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 (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 - http://www.ki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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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적으로 치뤄지는 크고작은 아트페어들 중, 꼭 봐야 할 전시로 한국 국제 아트페어가 일 순위다.
다른 이유는 둘째 치고라도, 회화 중심의 아트페어라 현재형의 작가들 작품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어서
큰 작극이 된다.
2005년 전시 때는, 아트페어 속의 화랑들에서 내건 작품들 중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 눈에 들었고, 볼수 없었던 작품들과 화랑들이 내세우는 의도 만큼 작품 속에 들어 있는
작가들의 열정과 파워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작업을 해야 함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는 단순한 해답을
이끌어 주었다.
물론, 그런 생각들이 항상 유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론 작업을 하기 위해서 돈을 버느냐..
돈을 벌기 위해서 작업을 하느냐.. 하는 차이중 어떤 입장을 머릿속에 박아 놓고 생활을 이어 가느냐
하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단순한 열정은 뭐 하나라도 이룬다고 했지만, 요즘 세상에서는 단순한 열정 만으로는 부족한듯 싶다.
무조건 적인 열정과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돈을 벌기 위해 예술을 한다 하고 말한다면, 이만큼 반감을 살만한 말도 없을 거다.
숭고한 예술을 돈을 위한 예술 이라니!!
예술은 오래전 부터 자본과, 권력을 이웃으로 함께 성장해 오거나 굴복하기도 했지만,
예술은 항상 숭고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예술인에게 있어선 더욱 그렇다.

작업을 위해서 돈을 번다고 한번 생각 해보면, 이것도 답은 명확하다.
작업을 위해서 돈을 벌고- 다시 작업을 하고 하는 것이 시대적으로 열악한 자본력을 바탕에 둔 젊은
작가들에게 필요한 것일까?
이런 과정을 겪은 작가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있다. " 자기 작업을 잃는다.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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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국 국제 아트페어 에 갔을 때 사진이다.
이땐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지내던 시기 였지만, 내 자신에게 있어선 지금 보다 더 큰 힘이 있었던것
같다. 어떤 이유도 없었으니 말이다.
오늘 부터 아트페어가 열리는데, 오늘은 영부인 께서 오신다는 말때문에 일부러 피해서 내일 가기로
했다. 작년 광주 엑스포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오는 바람에 그들 주위로 쳐진 장벽 때문에 관람을 하지
못한 구역도 있었던 경험을 볼때, 이번에도 부스를 돌때 벽이 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비용이 참... 이런 아트페어는 미술인들에게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줄줄이 아는 사람들을 통하고 해서 입장권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젊은 작가들은 끝까지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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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 전에 낙서 한장 하고 싶어서, 파스텔을 들었다.
슝~ 하고 재미 있는 생각을 하고, 심장을 나누고 꽃을 생각 하면서
버려야 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낙서를 그렸다.
애매 하지만, 확실하다.
방에 떨어진 파스텔 조각들을 치우고, 걸레로 책상을 닦다 보니, 뽀~얀 황사 가루가 묻어 나왔다.
낮에 창문을 열어 두고 작업을 했었는데, 하루종일 하늘이 뿌옅게 흐려 있었던게 황사와 스모그
때문에 그랬구나~!!
내일 부터는 창문을 열어 두지 못할 것 같다. 슬~슬 더위가 찾아 오는 5월 인데,
올 여름에는 에어콘 없는 공간에선 작업을 못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혹시라도 사상 최고의 더위
하는 여름이 온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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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s diary 전민수의 블로그 입니다. http://minsoo.tistory.com/
블로그를 드디어 여셨군요~^^
축하드려요~~
전민수 작가 홈페이지 www.junmin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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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고 계신데, 작가분들 블로그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젊은 작가분들이 싸이나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음에도, 단순 검색으로는 검색이
되지 않다 보니, 명함을 받는 것 이외에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고, 소통의 통로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간단하게 적극적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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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 정도를 방안에서 생활 해오다가, 몸이 좀 나아지고 나서 먹을것좀 챙기러 보문시장에 나갔다.
속이 좀 편안해 지고, 소화가 잘되라고 2주일 동안 버섯찌개만 먹었었다.
점심때 쯤 손님이 오기로 해서, 겸사겸사 장도 보고 먹고 싶었던 카레를 만들어 먹을 생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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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엔가 쌓여 있는 벽돌에는 이런 낙서가 되어 있었다.
벽돌을 어디서 가져 온건지, 아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쌓여있는 벽돌을 보고 본능적인 낙서를 한건지
벽돌 하나하나 낙서가 되어 있는게 참 인상 깊었다.
흐름에 맞춰 나도 하나 했어야 했지만, 카레를 만들기 위해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아침이 됐을때,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 산책을 나섰다.
촐랑촐랑 걷는 샴비와 함께 안암 초등학교 운동장을 걸어 갔는데, 아침 일찍 운동장 한쪽에서 족구를 하던
무리들중 한 아저씨가, " 여기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요~" 하고 말씀 하셨다.
난, " 강아지 아니거든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요~ " 하고 말하니 더이상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자기들 끼리, " 저거 개야~? 고양인가? " 하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거 고양이 에요~"
하고 알려 드렸더니,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개는 안되고, 고양이는 되는가 보다. ...
일요일 아침에, 초등학교 운동장 정도는 고양이가 산책해도 피해가는 일은 없을거다.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목줄 산책을 해도 길에 오줌이나 똥을 싸는 일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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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있어 │ conte and acrylic on cloth │100×127 │2006  개인소장

