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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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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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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스튜디오 5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No Made’

A Day.. : 2007/09/15 01:51


올해도 어김없이?  이 맘때 창동을 다녀오게 된다.
창동 오픈스튜디오 5번째를 맞이 하며,...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환승 집에서 부터 30여분 걸리는
거리를 도착해 4기 오픈 스튜디오를 관람하고 오는 길에 봤던 언벨런스 간판들을 다시 보고,
익숙한 건물로 들어 갔다.
창동 스튜디오에는 장기, 단기로 입주 해 있고, 또 있었던 작가들이총 30명 이라는데, 그 작업들을
모두 볼수 있는건 아니다.

임선이

임선이

임선이

관람을 편하게 하기 위해 한시간 가량 일찍 도착했다.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 필요한 관람이 아니라 몇장만 기록해 놓았는데, 위에 사진은 인왕산의 축적도를
이용해서 등고선 형태의 입체 조형으로 창작해낸 작업이다. 재미 있는건 종이에 프린팅하고 컷팅한
수천장의 종이를 컷팅한 순서대로 쌓아 올려서 만든 것이다.
인왕산이 작가들의 작업에 자주 애용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인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스튜디오의 매력이라면 작가들이 사용하는 작업실을 볼수 있다는 것인데, 작년에 비해선 이번 5기 작업실이 더 볼게 많았다. 4기 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창동 스튜디오에 대한 실망이 많았었는데, 이번 작가들의 작업실 모습은 만족 스러웠다. (정리되어 있으면 불만족이고, 복잡하면 만족인 거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관람에서 가장 눈여겨 본 작가, 유정현 작가의 작업이다.
캔버스와 광목을 사용하는 작가라는 점에서, 그리고 젯소가 아닌 작업을 한다는 것이 일단 관심을 갖게 했고, 재료와 기법이 또 매력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층계 벽에 패턴들은 스페인 작가 카르멘 콘잘레즈 의 작업물이다.
이름을 외웠던게 아니라 도록을 들춰보며 이름을 봤는데, 도록에는 오타가 좀 있었다.
이 작가 이름을 "카르면 곤잘레스" 라고 적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소정 작가의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를 다녀 와서 이렇게 대충 포스팅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을 이것으로 마치는게 오늘 창동 스튜디오에 적합한 느낌이라고 생각 된다.
거추장 스럽지도 않았고, 그와 다른 세련됨도 아니다.
텁텁함

2006/08/19 - [A Day..] - 창동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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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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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5 07:4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15 09:33 PERM. MOD/DEL REPLY

    창동 스튜디오는 작가들이 작업하는 공간을 길게는 1년 단기적으로는 3개월 정도
    마련해 주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죠~
    오픈 스튜디오는 그런 작업 공간을 1년에 한 번씩 개방됩니다.
    시간 되시면 보러가세요~ 재미있는 작업들이 많아요~^^

  3. BlogIcon 바람노래 2007/09/15 10:03 PERM. MOD/DEL REPLY

    한번 올라가서 보고싶은걸요?
    그나저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니.
    저도 이런곳에 들어가서 작업 좀 해 보고 싶군요.ㅡㅜ
    국가에서 대 주겠죠?ㅋ
    (안일한 생각 플레이중)
    한번 시간이 되면 가 봐야겠네요.
    부산에는 없으니...쩝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17 02:59 PERM MOD/DEL

    부산에도 작가들을 위한 스튜디오가 있다고 들었어요~
    대안공간 배와 그 외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픈 스튜디오를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혹시 알게 되면 바람 노래님께 살짝~알려드릴께요~ㅎㅎ

  4. 요다 2007/09/15 23:22 PERM. MOD/DEL REPLY

    저 인왕상 작품요..
    건축과에서 설계한 모들을 만들때 실제의 지형위에 모델을 얹히기 위해
    지적도같은 도면을 떼서 저렇게 만들거든요.. 콘타 라고 불렀는데.
    비슷해서 생각이 나네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17 03:02 PERM MOD/DEL

    저도 첫날 가서 봤을 때는 기계로 했겠거니 했었는데...
    그게 아닌 듯 하더라구요~@-@

  5.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9/20 19:41 PERM. MOD/DEL REPLY

    인왕산 작품은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모형에도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제일 눈에 띄는군요.-ㅅ-
    카르멘씨의 작품은 애기가 있는 신혼부부 집에 장식하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9/21 14:57 PERM MOD/DEL

    건축이나 조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인왕산 작품에 관심을 갖으시는 것 같네요~^^
    실제로 보시면 작품에 퀄리티가 놓아서 더 좋다는 느낌을 받으실 꺼에요~
    작가분에 설명으론, "방에서 혼자 놀기와 같이, 혼자서 밖을 관찰하는 도구역할을 하는 작업" 이기도 하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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