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있어
drawing _ Painting : 2007/05/05 12:16
나랑 같이 있어 │ conte and acrylic on cloth │100×127 │2006 개인소장
이 그림은 아직 나랑 같이 있다. 1년전 누군가에게 팔려 갔던 그림이 몇 개월전 재판매 되면서
내 손을 거처 전해 져야 했는데 아직 나와 같이 있다.
지난달 모임이 연기 되면서 다음주 토요일 모임때 가져갈것 같다.
이그림을 또 포스트에 삽입하는 이유는, 그림을 열어 보면서 샴비를 보게 됐는데,
이그림을 그릴때는 흰털이 더 많았던 샴비가 지금은 흰색털이 거의 사라진 성인 발리니즈가
됐다는게 느껴지면서,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었는데~ 하는 기분이 들어서다.
지난 시간이라는 것, 과거라는 것은 사람에게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다시 흰색 털이 나게 할순 없겠지~!
그때가 좋았다.
크기도 앙증맞고, ...? ??
그런데, 크기도 앙증맞고, 또 뭐가 있지 하는 순간, 그때 갖고 있던 특성이 지금도 똑같이
있는데 뭐가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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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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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고양이는 큰게 좋지 않나요
저는 호랑이같은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 저도 큰건 좋아요~^^
그냥 그 시절을 생각하면 정감어린 느낌이 들어서요...
호랑이 만한 고양이가 있으면, 어렸을때 부터 타고 다니는걸 교육 시켜서...^^ (야옹이버스로...)
큰 고양이를 좋아하시는분들이 ...
대부분 큰 고양이를 무서워 하던데..
저두 어릴적 고양이 등에 타본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고놈이 제 주위에 얼씬을 않더라구요.
허리가 얼마나 탈력이 있는지 활처럼 휘던걸요..^^
오해마세요 아주 어릴적 일입니다.
큰 고양이를 좋아 하는분 많으세요~~^^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고양이 건강을 생각해서 비만으로 만들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