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일까 아니면 고양이 일까...
정확하게도 나는 피하고 있다. 사람이든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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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올랐다. 내 이야기들이...
내 생각들은 적극적으로 무의식을 조합하고, 평면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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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개인전 아무도 모른다
에 초대 합니다.
장소 : 충무로 영상 센터 오! 재미동
전시기간 2006.5.20(토)~5.26(금)
초대합니다^^ 누구라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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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를 하다보니, 이런 그림이 있었다.
2년된건데, 아직도 흙이 색을 잘 간직하고 있는게, 지점토류에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 있을 듯 하다.
그러고 보니 난 고양이 이미지를 많이 그렸었네~ 지금은 한마리 키우고 있으니, 냥이에 대한 이미지를 내게 자주 부여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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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마를 잘 못입는다.
왜일까~?
일종에 노이로제 또는 콤플렉스라고 해야 겠지~~
이 그림은 7개 이미지로 연결되는 한개 작업이였다.
전시에 쓰일 작업물이다.
가장 혐오스럽지 않은 부분을 공개한다.
나머지는 전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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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게 아닌데도, 귀기울여 듣지 못하는, 마음도 없도,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데도
굳이,,, 그렇게 맞춰가야만 하는건가 ~
난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아~ 사람을 이해해 줄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필요한거지~
이미 불필요한 가치들이 너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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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낙서 했던건데, 전시준비를 하던중 나온 그림이 이 낙서와 비슷한 느낌이 나왔다.
오래된 낙서들을 다시 뒤적뒤적 해 봤는데, 나도 참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 왔더군....(내그림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수고 있고...)
지금 비가 오는데, 또 지붕에서 물이 센다...
아주머니한테 말씀 드린게 2년인데,, 주택에 단점인가!! 비가 빨리 끝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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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기능이라고 하는데, 한번씩 해봐야만 될꺼 같다.
블러그 시작하자고 생각 한게 3월이였는데,,, 벌써, 5월...
조금만 있으면 반년이 지나가 버리겠지...
, ... 이루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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