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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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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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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ART works : 2007/05/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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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은 개인 작업으로 활용될 작품의 기획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2007년 3월 6일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기 위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으로 질문을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회화작업을 하고 있는 성유진 [sung yu jin ]입니다.
제 임의로 블로거 분들께 트랙백이나 덧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루 한두 시간을 블로그를 돌면서 느낌이 있다고 생각 되는 블로거 분들에게만 남기는 것으로, 블로거 분들에 공간에 임의적으로 끼여든 것이라, 제가 남긴 트랙백과 덧글은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제가 찾고 있는 블로거 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분들 입니다.
(개인적이면서도 공개적인 블로그들에는 개인이 느껴지지 않는 블로그가 많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의 불안 이라는 단어와 관련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께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이 질문에 당신은 자세하게 설명된 글로 이야기 해주셔도 되고,
핵심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해 주셔도 됩니다.

블로그(blog), 태그(tag)의 개념을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시고, 이 글로 트랙백(Track back)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자신의 불안을 대표하는 태그(tag)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불안해 하는 사람들, 가난, 미래, 시간, 등등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슬에 얼매여 있습니다. 이 사슬을 풀어가기 위한 과정중 가장 효과적인 약은 순간순간에 즉흥적인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였습니다. 고독한 개인은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로 부터 벗어나길 원하면서도 곪아가는 덩어리들을 짜내지 못하고 불안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바라만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태그(tag ; 대표단어또는 문장)를 사회적 개인 인, 불안을 숨기고 있는 당신에게 질문 합니다.

당신은 어떤 태그로 답변 하시겠습니까?

조금 딱딱한 표현이라고 생각 됩니다.
답변은 이 글에 덧글을 남겨주셔도 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시고 트랙백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이 작업은 8월까지 진행됩니다. 완성된 결과물 이라기 보다는 이어지는 과정일 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의 불안을 대표하는 태그는 제가 타인에 느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될 겁니다.
감춰지고, 숨겨지는 개인의 불안을 공개하면서, 불안을 일상에 일부로 이야기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제가 블로그 분들께 질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답변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몇개월에 한번, 또는 일년에 한번씩 다시 질문을 하게 될 겁니다.

텍스트로 표현해주신 여러분의 불안과 제가 표현하는 이미지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본문글 : http://www.sungyujin.com/454]
트랙백 주소 : http://www.sungyujin.com/trackback/454
덧글로 태그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덧글 장성시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 닉네임,웹주소 등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태그만을 작업에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불안을 이야기하는 태그를 오프라인 공간에 내걸려는 것입니다.

::작업에 대한 부연 설명:: - Anxiety virus _ 불안 바이러스 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Work post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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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Address :: http://www.sungyujin.com/trackback/454

  1. Tracked from Seiraplace:: 2007/03/06 07:43 DELETE

    Subject: Tags of a anxiety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한다면" 라는 주제로 성유진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거들 각자의 불안을 나타내는 태그를 받고 있답니다. 이글은 성유진님의 블로그 해당 글에 트랙백합니다. 저의 불안은 "미래" 와, "관계" 입니다. 미래는 항상 불안한 것이죠. 불안은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두려운 것이죠. 지금 하고 있는 학업의 결과,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 언젠가 만날 동반자 등등...

  2. Tracked from Ji@self의 세상보기 2007/03/06 08:34 DELETE

    Subject: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질문자의 원문 : http://www.sungyujin.com/454[답변]나이가 서른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음으로 하여 몸이 활활 타오르든 20대 같지않고 전날 몇잔의 음주와 몇곡의 가무에도 아침에 출근하는 일상적인 활동이 쉽지않다는 나이 먹음으로 인한 불안이 있습니다.회사생활에서 최근에 등장한 신입사원들의 적극적인 조직문화 적응력과 이에 따른 업무능력의 급격한 증대로 인한 진급과 승진에 대한 불안이 또한 존재하고요.사회생활(회사 외부)에 있어서 인..

  3. Tracked from z3r0k 2007/03/06 10:14 DELETE

    Subject: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http://www.sungyujin.com/454 글에 대한 트랙백...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한다면? "무능력, 무지" * 성유진님 허락없이 그림 퍼왔습니다. 문제되시면 알려주세요 ^-^;

  4. Tracked from 21세기 수수께끼 다락방 2007/03/06 11:27 DELETE

    Subject: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유진씨가 이 질문에 대해 달린 태그들로 작업을 하려고 한답니다. 사실 이 태그가 오프라인 상에서 어떻게 '걸려질' 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1 그저 오프라인에 태그 - 주로 태그는 단어들의 나열로 이루어지죠. 사실 전 블로그에 달리는 태그들의 순서 또한 중요하다고[footnote]이런 태그들을 나열하는 방식은 초현실주의자가 썼던 자동기술법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음 -..

