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식이 강한 털난 보자기, 원래는 보자기란 사물에 털을 입히면 재미 있겠다 싶어서 슥슥~ 했는데

포자기에 쌓인 내용물을 질질 흘리는 프로의식이 부족한 생물체를 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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