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일까?
10d197
분명 마지막 경로는 작업실에 보관 됐었는데, 아트프린트 판매 전시에 함께 내보내기 위해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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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작업실 이사를 했다.
짐들을 미리 내려 보내 놓고 뒤늦게 내려가 짐을 정리하는데, 이번에도 정리에 이틀이 걸렸다.
이번이 다섯번째 작업실 이사로, 오랜만에 창문이 달린 작업실을 갖게 됐다.
작업용 작업실을 사용하거나, 사무실에서 작업하는 사람 이라면 창문이 있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다.
눈을 쉬고, 마음을 쉴 수 있게 나가지 않더라도~ 잠시라도 밖을 바라보고 던져 놓을 수 있는 창. 지난 6년 동안의 내 작업실들은 그런 창문을 갖기 어려운 공간들 이었다.
이번 작업실에는 창문이 많고, 창밖에는 봄이되면 어떤 꽃이 피게될지 기대되는 작은 나무 한그루 노여 있는 곳이다.
아~ Dell XPS 15 9560 이 노트북에 스피커나 이어폰을 사용할 일이 없어 몰랐었는데, 3.5 파이라고 하나~?, 이어폰을 꼽아도 소리가 나지 않는걸 뒤늣게 발견해서 수리를 해야 했다. 본체 스피커에서는 소리가 나는데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를 꼽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 고장이다.
지난 주 금요일에 서울에서 방문 수리를 온 기사님을 만나 이어폰 부분 안쪽 부품을 교체 했는데도 소리는 나지 않았다.
방문해준 수리 기사님은 노트북 자체를 새로 교체 받거나 메인 보드를 교체하는 두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수리 결과를 보고 하고 나서 델 서비스 센터에서 연락이 온했지만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
서울 집에서 교체 받거나 수리 받지 못하면 작업실에서 받아야 하는데, 시간을 맞추는 것이나 지역에 따라 방문 기사분들의 신뢰성 부분을 생각하면 서울에서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 3.5 짹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 것 이외엔 다른 오류가 없어서 수리 전까지는 사용을 할 생각이다.
조명 전구를 교체할 때가 됐는데, 테스트를 해봐도 아직은 정상이라 전구 나갈때까지 사용해도 되겠다~~
이번 작업실에는 공유기를 새로 달았다. 노트북 내부 전송 속도가 높은 모델이라고 해서 추천을 받은 제품, 아이피타임 A8004NS-M 이라는 제품을 달았다.
처음에 이거 포장을 풀면서 놀랐던게, 부산과 서울 작업실에서 사용하던 공유기보다 두배는 큰 덩치를 하고 있어서 쓸때없이 크기만 크게 만든거 같기도 하다. (아이피타임 기기들은 디자인은 변함없고, 크기는 가격에 비례하는거 같다)
사방 벽이 철이라는건 마음에 든다.
"아무 데나 자석을 붙일 수 있다."
레이져 복합기도 아직 살아 있다.
근데 이녀석 1년 정도 사용하지 않았더니 소리가 이상해 졌다. (외로웠나?)
이 작업실에서도 컴퓨터 테이블과 미싱테이블을 나란히 붙혀 놓았다.
서울 작업실에 선반들이 떼고 붙이고 하는 반복 작업에 낧고 헐어가는 모습을 보여서, 이곳에는 찬넬 선반을 새로 구입해 달았다.
가느다란 찬넬 기둥은 인터넷에서 얼마 하지 않았고, 나무선반은 집 옆에 목재 가게에서 잘라와 스테인을 칠했다.
이렇게 하는게 작은 선반 여러개를 온라인으로 구입하는것 보다 더 저렴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하드렉은 서울 작업실에서 사용하고 있어, 이곳에 이사오면서는 코스트코 하드렉을 두개 구입했다.
그런데, 제품이 원가 절감돼서..., 더 가볍고 더 역하다...., 하드렉은 저렴하고 딴딴해서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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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해본것도 아니건만, 이번 전시 준비는 유난히 힘이 든다.
지난 6월 이후론 잠을 편히 자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인지, 가장 하고 싶은건, 잠을 자는 것...,
전시 오픈을 하고 난 다음 날 바로 속초로 내려가 쉬면서 송이를 캐러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부산에 계신 김성룡 선생님은 몸이 안좋으시다는데, 송이를 보내 드려야 겠다.
일단 나부터 좀 먹고...,
이번 전시에는 인형 100개를 만들어 그림과 함께 전시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번 회화 작업은 콩테를 손가락으로 조각을 하듯 문질러 그렸는데, 인형은 회화 작업과 비슷한 시간이 들뿐만 아니라, 손에 스쳐지는 느낌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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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송이 값이 많이 내렸다 하더라구요. 몇 일 쉴 생각이에요.
속초에서 송이를 캔다면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ㅋ
(친구집이 버섯 농장을 한답니다.ㅋㅋ)
그나저나 인형이 100개라!!!
