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중인 샴비
my cats : 2008/02/06 01:18
부산 설치 작업때문에 샴비혼자 집에 있었던 것이 속상했던 건지, 내가 돌아온 뒤로 이틀째 낮잠을 자지 않고 있다.
1박 일정으로 다녀오는 거라 아랫집 친구에게 보살핌을 맞겼었는데, 친구 말로는 자기가 문을 열고 들어가도 부비부비나 그르릉을 하지 않고, 무뚝뚝하게 바라만 봤다고 한다.
낮시간 내내 작업중인 내 옆을 서성이더니, 지금은 샴비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샴비 자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포스팅을 하나 해야 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 접속을 했지만, 지금 자고 있는 모습을 찍자니 손에 묻은 콘테가루가 신경쓰여서 지난주에 찍었던 사진을 골라 냈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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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입매.
완전 매력적이야.
살며시 손을 뻗어서 수염을 건드리고 싶네
샴비는 이미 익숙해 졌어요~^^
제가 장난을 많이 걸거든요. =ㅅ= 이게 고양이 입모양 이모티콘 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진님이 돌아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다 돌아오신걸 확인하고는 그동안의 피로가 몰려와 정신없이 자고 있는 것 처럼 애처러운 모습입니다..ㅠㅜ 유진님은 샴비에겐 이제 엄마 인 것이지요..ㅠㅜ
저도 저런 아들내미 하나 키우고 싶습니다.
아들 하나 입양하세요 낭만고냥씨님~^^
귀찮은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익숙해 지면 고양이 없인 쓸쓸할것 같아지실 거에요.
그런데, 벌써 키우고 계시지 않았던가요?
그녀석이..도망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ㅠㅜ
저 버림 받았어요..흐엉~
아직 돌아오지 않은거군요....
지금쯤 집나온걸 후회하고 있을 거에요.~~
고양이들은 역시 의자를 좋아하는군여..ㅎㅎ
고양이들은 왜 의자를 좋아할까요?
높은곳을 좋아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구요~
(고양이들 행동은 분석하려고 해선 안된다는 속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