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를 통해 밖을 내다 보는 미생체 속에 또다른 미생체,
겁이 많은 미생체는 아~흥~~ 연습을 통해 무서워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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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 콧물 흘리는 TV 미생체 2006.09.02
- 공생하다=서로서로 돕다 2006.09.02
- 손이 달린 개으른 덩어리 2006.09.02
- 해롱해롱 샴바군 2006.09.02
콧물 흘리는 TV 미생체
2006. 9. 2. 01:21
안테나를 통해 밖을 내다 보는 미생체 속에 또다른 미생체,
겁이 많은 미생체는 아~흥~~ 연습을 통해 무서워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공생하다=서로서로 돕다
2006. 9. 2. 01:14
엉덩이 잎에선 발이 세개
전철에 앉아서
공간에 공생관계를 생각 하다..
(서로서로 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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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달린 개으른 덩어리
2006. 9. 2. 01:11
손은 아무것도 쓰이지 않는다.
오로지 기댈때만 쓰이는 손은 머리에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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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해롱 샴바군
2006. 9. 2. 01:09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며 생활 하는건지 알수 없는 우리 샴비, 그러나~ 꼬리가 없는 냠이를 떠올리다 보니
샴바군 꼬리데신 냠이 꼬리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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