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작성했던 지난 글을 수정 하다가 몇번 경험 했던 일이다.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글에 오타나 그림을 수정하기 위해서 EDIT 모드에서 글을 수정중,
그림을 추가 삽입하게 되면 익스플로러가 CPU 100% 를 차지하면서 먹통이 된다.

익스플로러만 먹통이 되기 때문에, 프로세서 강제종료로 종료 시키고, EDIT 모드를 HTML 로 바꾸고
그림을 올리면 이상없이 저장이 되지만, 간혹 수정을 할때는 조심스럽게 된다. 수정했던 내용을 다시
써야할 일이 생길까봐...

불타는 여우 님 지적으로 영상 파일을 수정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로잉 북에 이 낙서를 하고, 좀 심심하고 건조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더 건조하면 갈라져 버릴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처럼 수정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e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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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를 따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 그것 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새로 준비하는 기능중 태터데스크는 제가 원하는 것을 표현해 줄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Work post

받으면 끊기는 전화?
예전
,
고교시절 한 친구는 휴대폰 요금을 아끼려는 목적으로 전화를 할 일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고, 상대방이 받자 마자 끊어서 전화가 걸려오게 하는 것으로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반갑지 않은 전화 상대가 내게도 한곳이 있다.
사촌오빠에 할당량을 하나 채워 주기 위해 3개월을 사용하지도 않고, 책상 한쪽에 연결해 두었던 파워콤을 해지 하면서, 전화 문의를 전화를 하면서 20분이 넘도록 연결 되기만을 기다려 내 차례가 와서 간신히 연결 되면 상담원이 바로 끊어 버리는 경험을, 해지 접수를 하면서 두번이나 겪었었는데,
마침 오늘은, 모든 정산이 끝나는 날이었다.
요금인출은 통장에서 자동으로 나가게 될 거라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점심쯤 전화가 왔다. 번로는 파워콤 번호 였는데, 받자 마자 끊어졌다.
또 전화 할 일이 없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쯤 파워콤으로 부터 다시 전화가 왔다.
이번에도 받자 마자 끊어졌다.

웃긴건 이상황이 두번째 전화가 오고 나서 20분 간격으로 두번이나 더 있었다는 것이다.
전화를 달라는 것이겠지! ~ 하는 생각에 전화를 하지 않았다.

3개월 동안 파워콤에서 요금이 인출되는 시간은 늦어도 점심 이전 이었다.
그런데, 이번 마지막 정산은 저녁시간 마지막 전화가 오고 나서 즈음 빠져 나갔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파워콤 이용을 권유해 보려고 한건 아닌지~!
그렇다면,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
꿀먹은 멍어리 처럼 전화로 장난 치는거 하지 말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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