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작업실에 사타 님이 오셨다.
몸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며, 얼마 뒤 부산으로 내려올땐 살좀 쩌가지고 내려오라는데~,
요즘 들어서 얼굴살이 조금 빠졌다고, 살좀 찌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몸무게는 변함 없다니깐~

S A T A

http://satar.tistory.com/entry/sataplay-006

위에 사진을 보고, 사타님이 고양이구나~ 하는 오해는 하지 마시길,...
고양이 앞에 머리를 달고 계신 분이 사타님이다.

부산에 계신 사타님은 오늘 전시 오픈식 때문에, 서울에 오셨다.


방문기를 남겨주신 SATA 님의 포스팅..
http://satar.tistory.com/entry/sataplay-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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