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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정확히 관찰하고
표현한다."

난 이런 것 보단

"대상을 정확히 느끼고,
맘대로 표현한다."

이런 것이 더 좋다.

전철 안에 있는데도, 손이 시럽다. 잠도 오고, 속도 쓰리고,
30으로 접어드는 그날!
기념으로 종합검진을 받으러 가야겠다.
20대 까지는 자가치유를 신봉하지만,
30대 부터는 자신이 없다.
자의적으로 그 전이나 맘대로 세상을 살지
못한 것이니, 적어도 80까지는 살지 않을까?
기분 나쁘고,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만,
살꺼라면은 아프면서 살기보단,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내일은 꼬~옥 일찍 일어나야지,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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