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나랑 같이 있어~!

A Day.. : 2007. 1. 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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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있어~!

지난 5월 충무로에서 전시를 하고 나서 판매됐던 그림이다.
이 그림을 한달 여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들어와서, 현재 구매자에게 말을 전했다.
원래는 이그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재구매 하고 싶다는 사람 둘이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만,
그림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나도 이 그림을 못본지 8개월 정도 됐고, 상태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
손상된 부분이 어디인지,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을 만나서 손상된 부분에 대해서 조금 손을 봐도
될지~  ...
내 손을 떠 났던 그림을 다시 보게 된다는 기대감에 대해서 몇개월전에 생각했었는데, 짧은 동안
볼 수 없었던 그림이지만, 마치 내그림이 아닌양 기대가 된다.
우리 샴비에 어린 시절을 담고 있는 그림이기도 하고,...
몇시간 뒤면 그림이 도착 한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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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09 11:19 PERM. MOD/DEL REPLY

    왠지.... 요즘의 저와 느낌이 비슷한 거 같아요...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느끼는 것을 잘 못하는 저인데...
    왠지... 끌리네요... '나랑 같이 있어~!'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1.10 08:10 신고 PERM MOD/DEL

    누군가 같이 있을 사람이 있으시군요~^
    그런 것 만으로도 좋은 거 같아요

  2. sb부메 2007.01.09 13:24 PERM. MOD/DEL REPLY

    한참을 바라보게 되네요~
    묘한 매력이 있는 작가분!!
    얼마전 부터 그림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아직 다보진 못했지만
    제 일상과 딱~ 들어 맞는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있어요~~
    점심 시간 끝나고도 직장에서 눈팅중 입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1.10 08:11 신고 PERM MOD/DEL

    ^^ 찾아 주셔서 감사한걸요~
    직장에서 인터넷 하실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전 아직 눈치족이라...
    눈치 살피며 하기 그래서 못해요~

  3. Favicon of http://nostalgia.tistory.com BlogIcon 산솔 2007.01.10 01:17 PERM. MOD/DEL REPLY

    '나랑 같이 있어' 제가 오늘 누구한테 하려다가 고대로 삼킨 말이네요.^^; 그림에 딱 어울리는 제목같아요.뭔가 겁먹은 듯한 표정의 주인 손에 걸려있는 냥이의 무심한 표정이 마음에 듭니다.키우시는 고양이를 소재로 삼으셨나봐요.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1.10 08:11 신고 PERM MOD/DEL

    나랑 같이 있어~
    이말 하기 쉽지 않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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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solo exhibition _ "Nobody Knows" (아무도 모른다)

exhibition : 2006. 5. 20. 08:00



성유진 _ Sung yu jin

SUNG, YU JIN

이것은 이야기다


삶 속에서 예술을 찾는 사람들. 하지만 내 속에선 예술을 찾을 수 없다.

내 모습, 내 세계는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나를 무라고 부르지마! │ conte on cloth │ 126×75 │ 2006





나랑 같이 있어 │ acrylic on cloth │100×127 │2006  Sold Out





conte on wood │ 30×22  │ 2006





나도 내 몸을 원하는 데로 │ conte , acrylic on wood │ 130×120 │ 2006




스뭘스뭘 │ acrylic on cloth │ 100×127  │ 2006




눈치보지 말자 │ acrylic on cloth │ 90×127 │ 2006


난 친구가 많지 않다. 만나고 있는 사람도 몇 안 된다.

하지만, 난 항상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혼자서 생각에 빠지게 되면 다시 우울에
빠지게 되고

그런 내게 야옹이가 함께 있어주는 것은 내 생활과 내 그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밖에 없게 된다
.

내 감성은 이번 그림들을 통해 내 이야기를 충실하게 표현해 내려고 했다.





내려가지마 │ acrylic, conte on cloth │ 95×127  │ 2006




지루한 여행 │ acrylic, conte on cloth │ 126×90 │ 2006  Sold Out




monster 우체통 "난 계속 기다릴꺼야!" │ Oil pastel on cloth │ 31×41 │ 2006  Sold Out




생산적 구토 │ Oil pastel on cloth │ 53×45 │ 2006




외출냥이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Sold Out




행복을 가져다 주는 까만 봉다리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때를 기다려야지" │ conte, acrylic on wood │ 30×22 │ 2006





두근두근 떠오르기 │ conte on cloth │ 80×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첫째 │ conte on cloth │ 77×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둘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셋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넷째 │ conte on cloth │ 91×66 │ 2006





점프 점프 즐거워 지겠지 │ conte on cloth │ 85×100 │ 2006





불안한 식욕 │ conte on cloth │ 82×107 │ 2006  Sold Out






난 항상 감추고 싶다.

내가 감추고 싶은 것, 내가 신경 쓰이는 나만 에 콤플렉스를 유일하게 발산 할 수 있는 것이 나에 그림이다. 아무도 모르는 내 이야기는 비비꼬이는 관절들과 토할 것 같은 암울한 모습으로 내가 모르는 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다섯째 │ conte on cloth │ 106×68.5 │ 2006





│ conte on cloth │ 30×22 │ 2006  Sold Out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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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7.04.18 09:4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19 19:52 PERM MOD/DEL

    감사합니다.
    티스토리로 도메인을 연결해서 이사를 온게 지난해 12월 말쯤 되거든요.
    전에 이글루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쪽 포스트를 이동해 온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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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팜플렛 .. 내일 인쇄를... 하지만,,

drawing _ Painting : 2006. 5. 14. 10:31


성유진 개인전  아무도 모른다

에 초대 합니다.


장소 : 충무로 영상 센터 오! 재미동


전시기간 2006.5.20(토)~5.26(금)

초대합니다^^ 누구라도 오세요~~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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