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를 닮은 장수
my cats : 2008/11/09 11:55
부천에 살고 있는 친구의 고양이 장수 사진이다.
어제는 샴비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부천에 다녀왔다.
친구 고양이 장수와 샴비의 만남을 지켜보기 위해 8개월 전 부터 부천에 갈일이 있으면 샴비를 데려가기로 약속을 했었다.
장수는 8개월째 되는 고양이 인데, 몸무게는 3.5kg 밖에 되지 않으면서 장모종이라 겉으로 보이는 크리는 6kg 인 샴비와 비슷해 보였다.
둘의 첫 만남 이어서, 어떻게 친해질까~ 하는 기대를 하고 바라 봤는데, 친구 작업실과 집을 오가며 함께 있는 시간동안, 좀 서먹서먹한 경계의 눈빛만 있을뿐 적극적으로 친해지지는 못했다.
7시간 정도의 만남 속에서 너무 많은것을 기대한 거겠지...,?
친구 작업중 장수를 그린 그림이 있다.
3개월째 되는 시기에 새끼 고양이 들이 흔히 걸리는 결막염에 걸렸을때 모습이라고 하는데, 한쪽 눈을 살짝 찌그린 모습이
똘망똘망하게 뜨고 있는 모습보다 더 정감어린 느낌을 주고 있다.
다음에 만날 땐 좀더 친한 스킨쉽을 주고 받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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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털이 북실북실 하니 귀여운 아이네요. : )
장모종을 품안에 안아 보는건 처음 이었는데, 푹신푹신하더라구요.
샴비와는 또다른 털맛? 이었어요.
오랫만에 Disturbed Angel 님 블로그에 방문 해보는데요..^^ 고양이 너무 이쁜데요~!!!!!! 고양이는 조금은 새침때기 같아서 매력이 많은거 같아요...ㅎㅎ
고양이들은 뭐든지 지나치지 않은 성격을 보이는 것 같아요.
소리내어, 또는 침묵으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충분한 대화를 했다는 착각을 일으키죠. ^^
눈이 땡그란게 귀여워보이네염... 하악질은 안하던가여...
샴비는 공격을 받거나 하악질을 하지 않으면 친하게 지내는데, 장군이가 아직 8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샴비를 많이 의식 하더군요.
하악질을 당했죠~ ^^
ㅇ
...?
화이팅
ㅎㅎㅎ~~화이티잉~^^
우왕...귀여워요...
그런데 부산 지하철에 애완동물 데리고 타지 못하게 되어 있더군요.
쩝...왜 그런지.ㅡㅜ
거긴 안그런가 봐요...
지하철을 타기 위해선 조건이 있어요~
조건을 잘~ 따라도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 저는 뭐라하시는 분들을 만나진 못했어요.
공공장소니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이용하고 있어요.
2년 전 샴비와 부산에 갔을땐 지하철을 타고 옆에 사람들과 이야기 나눴었는데...,
정말 스밀라를 닮았네요!
스밀라를 아시는 군요~ ^^
스밀라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위에 사진속 장수는 웹에서 전해지는 스밀라와 비슷한 성격 인것 같더라구요.
진득한 연륜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