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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자르고.. 잘라서...

밥솥 선반 덮개를 만들었는데, 그리고 나서도 잠이 오질 않아서...

이런걸 또 만들어서 MDF 수납장 덮개를 만들고...

책장 덮개도 하나 만들었다.
이렇게 새벽을 보냈다.
오후 약속이 있었지만, 이상하게 힘들지 않았다. 다시 기력이 돌아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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