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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Daimaru 천에 대한 이야기
가슴을 후벼파는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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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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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전동칫솔

A Day.. : 2007/09/19 16:21


화장실에 전동칫솔을 충전하지 못해서 사용을 않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다.
충전을 못했던건, 순전히 충전기를 콘센트에 끼울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일텐데,...
몇개월동안 전시라곤 선배오빠 전시와 창동을 다녀온게 다~~인듯...,
좋은 전시를 많이 지나쳐야 했다.
이번주, 또 다음주에도 인사동을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잡고 있는 그림 몇점을 끝내고, 인쇄할 것들도 남아 있어서 추석 끝나고 10월 중순은 되어야
방바닦에 누워 여유를 좀 부릴 수 있겠구나~ 싶다.

몇 일간 비가 오는 이유로 샴비는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다.
고양이들은 비가 오면 잠을 잔다고 하는데, 체중 조절중인 샴비에 무게가 비가 오기전에는 5.5까지
내려간듯 싶었는데, 장마기간 때문에 잠이 늘어서 다시 임신2개월에 몸이 되고 말았다.
종이컵으로 한컵을 먹던 녀석이 반컵으로 줄이고, 그걸 다시 좀더 줄이긴 했는데,
더이상 줄이는건 녀석에 식탐만 늘어날것 같고, 비가 와서 산책도 못나가고...
비 때문에 맘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나도 비 때문에 샴비 체중 걱정을 하게 되는구나~~
다음주.. 설, 아니 추석이다.
이번에는 샴비와 함께 내려간다.
속초에 계신 부모님은 샴비와 함께 내려간다는 말에 긴장아닌 긴장을 하신듯 하고,
조카는 신이 나 있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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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7/09/20 09:30 PERM. MOD/DEL REPLY

    ㅋ.샴비가 5.5라면 들고 운동하기에 딱 좋겠군요.
    아, 전 고슴도치 한마리 분양 받으려고 하는데 고민 고민 입니다.ㅡㅜ
    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데 고슴도치는 어떨지...쩝

    저희 할머니 집에서는 예전에 개를 세마리씩 막 키우고 해서 좋았는데 말입니다.
    설이나 추석이 되면(아니더라도 한달에 두세번) 가서는 놀던 기억이 있곤 합니다.
    다들 큰 녀석이라 제가 끌려 다니고 했던거 같네요(정말?).

    빨리 끝내시고 방에서 뒹굴 뒹굴 하세요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21 14:55 PERM MOD/DEL

    팔에 근육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샴비 덕분에 말이에요~ ^^
    고슴도치 키우게 되는건가요~ 음~~ 포스팅 기대되는데요~^^

  2. 2007/09/24 00:4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27 00:15 PERM MOD/DEL

    10월에 홍대 VW에 놀러오세요~^^
    시간이 되신다면요~ㅎㅎ

    이번 추석은 샴비와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
    부모님까지는 설득했지만...정작 같이 지낼 곳인 오빠께
    허락을 못 받아서...
    할 수 없이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맡기고 왔답니다.
    길냥이들을 보게 되면 샴비가 많이 보고싶어져요~ㅠㅠ

  3. 연가시 2007/09/25 04:23 PERM. MOD/DEL REPLY

    샴비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군요
    사진으론 그렇게 안봤는데...

    저희 애들도 둘 다 그정도 나간답니다
    적당한 무게감이 참 좋아요
    특히 누웠을 때 배 위로 올라올 때면...

    지금은 속초에 계시겠네요
    부모님과 오붓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27 00:19 PERM MOD/DEL

    병원에 가면 종종 혼나요~
    비만이 모든 병의 원인인데..
    어서 다이어트를 시키라고요~ㅡㅜ
    저도 크고 무게감있는 아이들이 묘하게 끌리는데 말이죠..
    앉을 때도 묵직한 것이..ㅋㅋ

    부모님과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데...
    서울에 있는 샴비가 저와 떨어져 있어서
    조금 마음이 불편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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