이 그림은 아직 나랑 같이 있다. 1년전 누군가에게 팔려 갔던 그림이 몇 개월전 재판매 되면서
내 손을 거처 전해 져야 했는데 아직 나와 같이 있다.
지난달 모임이 연기 되면서 다음주 토요일 모임때 가져갈것 같다.
이그림을 또 포스트에 삽입하는 이유는, 그림을 열어 보면서 샴비를 보게 됐는데,
이그림을 그릴때는 흰털이 더 많았던 샴비가 지금은 흰색털이 거의 사라진 성인 발리니즈가
됐다는게 느껴지면서,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었는데~ 하는 기분이 들어서다.

지난 시간이라는 것, 과거라는 것은 사람에게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다시 흰색 털이 나게 할순 없겠지~!
그때가 좋았다.
크기도 앙증맞고, ...? ??
그런데, 크기도 앙증맞고, 또 뭐가 있지 하는 순간, 그때 갖고 있던 특성이 지금도 똑같이
있는데 뭐가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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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미술관 건립 이라는 가짜 명목으로  작가들에게 작품들을  임대 요청하는 사기가 요즘 돌고 있다고 한다.

1.사립미술관 설계도.포스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작품기증 사기
2.미술관 작품 촬영한다고 카메라 가지고 도망가는 사기
3.일본에 콜렉터에게 그림 샘플 보여준다고 그림가져가는 사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사기를 친다고 하는데,
작가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작품을 하는데 도와주질 못할망정 이런 사기를 치다니

작가들에게 의뢰가 있을 시에는 미술관 소재지 해당 시청 문화진흥과에 문의하셔서 사실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유사한 사기로는 대규모  전시기획 사기와 기자나 평론을 사칭하여 작품을 갈취하는 사기가
종종 있다.

출처 - 아트다 http://www.artda.co.kr/

고양이 사료 문제로 여러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샴비가 먹는 사료는 이상없겠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생긴것 과는 다르게 장이 좋지 않아서 많이 먹이질 못하고 있는데, 고양이 사료에 문제때문에
앞으로 사료를 먹이는 것도 더욱 신경써야 할것 같다.
아는 분은 사료 문제 때문에 집에서 만드는 생식을 시작 했다는데, 나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생식도 무조건 좋다고 볼수 없어서 아직은 구매해서 먹이는 사료를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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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뭘 먹어도 건강하게 소화 시켜내던 녀석이 성묘가 되고 나서 왜 장이 좋지 않게 된건지, ...
많이 먹이는 것이 좋지 않다는 병원 말대로 적당히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피도 섞여 나온다.

어릴땐 자율급식을 하던 녀석이라, 종이컵 한컵도 안되는 량을 하루 두끼 나눠서 먹다 보니,
요즘은 하루종일 먹는 것만 생각 하는 것 같다.
아침 8시, 저녁 7시 이 시간은 아주 칼같이 밥그릇 옆에 앉아서 밥을 달라는 시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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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맞는 겨울이라 산책을 못했고,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장운동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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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막바지 가을 산책중...

