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는 길이가 되질 않아서... 나중에 이걸 한번 벽화로 길게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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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 난 헐거워진 천을 미싱하고 또~ 미싱하고 를 반복하고 있는 듯 하다
날개달린 고양이는 날지 못하고, 흐느적이는 공간에 일부는 날~밖으로 떠미는 듯.. 하다
검은 그림자에 실체는 아무도 아닌 내 자신? 아니면... 내가 의지할 그 누구?

빨리 돌아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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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에 느낌은? 드로잉을 하기 위해.. 슥삭슥삭 그려나가다 보면, 이렇게 뭔가 어설퍼 보일때도 있다.. 보이기 싫어지는 그림이 되기도 하고..

소리없이 내리는 비
저 너머에서도
내 마음 속에 있는
검은 먼지들을 씻어주길 바라며
마주하며 즐겁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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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면?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어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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