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HUT)이 블로그를 오픈 했다. - http://www.hut368.com

블로그 오픈과 함께, 헛은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트랙백으로 받는 다며 기존 갤러리나 화랑에
포트폴리오 접수 형식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갤러리가 피드를 지원하고 있는 곳은 지금 까지는 네곳이다.

 
아트스페이스 휴 http://artspacehue.com

아트스페이스 휴 http://artspacehue.com

갤러리 진선 http://blog.naver.com/g_jinsun/

갤러리 진선 http://blog.naver.com/g_jinsun/

아트스페이스 휴 http://artspacehue.com              갤러리 진선 http://blog.naver.com/g_jinsun/


갤러리 루프 http://galleryloop.com

갤러리 루프 http://galleryloop.com

헛 ( HUT )  http://www.hut368.com

헛 ( HUT ) http://www.hut368.com

갤러리 루프 http://galleryloop.com                      헛 ( HUT )  http://www.hut368.com


이들 네곳이 대안공간성 갤러리라는 점에서 더 호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피드를 지원하는 블로그를 갤러리에서 사용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인들과의 접근성이나
갤러리의 전시 소식을 여러 메타 사이트를 이용해 더 많은 일반인들이 소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RSS 리더기를 이용해서 전시 소식을 더 빠르게 볼수 있다는 것은 일단 일반인에게 가벼운 느낌으로
다가 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Article about 'Portfolio' 를 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그를 하는 작가들에게 트랙백을 받는다.
트랙백으로 모인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헛 블로그를 통해 리스트화 되고,
작가들 자신이 직접 제출한 헛에 달린 포트폴리오 트랙백 링크를 타고 헛에 방문한 사람들이
작가들의 블로그로 직접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작가들중 상당수가 포털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다 보니,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도 거의 없다.
다만 사용 빈도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차이만 있을 뿐,
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에 포트폴리오를 헛에 트랙백으로 제출 하는 것은 무엇 보다도
작가들 자신이 현재 보여 주고 싶은 것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헛에 포트폴리오 트랙백을 보낸 이후에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자신에 블로그에 포트폴리오 글을 수정만 하면 되기 때문에 헛에 제출된 포트폴리오 트랙백에는
언제나 작가가 직접 선택한 최신에 포트폴리오가 보여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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