장난이 아니군요 +_+ㅋ
어제 설치를 해보니, 많아 보이진 않더군요~
갤러리 공간이 아담해서 다행 이라는...,
=.=;;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네요. 다소 불편한 자리일 텐데 오픈날 와주신다 하셔서 감사 드려요~
며칠전에 수능끝내고 남는시간들을 처리해보려고 천인형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래서 검색하다 들어오게 됬는데 우와.... 진짜 멋지네요 작품들!
(단순히인형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해야 할거같은..ㅋㅋ
보다보니 궁금한게 있는데요,,
몸통은 그렇다치고, 저기팔다리끝이랑 머리부분에 색깔 넣은거,눈동자 그런건 어떻게 하신건가요???
단순히 색이다른 천으을 이어서한것같아보이진않아서요..ㅋㅋ
알려주시면안될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인형은, 보이시는 것처럼, 별다른 테크닉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색을 칠하고, 염색을 하고, 그림을 그려 표현한 거랍니다.
알고 보면, 별 것 없는 간단한 수작업일 뿐입니다. ^^
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블로그는 매우 흥미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감사
너무 예뻐요. 인형 하나하나가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생명력이 생긴듯하네요.
저런건 정말 하늘이 주신 재능인 것 같아요.
하늘이 주신 솜씨를 저는 내려 받지 못했구요~ @@
저는 꼼지락을 내려 받았답니다.
간혹, 상품화 하자는 연락을 받기도 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하나하나 다른 느낌을 담아내는게 목적이라 거절하고 있답니다.
나는이 글을 읽을 너무 행복하다. 이것은 다른 블로그에있어 임의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해야 매뉴얼의 일종이다.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천인형 카테고리에 맞는 글은 오랜만에 쓰는 듯 싶다.
지난 주 부터 천인형을 만들고 있다.
크기도 다양하고, 채색 방법을 달리 한 인형들이기도 하다.
이 인형들을 만들기 시작한 지난 주, 작업에서 잠시 손을 놓고, 생각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자연 스럽게 인형으로 손이 갖고, 바느질을 하면서 작업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었다.
내가 인형을 만드는 모습을 전에도 그랬지만, 인형을 바라 보면서 판매 쪽을 이야기 하는 경우나 작품으로써 변형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인형은 내가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취미중 하나일 뿐이다. 딱히 인형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미싱과 바느질로 만드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고, 결과물 또한 개인적 으로만 즐기는 취미일 뿐이다.
팔아야지~ 하는 행위로 인형을 만들어야 한다면, 저렴한 인건비의 조선족 아주머니들로 공장을 돌렸겠지~ ㅎㅎ
마켓류로 돌리기 위해 인형을 만든다면, 그땐 취미라 할수 없는 거다.
전에, 목각인형을 전주 교동 아트센터로 보내고 나서, 1년을 후회 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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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그림만 잘 그리는줄 알았더니 손재주가 좋으신듯....
내 손재주는 기껏해야 웅이 뒷통수를 0.5 초에 2대 정도 연타 할수 있는거 말구는...음...;;;
뛰어난 민첩성~~~
갑자기 두더지 오락이 떠오른 건~>ㅅ<
저도 그래서 퀼트를 배워볼까도 한답니다.
학교 앞에서 판매상에서 무료 혹은 소정의 재료비를 받고서 가르쳐 주는거 같아요.
그런데 미싱을 누가 가져가 버렸단.ㅡㅜ
동대문 종합 시장에도 퀼트 공방이 많은데, 거기 계신 분들께 물어 봤더니~ 거의 손바늘질로 하신다고 하더군요~
치매예방으로도 아주 훌륭한 취미가 될 꺼 같아요~ㅎㅎ
이번 주 내내 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애당초 계획은 10월 중순 까지는 끝을 내는 거였는데, 각종 공모전 준비도 해야 했고, 그림도 그려야 하고, 전시도 보러 다녀야 하고 해서 고작 일주일 정도 시간 밖에 들이질 못했다.
더 많이 만들어서 그림들과 함께 설치를 할 생각 이었지만, 계획을 수정...
위에 사진은 홀 중앙 조명에 설치된 인형 모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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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VW에 걸린 작품들이군요. 그런데 인형도 참 아기자기한게 좋군요.
저번에 계속 올리신 녀석들도 있는건가요?
그런데 왜 모빌로 된 녀석들에게서...
집단 자살...이카루스에겐 날개가 없다...등등의 생각이 나는건지.ㅋ
그냥 처음 딱 보자마자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전 오늘도 커피샵입니다.
작업 할 것들이 어차피 컴퓨터로 하는거라 좁은 연구실 보다는
모처럼 사람들도 북적이는 곳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사실 시끄러운 건 싫은데 말이죠.
테라스쪽에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유진님
몸망치고 나면 일이 다 필요 없더군요.ㅡㅜ
이 올배미 생활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피샵이 바람노래님 "제2연구실" 인건가요? ^^
제 예전 꿈중에 하나가 여러 나라를 여행 하면서 그림 팔아 여행 자금 만들며 빈손에 작은 가방, 가방안에 약간의 제료만으로 돌아 다니는 거였는데...
테라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_______^ 바람노래님도 건강 하세요.~
오늘 잠시 VW에 들렀다가 작품들 보았습니다.
