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를 위한 캣 그라스
my cats : 2008/03/28 01:10
사료를 주문하면서 사은품으로 딸려온 캣 그라스를, 휴지 여러겹을 깐 그릇에 물을 적당히 부어 주면서 4일동안 놔뒀더니 이만큼 자랐다.
그릇이 들어 있는 통은 팝콘을 사먹고 재료라도 담아 놓을까~ 하고 재료 수납장에 올려 놨던 건데, 샴비의 호기심어린 앞발 공격을 막아주기 위해 드릴로 공기구멍을 뚫어서 캣 그라스 재배통이 되었다.
적당하다 싶어 뚜껑을 열고 샴비 밥그릇 옆에 놓아 뒀더니, 잎사귀 끝만 씹어 놓고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냥 식물 옆에 기대고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은건지, 먹기 보단 발로 장난을 치기만 해서 다시 통안에 넣어 놓았다.
샴비 하품중~ 철컥~~
하품을 하는게 보이면 잽싸게 손가락으로 샴비 혓바닥을 쿡~ 찌르는데, 오늘은 촛점을 잡으려는데 입을 벌려주는 샴비~
어렸을 때 부터 하품하는 사진이 종종 찍혔지만, 혓바닥에 돌기 부분에 촛점을 맞추긴 오늘이 처음이었다.
위에 사진은 35mm 로 찍었는데, 가변조리개 줌랜즈와 50mm 랜즈로 찍을때와 다른게 촬영이 더 쉬워졌다.
50mm의 밝은 조리개는 매력은 있지만, DSLR 에선 생각보다 화각이 좁아서 스냅사진 찍을때도 이것 저것 따져야 하는게 많다. 어제 35mm 랜즈를 하나 구입하면서 50mm 이하 화각에 여유가 좀 트인거 같다.
작품 사진 촬영도 앞으론 35mm 가 담당하게 될듯 하고...
그릇이 들어 있는 통은 팝콘을 사먹고 재료라도 담아 놓을까~ 하고 재료 수납장에 올려 놨던 건데, 샴비의 호기심어린 앞발 공격을 막아주기 위해 드릴로 공기구멍을 뚫어서 캣 그라스 재배통이 되었다.
적당하다 싶어 뚜껑을 열고 샴비 밥그릇 옆에 놓아 뒀더니, 잎사귀 끝만 씹어 놓고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냥 식물 옆에 기대고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은건지, 먹기 보단 발로 장난을 치기만 해서 다시 통안에 넣어 놓았다.
샴비 하품중~ 철컥~~
하품을 하는게 보이면 잽싸게 손가락으로 샴비 혓바닥을 쿡~ 찌르는데, 오늘은 촛점을 잡으려는데 입을 벌려주는 샴비~
어렸을 때 부터 하품하는 사진이 종종 찍혔지만, 혓바닥에 돌기 부분에 촛점을 맞추긴 오늘이 처음이었다.
위에 사진은 35mm 로 찍었는데, 가변조리개 줌랜즈와 50mm 랜즈로 찍을때와 다른게 촬영이 더 쉬워졌다.
50mm의 밝은 조리개는 매력은 있지만, DSLR 에선 생각보다 화각이 좁아서 스냅사진 찍을때도 이것 저것 따져야 하는게 많다. 어제 35mm 랜즈를 하나 구입하면서 50mm 이하 화각에 여유가 좀 트인거 같다.
작품 사진 촬영도 앞으론 35mm 가 담당하게 될듯 하고...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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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5mm 라면 f2.0 렌즈 아닙니까?ㅋ
부럽다는.ㅡㅜ 전 50mm 도 mf로 f1.2 렌즈만 두개.ㅡㅜ
캣 그라스는 전반적으로 냥이의 호기심을 위한 것인가요?
음...궁금합니다!!!왠지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말이죠.ㅎ
에...그리고 언제나 보는 샴비는 절 웃게 만드는군요.
거기 서울은 어떤지.
여기 부산은 비가 온답니다 ^^
네~ 2.0 맞아요~ 저도 50mm 1.4 가 mf 하고 af 하나씩 있어요~ 필카때문에 mf 도 갖고 있는데, 나중을 위해서 보관하고 있으려구요~~@.@
캣그라스는 고양이풀 인데요. 먹는 풀이에요.
고양이들이 헤어볼이라고해서, 털고르기를 하면서 먹게되는 털을 토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이는 거에요~
또 풀을 먹으면서 건사료에서 먹이지 못하는 섬유질을 보충해 주기도 하구요~
장난치다 뜯어먹구 그럴텐데여... 저거...
웅이는 밖에 나가면 강아지풀도 뜯어먹고 흙구덩이에서 딩굴고 이래서리..ㅡㅡ;;;;
dslr이 1:1.5 크롭이니까.. 35미리가 실제 환산하면 필카에서 52미리 정도 나오니..
표준 화각에 더 가까운편이죠...
샴비도 밖에 나가면 강아지풀 같은거 먹여요~ 근데 먹는건 둘째치고, 웅이처럼 흙만 보면 뒹굴어서... 산책보단 산책후에 집에 들어오면 후처리가 번거로워서 ...
필카에 usb 꼽아서 컴퓨터에 전송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역시 그런거죠? 하품하면 손가락 집어넣고싶은거죠?(.......)
저도 건이 하품하면 손가락을 슥 밀어넣거든요;;;
^^ 켁~~ 하고 소리지른 적도 있어요. ( 너무 세게 찔러서..@.@ )
오~!!
옛말에 개풀뜯는 소리 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었죠.
여름에 개가 상태가 좀 안좋아지면 풀을 뜯어 먹는데...
고양이는 그것과는 다른류로군요!!
새로운 지식 겟!
그나저나 50.4 렌즈 같으면 mf 는 처분하셔도 될 듯.
AF 에 조리개링이 있으니 말입니다.
전 당장에 필름 카메라를 쓰니 50.2가 필요하긴 한데...
하나가 더 있어서 계륵.ㅡㅜ
AF 50.4 로 맞교환 할까봐요...
제가 필카를 주로 사용한다면 그랜즈 같고 싶은데~ ㅋㅋ
근데 사용할 일이 없겠네요~~
그렇잖아도 개풀~ 이야기 적을까 하다 말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