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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 : http://www.sungyujin.com
태터툴즈 버전 : 티스토리 사용
사용 스킨 : Monochrome Skin for TT 1.1 티스토리용버젼
사용 플러그인 :
문제가 발생하는 링크 주소 : http://www.sungyujin.com/rss
사용 OS : xp sp2
사용 웹브라우저 : ie7, firefox2.0.0.1

아는 분이 Bloglines 을 사용하는데 피드 등록을 하려고 하면 피드 정보를 읽어오지 못한다고 한다.
티스토리를 개인 도메인으로 http://kr.dnsever.com/ 통해서 연결한건데
bloglines.com 에 아이디를 만들고 접속해서 등록을 해 봤는데 등록이 되지 않는다.

구글리더나 한RSS 로는 등록이 되는데.
티스토리 주소인 http://botaros.tistory.com 에 rss 주소 로는 피드정보가 읽히는데
http://www.sungyujin.com/rss 로는 읽히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연휴 기간 시작으로 오랜만에 시간이 남고 해서 친구와 블로그 스킨을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익히는
중인데, 버튼을 몇개 추가 하고 한것 말고는 건드린거 없는데...
처음엔 스킨 버튼 눌러서 들어가면 코드로 된 것들을 잘못 해서 삭제라도 할까봐 들어가지도 않았었는데,
친구도 블로그를 하는 덕에 내가 원하는걸 대부분 도움 받아 해결하고 있다.
그런데 피드 등록이 안된다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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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을 이글루스에 올리면서 반으로 잘라서 올렸었다.
나무를 깎기 위해서 헌 종이를 꺼내다가 이그림이 있길래 봤더니
생각 보다 상태가 좋았다.
conte 에 조합, 마감에 대한 실험
검정색 conte 와 붉은색, 그리고 물감으로 조합된 것이 캔퍼스지에서 마감하기 까다롭다는 걸
이때 부터 실험해 봤을 거다.
기본 재료로 종이는 편하고, 쉽게 깔끔한 완성도를 표현해주지만
천이 주는 은은함이나 확장성은 적은 편이다.
conte 마감을 실험 하면서 흔히 사용한다는 방법은 이상하게 나와는 잘 맞지 않았었다.
이그림은 마감이 잘된 편이라 버리진 않았다.
정종미 작가에 재료에 대한 실험은 표현에 한계를 재료로 넓힐 수 있다는 매력, 충분한 가능성을
담고 있어서 인지
한 가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숨어 있는 것이 뭘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런 고민은 그림에 대한 재미 만큼 즐거워지는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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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도 있고, 혼자서 놀수도 있는것
드로잉은 노래하는 취미를 즐기거나 만드는 취미를 즐기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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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누가 뭐라 할수 있는거 아니잖아~
혼자 논다고 "놀고 있네~" 말하는 건 함께 놀고 싶어서 일꺼라고 믿어 버릴꺼다.
하지만, 난 욕심쟁이들과 함께 놀긴 싫다.
난 욕심쟁이들 싫어~
나도 욕심쟁이면서도 말이지...
세상은 너무 복잡해~ 그러면서도 난 시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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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우울하게 만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도 내 자신에게 달려 있단다.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도 다들 틀린거니까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건 아니다.
착한 소녀는 즐거워지고 싶단다.
난, 착한 소녀는 아니지만 나도 즐거워지는 상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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