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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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d Doll _ 목각인형 - 여름치마 (4) |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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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를 통해 진행중인 작업 |
| Wood Doll _ 목각인형 - 여름치마 (4) | 2007.03.22 |
|---|---|
| Wood Doll _ 목각인형 - 취했어 (2) |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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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 Doll _ 다리뻗고 앉기 (2) | 2007.03.13 |
| 블로거를 통해 진행중인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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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d Doll _ 빨간 가디건 입힌 나무인형 (2) | 2007.03.13 |
| Wood Doll _ 삔꽂았~슴네다. (4) | 2007.03.13 |
| Wood Doll _ 다리뻗고 앉기 (2) | 2007.03.13 |
| Wood Doll _ 사포로 때를 밀다. (0) | 2007.03.13 |
| 블로거를 통해 진행중인 작업 |
| Wood Doll _ 빨간 가디건 입힌 나무인형 (2) | 2007.03.13 |
|---|---|
| Wood Doll _ 나무인형 (4) | 2007.03.13 |
| Wood Doll _ 다리뻗고 앉기 (2)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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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16일 인형 소개 (0) | 2007.03.01 |
| 블로거를 통해 진행중인 작업 |
| Wood Doll _ 나무인형 (4)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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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16일 인형 소개 (0) | 2007.03.01 |
| Wood Doll _ 나무인형 - 왕언니 (4) | 2007.03.01 |
| Wood Doll _ 사포로 때를 밀다. (0)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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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상상이세요~^^
그렇게 바라보니까 첫 인형이 너무 시원해 보이는데요~ㅎㅎ
오므러진 입을 똥꼬입술이라고도...ㅎㅎ
| 2007년 03월 16일 인형 소개 (0)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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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 Doll _ 나무인형 - 왕언니 (4)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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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 Doll _ 나무인형 - 보자기 쓴 카트라이더 인형 (4) | 2007.03.01 |
| Wood Doll _ 나무인형 - 똘똘이 (4)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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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 Doll _ 나무인형 - 사시소녀 (0)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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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2007.03.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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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 이뻐요~
피규어 처럼 모니터 위에 앉혀두면 유진님 말처럼 즐거운 상상이 될꺼 같습니다.~
올블에 갔다가 유진님 글 보고, 인형글 올린거 추천 눌렀더니.
올블에 뜨는 글에 떠 버렸네요
올블에서 추천 한번 누르는게 그렇게 되는건지 몰랐습니다~ (당황~~!)
요즘 낙서들 보니까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바람노래
2007.03.01 14:15
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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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군이군요.ㅋ
그런데 직접 깎으신겁니까?
파란 물땡땡이 보자기를 쓴 것이 아주 그냥 강남 스타일?ㅋ
ㅎㅎ~
물먹은 카트라이더군 이겠네요~^^
강남 물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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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깎는걸요~ 생각 보다 쉬워서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인형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포를 많이 하지 않으면 나무 질감이 많이 살아 나네요~
나무는 화방에서 판매하는 건축용 모델링 할때 쓰는 목제가 있습니다. 통나무 처럼 굵은걸 파는데 ..
한덩어리로 여러개를 만들 수 있어요~
m42
2007.03.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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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사지못해서 만들었다는게 더 당황 스러운걸요~
그런데, 만든게 파는것 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회화작가들중에 인형 같은 조형물을 만드는 분들이 많죠~^^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작은 인형 이라도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회화 작가들도 조소나 설치를 하게 되는 걸 겁니다.
표현 이라는 소신은 같으니까요~
rodolph
2015.07.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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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나무로 인형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어서 검색하던 중에
질문드려요.
인터넷에서 나무토막을 찾기 어럽던데 블로거님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일단 덧글을 남겨놓고 블로그 탐방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소량의 조각용 나무를 구매 하는 것이 쉽지 않답니다.
제가 구매한 곳 링크 남겨 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handing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나무와 사이즈를 문의하신 후 구매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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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이렇다.
뭘 할지 몰라서 낙서를 할때면, 낙서에 들이는 시간이 더 커져 버려서, 뭘 할지 알게 되었을 땐 시간이 좀? 많이 모자라게 되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생각보다 많은 생각들과 움직임으로 하루를 보낸다.
난 새로움과 싸우고 있거든, 새롭지 않은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나 엔지니어들이 고심하고 고민하고 담배를 뻑뻑~ 피우는 것처럼 나도 고심하고 고민한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심지어 내 가족들 조차도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고, 죽을때 까지는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정확히는 잘 까먹는다는 게 맞겠지, 그림으로 무엇을 할 수 있길 원하는 것은 아직 없다. 한가지 변함없을 것은 그것을 해야만 신이나고 우울함이 조금은 가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런 공식을 말한다. " 당신이 얼마나 우울하건, 나보다 더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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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마를 잘 못입는다.
왜일까~?
일종에 노이로제 또는 콤플렉스라고 해야 겠지~~
이 그림은 7개 이미지로 연결되는 한개 작업이였다.
전시에 쓰일 작업물이다.
가장 혐오스럽지 않은 부분을 공개한다.
나머지는 전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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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아~ 따뜻한 느낌이 드세요~ 그럼 얼추 성공한거네요. 선물용으로 선택했던 다른 인형을 처키 닮았다고 해서 다시 깎은 거라서요~^^
우하핫!
중독성 있는걸요!
치마끝자락에 사인이 멋져요! 선물받으시는 분은 좋겠네!!!!
@.@ 어지럽죠! ~
저를 닮았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앗~ 관심을 가지세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선배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만든 거랍니다~^^
사진으로 다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선물로 나간 인형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