  5. Tracked from Sotheby's 2007/03/06 19:45 DELETE

    Subject: 저의 불안은 제 이야기 입니다.

    이글은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이라는 질문을 블로거에게 던지고 계신 성유진님에 대한 답변 입니다. [질문 원문: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 제게는 불안을 야기하는 대부분이 사회적 생활 보다는 그 공간과 감성을 받아들이고 나서 부터 생기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느끼는 불안은 지금 이 글에서 말하는 평면적이고 단절된 느낌은 아니고, 오래전 부터 생각하기를 반복하는 것 입니다. 전 제 불안한 태그를 일, 꿈 두가지라고 말합니다...

  6. Tracked from 하얀로냐프강 2007/03/06 20:47 DELETE

    Subject: 가끔은 하루가 잘 안풀릴때도 있는 법

    대학원 생활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어제는 왠지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다.아직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았음에도 괜히 마음만 바쁘고 산만하기만 했다. 모바일 프로그래밍 수업(학부)을 들을 려고 했는데 자리가 부족해 듣지 못했고 컴포스트 학회 모임과 03 모임이 있었는데 각각 저녁식사와 수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저녁식사는 오빠들이 맛나게 해주셔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는데 밥이 좀 질어서 약간의 소화장애가 발생했고-_- 그 결과 오랜만에..

  7. Tracked from Sylund Networking 2007/03/08 13:30 DELETE

    Subject: 불안

    마침 성유진님의 요청도 있고 해서 쌓여있는 불안을 정리해보고자한다.불안을 태그로 표현한다면? 이라는 글인데, 작업이 무척 재미있어보인다.사실 '불안'이라는 말을 더 잘 이해하기위해서는 단어 자체의 사전적인 의미보다는어떤 상황이나 어떤 단어에 연결이 잘 되어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여간 서설은 그다지 필요없고, 독백에 가깝게 나의 불안을 정제해보자.(자칫 하면 내가 좋아하는 고리타분한 형이상학에 빠져드니까)나는 불안하다.지하철에서 피곤하다며..

  8. Tracked from 인생의 별 2007/03/10 15:42 DELETE

    Subject: 나의 불안

    내가 과거에 어린아이였지만 지금은 아닌 것 처럼,  불안은 과거에는 존재했지만 지금은 희미해지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생겨났다. 어머니에게서의 분리, 어두운 곳에서 혼자 있는 것, 낯선 이웃 같은 것들. 덧붙이면 한낮의 기분나쁜 낮잠과 괴상한 맛의 불량식품, 때때로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교실, 파란 피를 가진 것 같은 담임선생님 역시도. 점차 내가 자라나면서 불안은 자아와 무의식의 경계에서 자리를 마련해간다. 합리성...

  9. Tracked from eironeia.net 2007/03/10 19:40 DELETE

    Subject: limit

    성유진님의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에 대한 답. limit (via Merriam-Webster English Dictionary) something that bounds, restrains, or confines a geographic or political boundary a determining feature or differenti...

  10. Tracked from 12차원 소년☆태터툴즈 2007/03/11 00:35 DELETE

    Subject: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

    --> 높은 곳,미래,취업,돈,대인관계,뱀,지네,쥐,지진,번개,천둥다른사람입장에서의나,커밍아웃,가족의죽음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11. Tracked from 빛의 한 조각 2007/03/11 02:30 DELETE

    Subject: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글을 보았다. 성유진 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 -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다. 내 안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불안이라는 감정이 존재한다. 그것들을 거르고 거르고 거르면 밑바닥에 남는 것은 바로 불확실성. 내가 가진 불안이라는 감정에 한 가운데 들어있는 것은 불확실성이었다. 계획한 무엇인가가 실패할지도 모른다... 미래에 내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른다... 내가 앞으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불행해질지도 모른..

  12. Tracked from 필 생 연 습 2007/03/12 01:28 DELETE

    Subject: 나는 여전히 불안하다.

    나의 불안은 그냥 일상의 연속이다. 어렸을때는 부모의 품 안에서의 불안이 있었고 청소년 시절에는 성적과 진학에 대한 불안을 놓아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런 불안들이 해결 할수 있었던 뻔한 불안 이라면, 요즘의 불안은 끝을 알수 없는 불안이다.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공포에 가깝다. 40줄에 들어선 지금 가장 큰 불안은 아이들을 남에게 뒤쳐지지 않게 뒷바라지 해줘야 하는 의무감에 대한 자신감 상실, 경기불안에 따른 회사 생활의 압박과 치열한 경쟁에서..

  13. Tracked from 어떤 방. 2007/03/16 01:16 DELETE

    Subject: 불안의 근원.