전시하시는 중인줄 몰랐는데 뜻밖에 작품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에 친구가 작가론 레포트를 쓸때 유진님 작품으로 쓰는 걸 보고서는
굉장히 인상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볼 수 있게 되다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찾아오게 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 개인전도 기대할께요.
vw에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레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지나다 들렸네요. (전시 보려고 일부러 그 쪽 길을 택했지만요)
카페에 사람이 많아서 1층의 소형 작품은 잘 보지 못했어요..
웹에서 보던 것과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웹에선 빽빽한 선이 두드러져서 날이 선 느낌이었는데
직접 보니 아니네요.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졌어요. 색감도 부드럽고..
직접 보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좋은 전시 감사해요.^^
사진은 일반 똑딱이로 찍어서 사용하고 있는거라, 찍고 사용하는 저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고 보니, 이번주 철수를 하네요...
설치,철수를 반복하다 보면 전시 하는 느낌이 처음 보다는 많이 약한거 같습니다.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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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보이세요~^^
아마도 제가 졸려서 그랬나 보네요~
저 인형들은 파는건가요...? 저, 꼭 하나 가지고 싶은데..
너무 예뻐요~~
저 유진님 팬할래요!!
오늘부터 유진님 블로그 RSS 구독 들어갑니다.
이 인형들은 그저 취미로 만드는 거라서요~ 가끔 친구나 선배에 생일선물로 몇번 준적이 있답니다.^^
삐꾸 인형을 좋아하는 독특한 메니아가 한분 계신데, 그분에게 몇개를 팔았던 것 밖에 없어서요.
그림 그리는 분들을 찾는게 제가 블로그로 얻고 싶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해서, 몇일전 부터 저도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전, 글보다 그림이 더 좋아요~~^^
헛~ 설마 몇개월치 요가나 수영 끊어 놓고 하루만 나가길 반복하는 저보다 더하시려구요~^^
도예공방은 저도 다니고 싶은 곳이랍니다.
AS 님에 집에 있는 것과 자매라고나 할까요~ ㅎㅎ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이 아이들을 보시면 꼬옥 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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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건 행복한거고 축복이죠!!
저는 아직까지 하고싶은 일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괴롭습니다만;;;; 모 노래처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라는 상황이죠.
여튼 저도 바느질같은걸 좋아하긴 하는데 진득하게 붙잡고 있질 못해서 결과물이랄께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
인형 멋져요!
하고 싶은걸 찾으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한 느낌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고 싶은걸 찾았을때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괴로울 거에요~
골무를 하나 사야 겠어요~ 바늘을 누르다 보니 엄지손가락이 부었답니다.^^
이상하게 '해야 하는일' 과 '하고 싶은일' 중에 꼭 하고 싶은일에만 손이 가죠..
아직 미성숙한 인격이기 때문일까요. ㅠ.ㅠ
저도 지금 하고 싶은 일에만 열중하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뭐라도 해내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열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간혹 그런 느낌이 있더군요.
글은 그림에 비할 수는 없다는 느낌요.!
유진님 멋있어요^^ 돈이 없어도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사시는 그 '깡'이 부럽습니다^^
(아 속어를 써서 죄송 히히히)
인형도 곧잘 만드시던데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화가들은 손재주와 미적감각을 타고나는군요..
예전에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이 부러워서 그림을 막 그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몇몇 작품을 보신 아부지 말씀이,
넌 그냥 공부해라...였죠. 보시기에 별로 였었나봐요ㅜㅜ
손재주도 별로라 학교댕길때 가사시간에 한복 만들기도 참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아~ 깡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제가 아는 깡다구님이 생각 나네요~^^
혹시 제가 원하는 인형을 만들어 주시기도 하시나요? sh2esther@gmail.com 으로 연락주실래요?
아마도 저는 원하는 인형을 만들어 드릴 순 없겠네요.
메뉴얼에 익숙한 방식이 아니라 제 맘가는 데로 만드는게 아니면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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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인형 귀엽네요. 가방에 달만한 크기가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크지 않으면 가방에 살포시 얹어서 다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이상하게 인형은 만들어서 쌓아가는 매력이 있네요~
-.-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크기도 있답니다. 나중에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가방에...
전 인형을 만드는 재주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편할 수 있는 것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와.개성이 넘치는 인형들이예요.
태터툴드 링크타고 놀러왔어요.
저도 인형을 좋아해서 인형 태그에 이렇게 날라왔습니다.
저도 제 손으로 멋진 인형 만들어 보는게 꿈이지요.
저는 주로 우레탄으로 된 구관인형을 모으고 있어서 그런 인형 만드는게 꿈이예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태터로 어제 처음 이사했습니다. ^_^
와~ 인형 작업을 하실 줄 아시나 봐요~
저도 구체관절 인형에 관심은 많아요~
아직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보는 재미만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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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처리 됐더군요~ ^^
(아~~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비밀글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잊고 있어서 이 댓글도 이제야 봤네요. @.@)
처리 됐더군요~ ^^
(아~~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비밀글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잊고 있어서 이 댓글도 이제야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