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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가슴을 후벼파는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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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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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의 짧은 외출

my cats : 2007/12/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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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건전지와 노즐을 사러 4호선 성신여대역 으로 샴비와 함께 외출을 했다.
샴비에겐 오랜만에 산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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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오빠 오프닝에서 돌아오는 길에 종로 버스 승강장 근처 노상에서 산 샴비 옷이다.
방안에서 저 옷을 입혀 주면 영~ 불편하다는 눈빛으로 쳐다 보는데, 오늘 산책길에 입혀 놓았더니 밖에서도 불편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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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겨 줬더니 거추장스러운게 사라졌다는 듯이 평소처럼 호기심을 작동한다.
화단 뒤쪽으로 참새 몇마리가 흙을 파고 있었는데, 참새를 잡으러 갈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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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털을 세우고 있으니, 암컷 고양이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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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성신여대도 돌고, 고대운동장 까지 다녀오고 싶었지만, 마감중인 작업도 있고, 그리다 만 작업도 있어서 집에 빨리 들어가 봐야 했다.
화방에 주문해 놓은 화판에 사용할 다이마루가 떨어 졌다고 해서 내일은 다이마루를 주문해야 하고, 전화도 안되면 색상을 맞추러 직접 나갔다 와야 해서 내일 오전엔 잠도 못자고 나갔다 와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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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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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the Ballad of fallen angels :: 2007/12/30 13:00 DELETE

    Subject: 고양이와 외출하기.

    사실 우리집 웅이 같은 경우 조그마한 애기냥이때는 외출하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사진처럼 이렇다....거의 움직이지 않고 한군데 자리잡고 앉아서 나를 응시한다....... 거기다 목끈잡고 개처럼 뛰어 다니는게 아니라 고양이 키워본사람은 알겠지만 항상 안고다녀야 한다 ㅡ,.ㅡ 그나마 애기냥이때는 무게라도 가벼워서 좀 편했는데...요즘은 묵직하니 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그냥 집근처 놀이터나 공터가서 잠깐 앉아있다 오는게 다지만.... 어쨌든 가까운 거리..

  1. BlogIcon 바람노래 2007/12/25 19:46 PERM. MOD/DEL REPLY

    크리스마스 특선 외출인가요?
    유진씨는 메리 크리스마스 ^^*

    첫컷을 보고 샴비의 짧은 다리...로...생각도 들더군요.ㅋ
    그나저나 D300 위력이 대단합니다!!
    저도 가지고 싶어요.ㅡㅜ
    커헝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6 01:20 PERM MOD/DEL

    셔터만 눌러도 샴비 사진은 잘 나오네요.
    크리스마스 특선 외출 치곤 너무 짧게 나갔다 와서, 시간내서 몇 시간 짜리 산책을 다녀 와야 겠어요~ =.=

  2. BlogIcon 바람노래 2007/12/26 01:08 PERM. MOD/DEL REPLY

    아...웃겨서 다시 왔습니다...ㅋ
    조금전에 제가 D300 살까는 마음이 동하여 SLR클럽 니콘 포럼을 막 뒤지고 있는데...ㅋㅋ
    익숙한 다리가 나오더군요.ㅋ
    냥!!!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사진...여기는 안착해도 보이는군요.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6 01:19 PERM MOD/DEL

    @.@
    이런이런~ ㅋㅋ
    인터넷 세상도 참 좁군요~ ㅎㅎ

  3. BlogIcon Tingko 2007/12/26 01:54 PERM. MOD/DEL REPLY

    이올린에서 보구 들렸습니다 ^^ 샴비 참 예쁘네요.
    몇년전에 키웠던 저희집 고양이는 낯선사람을 참 무서워해서..
    감히 산책시킬 엄두도 못냈었는데... 고양이마다 사회성이랄까 성격도 다양한가봅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6 02:18 PERM MOD/DEL

    네~ 고양이들도 사람들 만큼 다양한 성격을 지늬고 있는듯 합니다.
    같은 종에 식물도 모두 같지 않은데, 짐승들 이라고 안그러겠어요. 트랙백용 포스팅을 쓰고 있었는데, 이시간에도 깨어 계시군요~ ^^

  4. BlogIcon 낭만고냥씨 2007/12/26 21:21 PERM. MOD/DEL REPLY

    샴비 너무 의젓해요. 남부럽지 않은 개냥이로 키우셔서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사람들도 아마 다들 개로 착각할듯ㅋㅋ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7 12:06 PERM MOD/DEL

    멍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
    보통 그게 뭐에요? 하는 말을 듣죠... -.-; 너구리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5. BlogIcon nooe 2007/12/27 03:18 PERM. MOD/DEL REPLY

    아무리봐도 부러워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7 12:08 PERM MOD/DEL

    창틀 난간에서 나뭇잎을 물어오는 사진이 또 생각나네요~ 전 그사진이 부럽네요.

