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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ART Works - 전시 공개 작품들 (미공개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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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30.3×194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30.3×194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부분확대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30.3×162.2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30.3×162.2 _ 2008





untitled _ conte on daimaru _ 130.3×97 _ 2008

untitled _ conte on daimaru _ 130.3×97 _ 2008

portrait _ conte on daimaru _ 29.7×21 _ 2008

portrait _ conte on daimaru _ 29.7×21 _ 2008





crippledom _ conte on daimaru _ 145.5×224.2 _ 2008

crippledom _ conte on daimaru _ 145.5×224.2 _ 2008


Anxiety Virus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Anxiety Virus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불안한 식욕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불안한 식욕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The Rehearsal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The Rehearsal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130.3×162.2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130.3×162.2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save yourself _ conte on daimaru _ 91×116.8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45.5×112.1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45.5×112.1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45.5×112.1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45.5×112.1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blooming _ conte on daimaru _ 162.2×130.3 _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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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련은 햇볕을 피해 북쪽으로 꽃이 핀다고 한다.
정말로 봄이 오긴 오나 보다. 옆집 교수님댁 목련은 벌써 꽃이 피려하고...

목련이 피어 나려는 모습을 바라 보다가 아랫층 아주머니가 옥상에 올려놓은 화분들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다. 봄이 오는걸 집 안에서라도 느껴 보고자 사진으로, 블로그에 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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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봐오던 선인장, 지난 겨울에 2층 계단에서 아랫둥지가 말라 비틀어지는 시련이 있었지만, 매년 반복되는 몸짓이기에 이녀석이 올해도 건강하게 초록을 발할 거라는걸 알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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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상에는 한번도 심어지지 않았던 꽃들이다. 꽃이라고 해봐야 선인장 꽃과 봉숭아꽃이 전부였던 옥상에 오늘 아침 2층 아저씨와 칭얼이 꼬맹이가 옥상에서 시끌시끌 하고 내려가더니, 새로운 꽃이 심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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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아주머니의 간장 항아리...
저기 위에 둥둥~떠있는 건 곰팡이인거 같은데, 시골에서는 저걸 건져내고 먹는걸 본기억이 있다.
아마도 숙성되는 과정에 생기는거 같은데, 저 곰팡이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이 다시 자라날 수 있을지 없을지... 조마조마 했었다.
옥상 한쪽 화분에는 2층 아주머니가 심어놓으신 부추가 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알아서 잘~ 자라는 녀석이라 아주머니는 이 부추를 요리재료로 종종 이용하신다.
겨울철에는 죽은듯 땅속에 숨어 있다가 봄이 되면 저렇게 다시 자라 나는데, 지난 겨울엔 1층 담벼락 위로 걸어가는 길고양이를 보기 위해서 이 화분에 자주 올라가면서, 흙을 꼭~꼭 밟아 놔서 이녀석이 봄에 다시 자라지 않으면 아주머니가 얼마나 서운해 하실까~ 하고 걱정을 했었다...
내 발밑에 눌려서 죽지 않고 살아 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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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7일, 일반 관람은 28일 오픈하는 시립미술관의 SeMA 2008 전시를 위해 작품 입고를 했다.
이번 운송회사는 찾아오는 길 설명도 묻지 않고, 주소만으로 찾아오고, 운송차량도 크고 화물엘리베이터도 달고 있는게 신뢰감이 들었다.
무엇보다, 차량 한대에 직원 세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다는게 편했다.
골목 주차 차량이 많을땐 건물 앞까지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서, 30여미터 거리를 들고 날라야 하는데, 직원이 많다 보니 여러번 왔다갔다 할것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었다.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시립미술관 SeMA 2008 작품 입고

이번 시립미술관 전시를 참여할 수 있었던건, 시립미술관 에서 지난 작업중 불안 바이러스에 공개했던 작업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불안 바이러스 작업을 지난해 부산에서만 보였던게 못내 아쉬웠었는데, 그 작업의 연작 5점을 시립미술관에 걸수 있게 된건, 불안바이러스의 두번째 기획을 잡아 가는데, 도움이 될듯 싶다.
이곳 서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바램과 함께...

블로그 휴지통을 들여다 보다가, 잘 사용하지 않는 메뉴들도 좀 둘러 봤다.
그러던중. 유입 키워드 메뉴에 들어 갔는데, 갑자기 파폭 페이지가 http://my-dom.info/ 이곳으로 넘어갔다.
뭘 잘못 눌렀나 싶어서 다시 들어 갔는데, 계속해서 같은 증상이 생긴다.
익스 7로 접속을 해도 마찮가지...
혹, 바이러스나 웜 때문인가 싶어서 사용중인 백신으로 풀채크 돌리고 있지만 별다른 원인이 보이지 않는다.
급하게 친구에게 부탁...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같은 컴퓨터에서 다른 블로그로 접속했을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의아해 한다.
나름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지라, 플러그인 하나 설치하는 것도 왠만하면 하지 않는데, 이런 증상은 처음이다.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놨으니, 뭔가 답이 나올걸 기대해 봐야 겠다.


[원인] 싸인펜님이 달아주신 트랙백에 원인이 나와 있다.
          본문글 http://signpen.net/blog/2510893
          확인해 보니, 같은 코드가 삽이되 있다. 하지만, 플러그인에선 수동으로 삭제할 수 없다.




3.20 추가]
고객센터에서 답변메일이 왔다.
원인은 위에 내용과 같고, 해결은 해당 코드가 동작하지 못하도록 플러그인을 수정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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