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경 2년 전부터 놀러가겠다고 약속해 왔던 친구의 작업실에 찾아 갔다. '달링' 이라는 공동 스튜디오의 기치를 내걸고 있는 스튜디오 유닛, 말그대로 공동 작업실이다.
아는 작가분들이 많이들 참여하고 있는데, 이날 방문에선 이태욱 작가도 볼 수 있었다.
작가를 봤다기 보단, 작업실을 보고 왔는데, 진담님이 좋아 하는 작가 분이라는 걸 알고 있는 터라... 사진을 찍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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