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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저녁 늦게 작업실에 온 샴비

my cats : 2008/10/06 04:06


저녁 늦게 보모와 함께 출발한 샴비가 난지공원으로 도착했다.





난지 스튜디오 밖을 산책 하면서는 목줄을 풀어 줬는데, 미친듯이 뛰어 다니다, 그렇게 뛰고 있는 자기 모습에 스스로 놀란 눈치를 보이더니, 작업실에 들어와선 바로 잠이 들었다.
보모 말로는 아무리 잘해줘도 나와 있을때 가장 편안한 표정을 하고 있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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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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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otcat.net BlogIcon .cat 2008/10/06 11:26 PERM. MOD/DEL REPLY

    아무래도 주인-이라기보다는 가장 오래 같이 지낸 사람이 편안한거겠죠. 저는 잘 못 느끼지만 건이도 제가 없으면 불안해하고 그런다더군요;;;;

    책상 위로 뛰어올라가는 사진이 제일 멋져요. >_<;;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6 22:47 PERM MOD/DEL

    주인이 아니라 친구로써 좋아하는 걸까요~ ^^;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06 11:44 PERM. MOD/DEL REPLY

    샴비 살이 좀 쪄보이네염... *.*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6 22:47 PERM MOD/DEL

    살 안쩠어요~ 털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 아직은 안정권 이에요.

  3. Zelkova 꼬기 2008/10/07 01:19 PERM. MOD/DEL REPLY

    두손 나란히 모으고 앉아있는 모습이 넘 이뻐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7 04:03 PERM MOD/DEL

    작업실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사람들 많은걸 좋아해요~ 샴비는...

  4. Favicon of http://museforest.tistory.com BlogIcon museforest 2008/10/07 08:46 PERM. MOD/DEL REPLY

    정말 멋지네요.
    완전 반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주말에 집에 있으면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는데 잠자리나 메뚜기라도 발견하면
    그야말로 광분해서 잡으러 다니더라구요.
    풀밭에서 뛰어노는 고양이는 실내에서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8 06:30 PERM MOD/DEL

    밖을 거니는 고양이 모습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죠~ ^^
    길냥이 만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욕구를 채워 주는 것에 선을 그어 놓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0/08 13:42 PERM. MOD/DEL REPLY

    아..산책.

    이런 포스팅을 보면 저도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나가볼까 생각을 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소심증때문에 냥이들이 좁은 집에서 답답해하고 있죠. ^^;;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9 09:05 PERM MOD/DEL

    냥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옥상에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탐색을 하면서, 혼자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멀리 나가는 산책이 어려우시면 집앞이나 옥상도 좋을 꺼 같아요~^^

  6. 연가시 2008/10/11 02:35 PERM. MOD/DEL REPLY

    밖에 데리고 나갈 수 있다는 건 정말 부럽네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웠어야 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군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2 20:57 PERM MOD/DEL

    친구가 있어서 함께 놀수 있으면 외출 욕구가 좀 수그러 들텐데, 제가 아니면 놀아줄 대상이 없다 보니 항상 불만이에요.
    자기 딴엔 충분히 놀아주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이번 겨울엔 둘째를 입양해 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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