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샴비
my cats : 2009/08/28 02:42
파도를 보여주려고, 샴비를 안고 파도에 발을 담구자
집안 양동이 안에 물과 개천을 흐르는 작은 물줄기와는 다르게, 발디딜 틈하나 없는 거대한 바다와 끊임없이 다가오는 파도가 무서웠나 보다.
모래밭에 내려 놓자 마자 놀란 얼굴로 도망가는 샴비 모습이다.
함께 여행했던 지인들이 샴비와 함께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이 참 고마웠다.
덕분에 샴비와도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었다.
사진에선 바다를 무척 무서워 하는 듯이 보이지만, 익숙치 않아서 그랬을뿐,
조금 익숙해진 뒤엔 파도에 발을 담구진 못해도 모래 사장에 앉아 첨벙이는 파도를 바라볼 수 있는 단계 까지는 갈 수 있었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샴비 헌데 좀 뚱뚱해진거 같아요. 웅이는 살이 좀 빠졌는데...
아니에요~~ 오해에요~~
놀라서 털이 부풀어서 그래요~~
ㅋㅋㅋ...이거 왜 이리 웃긴건지...
샴비 표정이 개미핥기 같아 보여요 ㅡㅡa
흠~~ 샴비가 좋아라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