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을 만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내 이야기? 에 사용 했으면 좋았을 법한 느낌이 난다.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는 이 노트에 누군가 들의 필적을 받아 들고, 난 훗날 그들을 기억 할 것이다.

이 흑 마법서 같은 노트에 사람들의 눈팅 기록을 많이 담아 둘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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