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야 아이카와 (Nobuya Aikawa)



궁굼해서 몇가지 찾아 봤다.

드로잉이 복잡하지 않고 신비간이 맴도는 이미지들... 이 사람도 색을 사용하는데 있어선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걸까? 아니면 어떤 작가들과 같이 정해진 색채로 표현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일까? 자유로운 소재와 암울한듯 하지만 해소해 버리는 이미지들은 소개글 에서 말하는 것 처럼 고대 어떠한 느낌이 보여지는 듯 하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내지 않은 엽서.... 정화야~  (0) 2006.05.08
자동생성 색상표  (0) 2006.05.06
day77.egloos.com/1319332  (0) 2006.05.04
맛있는 떡복이집을 찾지 못한다면, 만들어 먹는게..  (0) 2006.05.03
포토샵 이미지 편집 방법  (0) 2006.04.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