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시장 야채가게
A Day.. : 2007/05/06 11:35
이주일 정도를 방안에서 생활 해오다가, 몸이 좀 나아지고 나서 먹을것좀 챙기러 보문시장에 나갔다.
속이 좀 편안해 지고, 소화가 잘되라고 2주일 동안 버섯찌개만 먹었었다.
점심때 쯤 손님이 오기로 해서, 겸사겸사 장도 보고 먹고 싶었던 카레를 만들어 먹을 생각 이었다.
어느 집엔가 쌓여 있는 벽돌에는 이런 낙서가 되어 있었다.
벽돌을 어디서 가져 온건지, 아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쌓여있는 벽돌을 보고 본능적인 낙서를 한건지
벽돌 하나하나 낙서가 되어 있는게 참 인상 깊었다.
흐름에 맞춰 나도 하나 했어야 했지만, 카레를 만들기 위해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아침이 됐을때,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 산책을 나섰다.
촐랑촐랑 걷는 샴비와 함께 안암 초등학교 운동장을 걸어 갔는데, 아침 일찍 운동장 한쪽에서 족구를 하던
무리들중 한 아저씨가, " 여기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요~" 하고 말씀 하셨다.
난, " 강아지 아니거든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요~ " 하고 말하니 더이상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자기들 끼리, " 저거 개야~? 고양인가? " 하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거 고양이 에요~"
하고 알려 드렸더니,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개는 안되고, 고양이는 되는가 보다. ...
일요일 아침에, 초등학교 운동장 정도는 고양이가 산책해도 피해가는 일은 없을거다.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목줄 산책을 해도 길에 오줌이나 똥을 싸는 일은 없으니 말이다.
속이 좀 편안해 지고, 소화가 잘되라고 2주일 동안 버섯찌개만 먹었었다.
점심때 쯤 손님이 오기로 해서, 겸사겸사 장도 보고 먹고 싶었던 카레를 만들어 먹을 생각 이었다.
어느 집엔가 쌓여 있는 벽돌에는 이런 낙서가 되어 있었다.
벽돌을 어디서 가져 온건지, 아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쌓여있는 벽돌을 보고 본능적인 낙서를 한건지
벽돌 하나하나 낙서가 되어 있는게 참 인상 깊었다.
흐름에 맞춰 나도 하나 했어야 했지만, 카레를 만들기 위해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아침이 됐을때,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 산책을 나섰다.
촐랑촐랑 걷는 샴비와 함께 안암 초등학교 운동장을 걸어 갔는데, 아침 일찍 운동장 한쪽에서 족구를 하던
무리들중 한 아저씨가, " 여기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요~" 하고 말씀 하셨다.
난, " 강아지 아니거든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요~ " 하고 말하니 더이상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자기들 끼리, " 저거 개야~? 고양인가? " 하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거 고양이 에요~"
하고 알려 드렸더니,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개는 안되고, 고양이는 되는가 보다. ...
일요일 아침에, 초등학교 운동장 정도는 고양이가 산책해도 피해가는 일은 없을거다.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목줄 산책을 해도 길에 오줌이나 똥을 싸는 일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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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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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산책을 해도 응가나 오줌을 누는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았다가 집에 와서 한꺼번에 해결하더군요.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겨지지 않는데요~^^ 멍멍이들이 산책중에 대소변을 보지 않는건 못봤어요~
그녀석 교육이 잘 됐나 보군요~~^^
신기하게도 새끼 때부터 응가와 오줌을 가리는 녀석이였으니까요. 지가 알아서 마음에 드는 장소 한 곳을 골라 볼 일을 보더라고요.-_- 어쩌다 한 번 다른 장소에서 볼 일을 본 적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같은 장소에서 보더군요.
성인이 된 지금은 알아서 잘 하고 있고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산책을 할 때는 응가 처리 봉투는 꼭 가지고 다닙니다. 말티즈종이 원래 그런 것이지 아니면 이 녀석만 별종인지 모르겠습니다.-ㅅ-
말티즈 종들도 다른 멍멍이들과 다를바 없던걸요~ 저희 동네에 산책하는 녀석들을 보면 말이죠~~^^
그 녀석이 참 별종인가 봐요~ 산책멍이로 잘 성장 했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네~ ^^;
피해 다녀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