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샴비
my cats : 2009/06/20 22:02
늘 그렇지만, 밖으로 나가자는 칭얼 거림이 늘었다.
옥상에 나가면 이정도론 만족 못한다는 불만 스런 눈으로 꼬리를 탁~탁~ 흔들고,
이건 비밀인데, 옥상에서 샴비가 주로 하는 일은 난을 치는 일이다.
이빨로,...
저 앞에 있는 화분에 식물은 몇 일뒤, 잘근 잘근 씹혀서 시들해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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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샴비군 오랜만입니다... 난이라 예전에 웅이가 화분을 많이 망친 기억이...
식물에 관심이 많아요. 샴비가~
관심이 지나쳐서 자기 취향에 풀은 먹어 버리네요.
이제 샴비도 꽤 나이가 들었겠네요. 난까지 칠 정도면 저보다 더 나은데요
비록 시들게 할 지언정..
저기 화분들에 제께 아니라는게, 문제라면 작은 문제네요~ ^^
난을 치는 고양이라...
진지한 표정으로 붓을 휘두르는 샴비를 상상하니 귀엽네요. >_<
붓으로 난을 치는 건가요~ ^^
샴비 오랜만이야 +_+
그런데 왜 난을 치고 있니.ㅋ
꼬꼬마는 화단에 있어도 화단을 어지럽히진 않는데...ㅋ
꼬꼬마가 교육이 잘 됐네요.
전, 샴비때문에 작업실에서만 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식물은 먹고~ 흙에는 부비부비하고~
비밀댓글 입니다
주소 변경 하셨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혹, 주소 변경된걸 너무 늦게 알게되면, 알지도 못하고~ 해서 생각 나도 찾아 볼수 없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무레도 쥐의 탈을쓴 개껌이 필요해 보이네요 ^_^;
마치;;
"니가 주인이면,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냥""자 , 인제 어떻할거냥?." "냐용 말로 할때 날 끌고 나가라냥. 난, 불만을 난 으로 표출할거라냥" 표정이 이런거 같아요.
오늘도 옥상으로 땜방하려는 주인으로 인해 난 은 파김치가 되어간다... "내 잘못 아니라냥~" "에잇! 개이 , 아니지 냐옹 쓰불. 불만으로 가득찬 맘 난 으로 해결하자 냐옹"
아주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
오래된 글에도 댓글을 남겨 주시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제가 쓴글을 다시 읽게 됐습니다.
지난 글을 보면,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네요.
샴비는 언제봐도 멋지네^^
특히 반지르르 윤기나는 털이 역쉬~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