  6. BlogIcon ley 2007/12/29 00:09 PERM. MOD/DEL REPLY

    샴비는 정말 강아지같군요! 물론 도도한 자태는 영락없는 고양이의 그것이지만요!
    부러워라~~~~~
    울 고양이도 산책이 가능하긴 하지만 저렇게 우아한(?)산책은 불가능한지라^^;;

    전에 헛에서 본 아이가 샴비맞지요?
    또 보고싶네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29 00:42 PERM MOD/DEL

    네~ 헛에서 봤던 그 고양이가 맞습니다~^
    우아한 산책이라고 할순 없구요. 건방진 산책이 더 어울리겠네요... 사람들 다리사이로 거침없이 지나가려고 해서 좀 당황 스럽답니다.
    고양이를 보면 쫒아가려고 하거나, 멍이를 보면 코찐 인사를 하거나 하는것도 말이죠.

  7. 요다 2007/12/30 02:54 PERM. MOD/DEL REPLY

    샴비는 노튼같은 외출고양이~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30 12:19 PERM MOD/DEL

    더 훈련을 시켜서 목줄 없이도 외출할 수 있을 단계까지는... 무리겠죠~^^

  8. BlogIcon fallen angel 2007/12/30 13:02 PERM. MOD/DEL REPLY

    트랙백 보구왓는데 이쁜 샴이네요... 우리집 야웅이는 어릴땐 저렇게 끈묶고 다녔는데 덩치가 커진이후로는 무조건 안고 다녀야 하는데 어찌나 조심스럽게 움직이는지 이제는....
    옷은 입혀줘도 금방 벗어버리던데...얌전하네요..ㅎㅎ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30 13:19 PERM MOD/DEL

    다이어트 시킬땐 안아달라고 칭얼 거려도 무조건 걷게 한답니다~ -.-;
    성묘가 되면서 스스로 식욕조절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올려다 보는 눈빛에 최면이 걸려서 자꾸 밥을 주게 되는데, 다이어트엔 산책만한게 없죠~^^

  9. 홍창숙 2008/01/02 12:17 PERM. MOD/DEL REPLY

    안녕 유진^^
    잘 지내는것 같구나^^
    샴비는 날로 더 멋져지네*^____^*
    정말 샴비는 특이하다 ㅋㅋㅋ
    산책냥이라.... 생각만해도 넘~ 재밌다.
    우리 효리양은 밖에만 나가면 완전 얼음인데.. ㅋㅋㅋ
    정말 다르다^^
    새해 복 많이 받구 올 한해는 성유진이란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진심으로 기원할께^^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1/03 03:21 PERM MOD/DEL

    언니~ ^^
    네~ 샴비가 산책냥이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함께 다닐 수 있으니 말이죠...
    샴비를 입양할때 언니가 말했던, 아침에 세수할때 샴비가 변기에 올라 앉아선 빤~히 쳐다 본다는... 그말이 가끔 생각나서 화장실에 샴비를 들어오게 해볼까 생각 하기도 해요~ ^^
    언니도 복많이 받으세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1/03 03:22 PERM MOD/DEL

    참~ 샴비랑 효리도 언제 한번 감격의 재회를 해야죠~ @.@
    샴비에 선빵을...기대해 보아요~ ㅋㅋ

  10. 홍창숙 2008/02/01 15:52 PERM. MOD/DEL REPLY

    그래^^ 효리양과 샴비군의 만남이라 ㅋㅋㅋ 생각만해도 넘~ 웃기다. ㅋㅋㅋ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2/03 14:49 PERM MOD/DEL

    샴비는 친구가 필요해요 언니~ ^^
    효리도 잘 지내고 있죠~?
    제가 언제 샴비랑 함께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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