    이 세계의 흐름 안에서 인간이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다. 허나 현재까지 인간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인간보다 더 짧은 생을 살다가는 생명체를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다못해 내 몸의 세포는 지금도 엄청나게 죽어나가고 또 생겨난다. 이렇듯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살아 가는 혹은 살게 되는 시간은 제 각각이고 따라서 경험하는 혹은 경험하게 되는 세계도 철저히 주관적이다. 이러한 나의 주관이 통찰하고 있는 세계는 모든 존재..

  14. Tracked from SageIN :: 달콤한 속삭임 2007/03/17 11:24 DELETE

    Subject: 심난해...

    요 몇일 계속 심난하다... 그냥 심난하다.. 그 원인을 알 수 없어 더 심난하다..-_-; 안정된 나의 모습으로 얼릉 돌아가고 싶어~

  15. Tracked from Cat's Cradle -ω- 2007/03/20 11:38 DELETE

    Subject: 나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해보자...

    아, 어려운 과제를 받았다. 블로거 성유진 씨의 요청으로 시도해보는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해보기". 글쎄. '불안' 이라는 감정도 모호하거늘 이것을 태그로 표현하라니, 어려운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불안이라. 이것은 두려움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 두려움이라는 것은 어떤 대상에 대한 감정이라 할 수 있겠지만, 불안은 불특정 대상에 대한 느낌일 수 있기에 어려운 것이려나. 관련 포스트(위의 링크)를 들여다보니, 불안 바이러스라는 말이 눈에 띈다. 그..

  16. Tracked from the tale of she-devil 2007/03/26 12:13 DELETE

    Subject: 그.리.워 / undo - 푸른새벽

    undo - 푸른새벽 돌아보면 나의 얼굴 오색의 빛깔들 죽은 음성 undo undo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것처럼 시간은 조금씩 빠르게 흘러 내게서 날 더욱 낯설게 하고 내앞에 놓여진 많은 슬픈 것들 형태만 남아 돌아보면 나의 얼굴 오색의 빛깔들 죽은 음성 undo undo 설레임이 무엇인지 아픈것이 무엇인지 감정이란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눈에 보이니 웃는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슬픈것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내 모습 단절시켜버린 마음을 처..

  17. Tracked from 원씨의 일상 2007/03/28 00:38 DELETE

    Subject: 저의 불안은 사람에 대한 실망입니다

    이 글은 성유진 님의 블로그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한다면" 의 트랙백 글입니다. 나는 사람이 좋고, 사람을 믿고,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고 그들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했지만, 성유진님께서는 "사람 만나는 것이 저는 부담스럽습니다. 막상 만나게 되면 지나치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만나며 저 자신을 잃는 기분이 든답니다" 라는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물으셨죠. 저의 불안이 무엇인지. 밤잠을 설치다 휘갈겨 후딱 남겼..

  18. Tracked from And then there were none 2007/03/28 00:40 DELETE

    Subject: 불안? 불안!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한다면" 주제에 대해 트랙백하는 글입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불안이라면.. 새로움에 대한 강박관념과 갈증과 무지 그리고 미래 정도가 되겠네요. 새로움직업 특성상 항상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압박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결국,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강한 집착증세까지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책, 자료, URL 주소를 닥치는 대로 입수합니다. '언젠가는 보겠지.'라는 생각으로요. 그리고 나는 남과 다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19. Tracked from 변덕스러운 블로그 2007/03/30 00:07 DELETE

    Subject: 우리의 연약함

    우리는 지구라는 장소에서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생生(삶, 인생)이라는 시간을 부여받았어요. 이는 아주 짧은 시간이고 우리는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라서 생生이라는 시간을 살기에는 쉽지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살고자 하는 본성이 있기에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일하게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의 목적과 근원에 대하여 꾸준히 탐구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생이 허무해지고 목적이 모호해집니다. 또한 자기 자신..

  20. Tracked from R 2007/04/03 12:27 DELETE

    Subject: 전 웃음이 많은 편입니다. 유쾌하고 명랑하단 소리도 많이 듣는 편이죠..

    하지만 역시 불안해합니다.그 불안함의 요소는 과거와 미래, 소통입니다.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꿈꾸고 소통을 갈구합니다.자세한 내용은 댓글로 첨부하겠습니다.

