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잡는 샴비
my cats : 2008/10/18 06:30
지난 주 샴비가 작업실에 왔을때 찍은 사진이다.
이곳에도 샴비 스스로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작업실에 있는 동안에도 내가 놀아주질 않으면 심심한 표정으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마침 작업실을 날아 다니고 있던 파리를 발견하고는 한시간 동안 파리를 쫒으며 파리사냥을 즐기던 모습이다.
결국엔 저 파리를 잡아서 입으로 낼름 삼키려는걸 입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뺏었다.
'my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밀라를 닮은 장수 (14) | 2008/11/09 |
|---|---|
| 샴비와 낙엽을 밟으며 (8) | 2008/10/23 |
| 파리 잡는 샴비 (6) | 2008/10/18 |
| 얼굴 까만 아이 샴비 (10) | 2008/10/06 |
| 저녁 늦게 작업실에 온 샴비 (12) | 2008/10/06 |
| 샴비와 간단 놀아주기 (8) | 2008/09/23 |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샴비 간식인데...ㅜ.ㅠ... 샴비 무지 심심했나 보구나... 웅이랑 언제 많이 잡기 시합이라도...
샴비가 나름 원샷원킬 이라는...,
그래도 나누어 먹으려 하지 않아서 다행이군요...음...
샴비 입속엔 홍어를 삭히고 있어서 ... >.<
지난 여름에 미누가 잡은 파리 수가 10마리 쯤? ㅋㅋ
미누는 잡아선 아주 맛나게 먹더군요. ㅠ.ㅠ
놀이가 아니라 먹이로 잡는 걸 보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남들이 봤으면 제대로 안먹이는 줄 알았을 거에요.
파리를 잡아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을 듯 해서, 전 못먹게 하고 있어요. 잡는것만 허락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