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봐~ 파 ~~ 도 보이지..

피곤할땐 운동도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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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파스텔, 목탄 77×125


쥐 일까 아니면 고양이 일까...
정확하게도 나는 피하고 있다. 사람이든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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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이야기중 첫번째[두근 두근 떠오르기]        80×125  중 일부분 

문득 떠올랐다.  내 이야기들이...

내 생각들은 적극적으로 무의식을 조합하고, 평면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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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개인전  아무도 모른다

에 초대 합니다.


장소 : 충무로 영상 센터 오! 재미동


전시기간 2006.5.20(토)~5.26(금)

초대합니다^^ 누구라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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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 도시고양이 2004

파일 정리를 하다보니, 이런 그림이 있었다.

2년된건데, 아직도 흙이 색을 잘 간직하고 있는게, 지점토류에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 있을 듯 하다.

그러고 보니 난 고양이 이미지를 많이 그렸었네~ 지금은 한마리 키우고 있으니, 냥이에 대한 이미지를 내게 자주 부여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다시 졸리운걸 참고 있느라 몇 시간째~

살이 녹아 들어가는거 같다. 30분정도 잔걸까...

6시부터 지금까지 멍~ 하고 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샴군이 등장하는 8번 - (작업중일부)

7번 완성작중 일부
전시 준비중인 그림들로 일부만 공개하는 거다.. 뭐 대작이 될꺼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이번 전시는 어디 까지나 내 작품을을 보이고, 내 작업을 계속 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에 쓰일 그림이 내 그림이 될꺼라는 확신은 못하겠다.
지난 2년 동안 내 그림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되씹었지만 아직 답은 없다
한가지 확신하고 있는건,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선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방금 샴비에게도 말했는데, 긍정적인거 같다.
원래 이번 전시 작품에 크기가 기획서 작성을 할때 보다 많이 커져서, 기획서 작성때 생각 했던 작품수를 많이 줄여야 했는데, 넓게 발라지는 내 생각 이라고 할까, 단편화되고 단절되가는 생각들이 완성되어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을 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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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력을 정리하며 일정을 이야기 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달력이 너무 깨끗한거 같다.

정신은 없지만, 나름대로 ... 이야기가 되는거 같은데 말이다~~

정리는 내게 있어선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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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까지도 보내지 못한 마음이 있었구나!~

내겐 얼마나 많은 마음이 쌓여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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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마를 잘 못입는다.

왜일까~?

일종에 노이로제 또는 콤플렉스라고 해야 겠지~~

이 그림은 7개 이미지로 연결되는 한개 작업이였다.

전시에 쓰일 작업물이다.

가장 혐오스럽지 않은 부분을 공개한다.

나머지는 전시를 통해...

원하는게 아닌데도, 귀기울여 듣지 못하는, 마음도 없도,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데도

굳이,,, 그렇게 맞춰가야만 하는건가 ~

난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아~ 사람을 이해해 줄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필요한거지~

이미 불필요한 가치들이 너무 많거든~

http://kr.blog.yahoo.com/asd1936/1389772.html?p=1&pm=l&tc=132&tt=1146901917
색상표가 보여지는... 사용법은 아직잘 모른다.. 오늘 저녁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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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낙서 했던건데, 전시준비를 하던중 나온 그림이 이 낙서와 비슷한 느낌이 나왔다.

오래된 낙서들을 다시 뒤적뒤적 해 봤는데, 나도 참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 왔더군....(내그림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수고 있고...)

지금 비가 오는데, 또 지붕에서 물이 센다...

아주머니한테 말씀 드린게 2년인데,, 주택에 단점인가!! 비가 빨리 끝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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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욕을 할래도 나한테 해야 하는건데 잘 나오지도 않네..
이건 어찌된건지, 저혈압이 나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어~ 정말로.. 짜증나 &%#$@
이틀동안 채색도 못하고, 들여다 보고만 있었지...
지금 억지로 붓을 들었는데, 아직 채색할 터~엉 빈 공간은 너무 크기만 하고...

참~ 이 이야길 하려는건 아닌였는데.. 한숨이 계속 나와서...
우울하기도 하구...
블러그들을 잠시 돌아 봤는데, 참 열정적인 사람들 많더라~~
정말 ... 나도 그런 열정을 가슴속에가 아니더라고, 머리속에 조금만 간직할수 있었음 좋겠어~

흐린날은 너무 울적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말에도 기분이 상하게 되면, 그날은 또 그걸로 ...
사람들 대하기 싫어서 피해다니기도 했는데,
(역시 그건 무리가 있어~)

행복하고자, 완벽해지고자 하는 것을 버려야 하나,
다들 그것을 목표로 사는데, 난 그럼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 꼭 무것을 위해 살아야 하나?
아님 물흐르는 데로 하루하루를 꼼꼼히 살피고, 온 세계를 하나 하나 느끼며 사는 것이 옳은가?
아직 잘 모르겠어, (언젠 알았나? ) 이런걸 다 알면 철학가나, 소설가나 신흥종교인이 되겠지~
그냥 편하게 맘 먹고, 편하게 살래도,
정작 내 마음을 괴롭히는건 내 자신이라... (어쩌면 좋나????????)
머리를 살작 떼어내고 세탁기에 한 열번쯤 돌려서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어~~~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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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분위기 있어 보이는 진지함..

옥상에서 프로필 사진찍는 중에 하나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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