  21. Tracked from Strange or Stranger~?! 2007/04/10 10:49 DELETE

    Subject: 日常

    아침 일찍 떠지지 않는 눈을 찡그려 뜰때 이대로 땅 속으로 꺼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가끔은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깨면 내가 눈 뜨고 있는 여기가 어디인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또 어느땐, 나 혼자 잠에서 깨어 한참을 멍하게 주위를 보고...아무도 없음을 깨달았을 때 마음이 그렇게도 허전할 수가 없다. 잠에서 깨어날 때의 난 엄마 잃은 어린아이처럼 불안하다. 이 세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22. Tracked from #90번째편지:편집본 2007/04/11 06:11 DELETE

    Subject: 새벽에 할 수 있는 것들 (불안에 대하여)

    3월 대부분을 좀비처럼 걸어다녔더니 친구녀석이 규칙적인 생활을 강조했다. 나름대로 철학 수업을 듣고 있던 터라 '규칙인란건 무어요?' 라고 물었다가 정적을 맞았다. 어쨌든 고등학교 졸업장을 땐 후에는 '꼬박꼬박'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것보다 일방다반사로 밤을 새버리는게 나름대로의 '규칙'이었다 (..) 시험기간이 찾아왔고 슬슬 몸도 버닝을 원했던 터에 어제 ACM을 같이 준비하는 형에게 연락이 와서 새벽에 호프집을 찾았다. 뭔가 싼 메뉴하나를 시켰는..

  23. Tracked from Ondo's room 2007/05/07 23:55 DELETE

    Subject: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난 아마 겁쟁이인가봐내가 불안한건.그리고 두려운건패배, 멸시, 경멸, 무시, 그리고, 거절

  24. Tracked from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2007/07/10 10:54 DELETE

    Subject: 평가하는 자의 몫

    <font style ='font-size: 9pt; font-family: 95731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31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31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31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

  25. Tracked from 안가방 2007/07/29 22:24 DELETE

    Subject: 출발

    오늘 인지 내일인지 모를 나날속에서도 출발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 만으로도 너무나 설레인다 두근두근

  1. 2007/03/06 03:09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2007/03/06 03:1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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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3/06 09:2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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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3/06 18:2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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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3/07 08:5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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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03/07 21:2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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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3/07 22:3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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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성유진 2007/03/08 00:15 PERM. MOD/DEL REPLY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답변 주신 글들에서 저는, 유기적인 태그를 부탁 드리고 트랙백과 덧글로 고리를 만들어주신 분들에 이야기들을 접하게 될 겁니다.
    이 작업은 8월 까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이글에 트랙백과 덧글을 보내주시는 것이 제가 들여다 볼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눈을 서로 바라보면서 말이죠~..

  9. 2007/03/08 10:2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0. 2007/03/08 14:1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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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7/03/08 16:1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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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7/03/08 19:2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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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7/03/09 02:2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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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TTOrara 2007/03/10 02:21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이올린을 타고 흘러 들어옵니다 :D
    아주 재밌는 작업을 하시네요~
    저도 동참 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문득! 불안에 대해 생각을 해 보네요~
    떠오르는 불안들은 많지만, 어떻게 뇌리에(?) 꽃힐만한 표현으로는 떠오르질 않네요~
    제가 글을 잘 쓰고, 깊을 생각들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8월까지 하신다고 하니...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고민해 보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하도록 할게요~:D

    그나저나~ 그림들이 참 재밌네요~:D
    편안한밤 되시고~ 잘 보구 갑니다^^

  15. 2007/03/11 05:5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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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Spica★ 2007/03/11 10:42 PERM. MOD/DEL REPLY

    잘 읽고 갑니다.. ^^
    음.. 언제 시간나서 트랙백 걸어드릴께요~~
    아무래도 제가 신분이 군인이다 보니... 오래 걸릴듯 하네요.. ㅠㅠ
    지금에서야 답글도 남기고.. 죄송합니다~ ㅠㅠ

  17. 2007/03/15 00:1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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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7/03/15 13:1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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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7/03/20 01:2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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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7/03/22 21:5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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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7/03/25 22:5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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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7/03/26 12:1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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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7/04/04 09:3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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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BlogIcon 성유진 2007/04/04 02:05 PERM. MOD/DEL REPLY

    덧글과 트랙백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 작업은 2년 넘게 진행될 작업 입니다. 언제라도 덧글이나 트랙백 환영 합니다~^^
    23번 님 감사합니다.

  25. 2007/05/03 01:0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6. 2007/05/03 01:0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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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7/05/08 07:3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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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7/05/16 15:4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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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16 19:37 PERM MOD/DEL

    바람노래님에 트랙백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불안 바이러스-불안한 태그 작업은 저도 오랜 시간 잡고 있어서 여유롭게 보내셔도 됩니다.
    어쩌다가 술을 드셨는데, 갑자기 딱~ 생각 났을때 보내셔도 되고 말이죠~^^
    참여해 주신 분들에 글들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 오실 꺼에요.

  29. 2007/06/10 15:1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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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07/06/23 20:4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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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7/06/29 00:2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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