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er drawing 은 어느새, 작가들과 illustrator들에 밥줄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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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에서 나혼자만 따로 놀고 있다.

눈을 그리다가 갑자기 혼자 나와 있는 내 이미지들이 불상해 보여서, 다른 하나도 그렸다. 근데 겐 눈을 감고 있다. 처음에가 게 코를 물고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게가 불상해 보여서, 게 입에서 손이 나오게 해서 눈을 찌그게 했다. 일종에 피장 파장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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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이렇다.

뭘 할지 몰라서 낙서를 할때면, 낙서에 들이는 시간이 더 커져 버려서, 뭘 할지 알게 되었을 땐 시간이 좀? 많이 모자라게 되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생각보다 많은 생각들과 움직임으로 하루를 보낸다.

난 새로움과 싸우고 있거든, 새롭지 않은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나 엔지니어들이 고심하고 고민하고 담배를 뻑뻑~ 피우는 것처럼 나도 고심하고 고민한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심지어 내 가족들 조차도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고, 죽을때 까지는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정확히는 잘 까먹는다는 게 맞겠지, 그림으로 무엇을 할 수 있길 원하는 것은 아직 없다. 한가지 변함없을 것은 그것을 해야만 신이나고 우울함이 조금은 가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런 공식을 말한다. " 당신이 얼마나 우울하건, 나보다 더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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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블로그 만들고 나서, 블로그를 뭘로 채울지 고민이다

있는 것을 올릴지, 앞으로 있을 것을을 올릴지...

지금은 왠지 너무 허전하기만 하구...

그래서 올려야 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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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느낌이 좋아서 두 컷이나 그렸다.

시리즈로 그려 볼까?

귀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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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안될땐 어쩔 수 없다.. 이런거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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