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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며 새벽을 보냈다.
간단한 스케치와 드로잉, 인형들을 만들면서 새벽을 보내는게 얼마 만인지
기억되지 않을 정도로, 뭔가 나른 하고 편안한 기분이였다.
오늘 결혼식에 갈 약속이 있어서 새벽에 잠시 잠이 오지 않는 시간을
그림 그리고, 인형 색칠하고 하느라 결국 아침까지 깨어 있게 됐다.
지금 자면 결혼식 못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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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올리고 나서 점심먹고 보니, 너무 크게 올려도 보기 좋지 않다는걸 알았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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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드로잉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을때...
무언가에 소홀하지거나, 나태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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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등을 나무 젓가락으로 긁었을때에 시원함~^^
그런것을 이런 드로잉으로도 느낄 수 있다.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으로 남는 긁힘들은 쌓이면 불괘하고, 꼬챙이 하나로 마구 들쑤셔 주면
다 깨지고, 뒤엉켜서 시원해 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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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를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 없어 보이기도 하고, 한참을 놀다가도 방안 어디에서건 쭉~쭉~
뻗고 자는 모습은 그러지 못하는, 아니 못했던거 같은 나인거 같아서 부럽기 까지 하다.
방안에서 뒹굴뒹굴 하면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는 순간이 있으면 참 행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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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혀 있는 세계는 특별히 이상한건 없는데,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 같다.
때론 이세계에 오래 있으면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는 얼마전, 내가 강물을 건너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엄마 손을 잡고...
어렸을때 봤던 드라마에는 이런 꿈은 죽는 것과 관련이 있었는데, 내가 줄을려나?

sung you jin_성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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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작업을 할땐 머리 뒤에 달이 떠 있는걸 본적이 많았었다.
그런데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어디로 간걸까
검색을 해 봤더니, 요즘은 아침에 태양하고 같이 뜬다고 한다.
머리가 무겁다.
해결되지 않은 고민거리를 계속 머릿속에 묶어 둬서 그럴 것이다.
그냥 무겁다. 날씨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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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면 저혈압, 우울 두가지가 함께 오는데, 이번엔 우울하고 불괘하기만 하다.
다행이겠지~
딱히 이유가 없다.
가만히 입을 벌리고 있게된다.
한가지에 집중 하려고 하는데 다른 한가지가 발생하면 그것때문에 화가 나서
멍하니 있게 된다.
내 저혈압이나 우울은 비오는 것과 잘 맞아떨어져서, 네이버에 일기예보다 훨씬 정확하다.
지난 여름 네이버에 날씨 정보는 정말 최악이였지만, 내 몸이 말하는 정보을 더 신뢰
했기에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오늘은 낙서만 했다. 성심여대역에 모닝글로리에 가서 280원짜리 크레프트 소포용지를 다섯장
사다가 낙서를 했다. 다른 곳 보다 120원이나 싸서 그동안 사던것 보다 저렴하게 샀다.. 그래서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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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 와서 옥상에서 작업하는건 추위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을 했다.
어제 하루 밤을 보내 봤는데, 생각 보다 춥지는 않았다.
수전냉증이 있어서, 겨울이 정말 싫은데... 겨울엔 어떻게 할까 고민이다.
겨울엔 밖에서 그릴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물감이나 가루가 방안에 떨어지고 날리고 하는게,
당장 샴비에게 피해가 가서, 물감을 먹고, 몸에 바르고 하기 때문에 간단하지만은 않다

지난번 잉크를 책상위에 놔뒀었는데, 잉크 원액이 뭐가 맛있는지
샴비가 소주잔 반잔 정도를 먹었다.
잉크가 초록물감 처럼 독성이 있는지 아닌지를 몰라서, 스프레이로 강제로 물을 먹이고
지켜 봤는데,
일주일이 조금 지난 아직까진 별 일이 없다.
아무리 생각 해도 고양이라는 종족은 이상한 녀석들이다.

아래 사진은 완성전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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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난 집, 마음에 털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로 마음에 털이나면 계속 웃고 다니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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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요즘 해야 할일이 많다.
그런데, 뭔가 잔득 쌓아 두고 있는 기분이다.

나무, 연필 ... 화방에 가서 재료 가격을 알아 보던중 작은 나무판들이 보여서 다가 갔다가
몇 개를 사왔다.
뭘 하려고 생각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나무 재질에 물건을 보면 자꾸 사고 싶어진다.
작업을 하면서, 종종 시간 날때 마다 나무 인형을 깍아 보려고, 가공된 원목도 하나 사왔다.
백개 만들기로 했던 인형을 .... 94개만 더 만들면 백개다.
샴비를 보다가 맘에 들지 않아서 지우고 죄수복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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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몇 개월 만에 만나는 사람들 이라도 내 감정, 내 기운과 같지 않은 상태에선
건전지가 물을 만나서 방전 되는 것처럼 내 몸도 방전되는 기분이다.
어젠 많이 지쳐서 집에 돌아 와야 했는데,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사람을 만나는 건 기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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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복한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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