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와 대화 하는 거지 아저씨
지금은 걸인에 모습이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하셨지만,,, 1년 전까지는 평범한 거지 아저씨인 사람이 있었다.
-특징 : 보문동 과 동소문동 일대 거지들을 통솔하고 있었다.
       그 아저씨와 같이 다니는 거지아저씨 들은
       모두들 깨끗한 옷을 입고 다닌다.
       다만, 그아저씨만 유독 지지하다.
       함께 다니는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와 대화를 한다.
       대화 내용은 " 보증 서지마라~" , " 돈빌리지 마라~" , "사기치지 마라~"
- 어느날 부터 거지 아저씬 깨끗한 옷과 구두를 신고 다니기 시작했고, 소문엔
로또에 당첨 되었다는.... 물론 소문만...

2. 동전 있어요~?~(바보스러운 말투로..)
약간 저능아로 보이는 아이가 있다. 20 내지 30대로 보인다( 다운 증후군 처럼 저능아로 불리는 사람들은 나이를 알수가 없다. @.@)
-특징 : 얘는 버스도 혼자 타고 다닐 줄 알고, 동네를 혼자 걸어다닌다.
        걸음은 좀 엉거주춤 하다
        을지로와 종로에서 본적도 있다.
        밤에도 돌아다닌다.
        옷은 항상 깨끗하게 입고 다닌다.
        사람들에게 " 동전 있어요~?" 한다
        나도 동전으로 바꿔준적이 있다. 500원 짜리를.. 버스 탄다고 바꿔 달란다..
        사람들 눈치를 본다. (대화 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
- 아직도 보문동인지 동소문동 인지에 살고 있다

3. 장난하냐~
얘는 조금 심각한 정신 이상? 으로 생각 된다. 다중 인격으로 인해 자아와 대화를 하고 있다.
언듯 보면 미친 녀석 처럼 혼자 대화를 하고, 나무나 횡단보도에 시비를 건다.
- 특징 : 혼자 대화 하고 있는 거 맞다.
         하지만 인격은 나눠져 있는 듯 하다.
         시선은 항상 먼 곳을 보면서 걷는다.
         눈에 촛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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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그림을 그렸다.
불을 켜두고 , 밖에서 들리는 떠돌이 고양이에 울부짖는 소리.. 조용히 들리는 사람들 소리를 들으며
조금은 찬 기운에 몸이 움추러 들어서 인지
내 그림도 움추리려 하고 있었다. 결국엔 그렇게 되고 말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내 이야기 라는 주제는 적당했던 것 같다.
뭐 어차피 내 마음대로 만들어 버리긴 했지만,
주제 조차 의미 없었을 복잡한 그림 보다는
이번엔 조금이라도 통일된 그림이 나올 수 있었던게 긍정적인 듯 하다

마돈나에 2005년 곡을 들었는데 이전 곡이 조금더 좋았었던듯 하다

샴비녀석은 내가 나가 있었던 것이 못마땅 했는지, 투정을 부리고...췟~
컴퓨터 열을 식히고 있는 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려고
칭얼 거리기도 하고...

이젠 자야지~

참~! 지금 보니, 어제 방문자가 507명이나 된다...@.@...
이상하네~ 내 블러그에 그렇게 접속횟수가 올라갈 일이 없는데..... 댓글이 달리는 거 봐도..
지금까지 방문자수를 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 평균 50여번 , 일주일에 한두번은 이상하게 2~3백 단위,
그런데 어젠 500 단위다... 왜일까?
올블러그 때문인가. ??

아무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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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있을꺼야 ? 그치 냥이야 ?

"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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