그래야 귀찮은 일이 없을 듯 싶다...
아마도, 그림 그리는 횟수에 비례해서 글 숫자도 올라갈 것이다.
엄연히 공개된 일기장이니, 이 공간내에서 가식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버릴 것이다.
또, 엄연히 난 회화 작가지, 글쟁이가 아니다.
( 멋진글, 그런건 있을리가 없잖아 )
블러그엔 낙서들 위주로 올리겠어~ 그렇잖은건 스켄도 하지 못하고, 사진찍어 올리는건 시간이 들거든...
가끔은, 샴비에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 사진을 올릴 생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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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
반쪽이된 머리와 커다란 젖꼭지, 커다란 입과 손을 유지하기 위한
검은피를 수혈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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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다.
내가 여행을 떠나면, 주위 사람들은 왜 그렇게들 불안해 하는지..
콘티작업을 하다가, 옆에 누워있는 샴비를 봤는데, 날씨가 더워서 인지 지쳐보인다.
털을 깍아줄까?
오빠가 사준다고 한 에어컨은 아직 소식도 없구..
췟~ 좀더 더워지기 전에 와야 할텐데...
작년엔 더위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많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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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려 해도 누구라도 누구나

그럴 수 없지~ 그렇지 아닐 수도 없지~

난 벗어날 수 없지~ 이걸 떨쳐버리려 해도, 어차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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