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을 사고,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을 했던게 올 봄쯤이였는데,
아는 사람에게 물어 준비를 하다보니, 무리 없이 사용하기 위해선 일년 10만원이 넘게 들거라는
말때문에 이 블로그를 시작 했었다.
몇일전 도메인을 구매하고 sungyujin.com 을 botaros.tistory.com 으로 포워딩 했다.
개인적으론 포워딩이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 알지 못한다.
도움을 받아서 한거라 ...
하지만, 주소를 조금 짧게 사용해서 접속할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다.
명함을 사용하면서 명함에는 웹주소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론 sungyujin.com 을 사용할 생각이다.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 보다는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는건 접근성 면에선 블로그 만한게 없는것 같다.
홈페이지가 더 전문적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장점을 모두 포함한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해 가는건
아직 내 능력이 되지 않기에 크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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