이녀석을 서울이 아닌, 깊은 시골에서 함께 생활해야 했다면, 맘껏 뛰어 놀라고, 풀어 놓고 지냈을 거다.
목줄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줄을 풀어 놓으면 혹시 따라올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시도하지
못하는 것은,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 하나에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호기심을 보이는 녀석이 , 따라오긴
글러먹었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지난 주에는 사료를 한봉지 들고, 산책중에 호기심 때문에 멈춰서 앞으로 걷지 않을때 사료로 유인해
봤지만, 먹는것 보다 외출이 더 좋았는지 사료는 신경도 쓰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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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virus (불안 바이러스) 진행중 단편적 느낌...
블로그로 연결되는 Link 고리와 메타사이트에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Link 들을 따라 들어 가는 작업으로 시작을 했다.
::Anxiety virus (불안 바이러스)::
어느 순간엔가 내가 전하는 말들이 오히려 내 스스로 구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자로 풀어 놓기에는 한계가 있는 이 불안이라는 개개인의 불규칙적인 느낌을 이해 하는 것이 모두 솔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관심사 밖의 주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역시나 관심 밖이였다.
사회적으론 우울하거나 불안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공개적 표출의 공간인 이 블로그
집단을 사회적 집단의 확장으로 생각 하고 있는 듯 하다.
난, 사회적이라는 개념을 개인적 이란 개념보다 좁은 의미로 해석하려고 한다.
개인의 다양성은 사회적이란 개념이 담아 내지 못하고, 반대로 사회적 개념을 개인이 알아서 흡수하고 있으니 말이다.
블로그에서도 집단의 개념이 존재 하는 듯 하다.
독립된 블로그 각각은 유기적이면서도, 그 유기적인 고리를 집단화 하면서 개인 블로그의 공개적인 확장성을 해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한다.

블로그를 둘러 보며, "이 사람에게는 불안바이러스를 남겨도 될까?" 하는 고민을 하며 기웃기웃 하는데,...
일단 느낌이 있는 블로그가 많지 않다는 것, 그건 내가 정보의 개념을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정보와 이슈의 거대한 틀을 구성하고 있어서, 그 외에 속하는 블로거를 찾는 것이 쉽지가 않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유령처럼 눈요기만 하지 않고, 덧글을 통해서 아주 짧은 느낌을 주고 받는다.
그런 과정을 필요 하다면 몇번이고 반복하면서, 블로거에게서 느낌을 받아 들이고 그 느낌으로 불안 바이러스를 남길지 말지를 결정 한다.
집단도 블로거도 거대해 질 수록 수용에 폭은 좁아지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은 개인 작업으로 활용될 작품의 기획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2007년 3월 6일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기 위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으로 질문을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회화작업을 하고 있는 성유진 [sung yu jin ]입니다.
제 임의로 블로거 분들께 트랙백이나 덧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루 한두 시간을 블로그를 돌면서 느낌이 있다고 생각 되는 블로거 분들에게만 남기는 것으로, 블로거 분들에 공간에 임의적으로 끼여든 것이라, 제가 남긴 트랙백과 덧글은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제가 찾고 있는 블로거 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분들 입니다.
(개인적이면서도 공개적인 블로그들에는 개인이 느껴지지 않는 블로그가 많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의 불안 이라는 단어와 관련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께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이 질문에 당신은 자세하게 설명된 글로 이야기 해주셔도 되고,
핵심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해 주셔도 됩니다.

블로그(blog), 태그(tag)의 개념을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당신이 현재 불안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시고, 이 글로 트랙백(Track back)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자신의 불안을 대표하는 태그(tag)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불안해 하는 사람들, 가난, 미래, 시간, 등등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슬에 얼매여 있습니다. 이 사슬을 풀어가기 위한 과정중 가장 효과적인 약은 순간순간에 즉흥적인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였습니다. 고독한 개인은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로 부터 벗어나길 원하면서도 곪아가는 덩어리들을 짜내지 못하고 불안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바라만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태그(tag ; 대표단어또는 문장)를 사회적 개인 인, 불안을 숨기고 있는 당신에게 질문 합니다.

당신은 어떤 태그로 답변 하시겠습니까?

조금 딱딱한 표현이라고 생각 됩니다.
답변은 이 글에 덧글을 남겨주셔도 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시고 트랙백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이 작업은 8월까지 진행됩니다. 완성된 결과물 이라기 보다는 이어지는 과정일 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의 불안을 대표하는 태그는 제가 타인에 느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될 겁니다.
감춰지고, 숨겨지는 개인의 불안을 공개하면서, 불안을 일상에 일부로 이야기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제가 블로그 분들께 질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답변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몇개월에 한번, 또는 일년에 한번씩 다시 질문을 하게 될 겁니다.

텍스트로 표현해주신 여러분의 불안과 제가 표현하는 이미지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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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시는 분들에 닉네임,웹주소 등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태그만을 작업에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불안을 이야기하는 태그를 오프라인 공간에 내걸려는 것입니다.

::작업에 대한 부연 설명:: - Anxiety virus _ 불안 바이러스 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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